-

‘사랑의 종소리 들리는 한국민속촌 야외조각공원’
우리는 일상에서 여러 장소를 접하며 살아간다. 때로는 매력적이고, 오래도록 잊히지 않을 풍경 안에서 영화 속 주인공이 되기도 한다. 세월이 흘러 그 장소가 변하거나 사라져도 추억은 언제나 가슴 깊은 곳에 남아 있게 마련이다.경기도 …
201101 2010년 12월 23일 -

부, 명성 믿고 오만하지 말라 파멸하고 말지니
문명이 교류하고 충돌하는 극적인 양상은 전쟁이다. 전쟁은 세계관의 차이, 정치와 경제의 문제, 종교와 관습의 대립, 과학과 기술의 성과 등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역사의 무대인 것이다. 집단이나 종족, 민족이나 국가는 자기(自己)의 서…
201101 2010년 12월 22일 -

2014
2014년 7월25일 금요일 15시50분, 개전 5시간00분25초 경과.일대의 인민군이 산업지구 쪽에서 신천 시내로 진입하고 있다. 전시(戰時) 상황에서 시내는 병사들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에 그들도 곧 병사 사이에 섞였다.“저쪽에…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정신의 진정한 해방 추구한 국내파 원효…사회개혁과 계층통합 시도한 유학파 최치원
2011년 올해는 여러 가지로 뜻 깊은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름 아닌 2012년 4월 국회의원 총선과 12월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다양한 담론이 펼쳐지고 논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어느 나라이건 선거는 그 사회의 방…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신 없는 유토피아는 가능한가
바실리 페로프가 그린 도스토예프스키의 초상화를 보면 이 러시아의 대문호에 대한 우리의 편견이 십분 만족되는 듯싶다. 넓은 이마와 움푹 꺼진 퀭한 두 눈은 곧 광활하고도 깊은 러시아의 영혼을 상징하는 것 같다. 서양인답지 않게 툭 불…
201101 2010년 12월 22일 -

“20만원을 200만원으로 늘려 쓰는 법, 자연이 알려줬죠”
지리산에 나무꾼과 햇살이 산다고 했다. 나무해서 불 때고 직접 농사지은 것만 먹으면서 최소한의 소비를 실천하는 부부라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넷이나 낳아 기르고 있다는 소문이었다. 아빠인 나무꾼이 소문난 수재로 서울대를 졸업하고…
201101 2010년 12월 22일 -

드라마가 만개시킨 4총사의 술
영화 ‘섹스 앤 더 시티’(Sex and the City)는 미국 케이블 텔레비전인 HBO에서 1998년부터 2004년까지 모두 6년간 6부작으로 방송된 같은 이름의 인기 드라마를 2008년에 영화화한 것이다. 2010년에는 후속편…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추억이라는 관성의 힘
2010년 한 해 두 개의 뜻 깊은 행사에 참가했다. 두 행사를 통해 오래되지 않은 나의 과거를 만났다.#. 미장센 11989년 겨울. 난 코카서스 산자락 아르메니아공화국의 전파연구소에서 근무했다. 아직 소비에트 연방의 틀 속에 있…
201101 2010년 12월 22일 -

배달의 달인
100달러 50달러짜리 지폐를 다 내놔라영웅이 될 생각은 말아라한 남자가 은행 출납창구 직원에게 다가가 커다란 꽃다발과 함께 건넨 카드에 쓰여 있던 배달의 말이다 모두 440달러(52만원쯤이라지)를 건네받은 후 꽃다발을 출납창구에 …
201101 2010년 12월 22일 -

그래도 외계인은 존재한다?
나사에 따르면 이 기관 소속 우주생물학자 펠리사 울프사이먼의 연구진은 미국 캘리포니아 모노 호수 바닥의 침전물에서 세균을 분리했다. 모노 호수는 염도가 아주 높고 심한 알칼리성을 띠고 있다. 또 자연 상태에서 비소 농도가 가장 높은…
201101 2010년 12월 22일 -

투명한 치료 결과 지표가 재정 효율성 높인다
2010년 건강보험공단의 회계장부에는 약 1조3000억원의 적자가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의 재정 건전성 문제는 분명히 풀어야 할 숙제다. 하지만 이전과 다름없는 단기적인 대응이 이뤄져서는 안 된다. 얼마 전 보건사회연구원이…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아버지 없는 세상, 그 막돼먹음과 비천함
북한군의 연평도 기습 피격으로 한반도가 전시상황으로 치달을 무렵 기이하고 야릇한 사건이 터졌다. 재벌 가정에서 자라난 젊은이가 맷값을 지급하고 노동자를 야구 방망이로 구타한 사건이다. 황당한 사건에 내 뇌는 빠르게 반응한다. 우리 …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세계에 알릴 관광테마로 생태, 녹색관광 육성하자”
■토론자 :김성일(문화체육관광부 관광레저기획관)박병직(한국관광공사 녹색관광실장)김흥락(한국관광공사 녹색관광개발팀장)박종관(건국대 지리학과 교수)강미희(한국생태관광협회 이사)신정섭(한국생태문화연구소장)사회 생태, 녹색관광이 새로운 관…
201101 2010년 12월 22일 -

‘4.5세대’ 5인방의 좌절과 야망
이번에 소개하는 중국 미래권력 후보는 5명으로 모두 ‘4.5세대’ 인물이다. 4.5세대란 1945년 1월1일부터 1949년 12월31일 사이에 출생한 고위간부로 후진타오(胡錦濤·69)를 중심으로 한 제4세대 지도부와 시진핑(習近平·…
201101 2010년 12월 22일 -

김정은이 김정일에게 물려받은 사악(邪惡) 산업
북한이 김정일→김정은 권력승계를 가파른 속도로 진행하고 있다. 9월28일 열린 당대표자회를 통해 김정일의 3남 김정은이 공식 등장했다. 10월10일 당 창건 65주년 열병식 행사 때는 주석단에 김정은이 나타났다. 김정일이 38세 되…
201101 2010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