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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경영’ 문국현의 정치실험
문국현(62) 전 창조한국당 대표의 이미지는 정물화와 같다. 표정과 목소리가 일정한 틀을 벗어나지 않는다. 이건 대체로 그의 장점이겠지만 때로 단점도 될 듯싶다. 적어도 대중적인 정치인을 꿈꾼다면. 그를 가까이에서 처음 본 것은 아…
201104 2011년 03월 22일 -

정통성 논란으로 스트레스 받은 선조의 귀울림 증상
선조가 귀울림(耳鳴) 증상을 호소했다는 것은 조선왕조실록에도 여러 차례 등장하는 대목이다. 선조 28년 8월8일 두통, 귀울림 증세를 처음 호소했고 29년 5월11일에도 “왼쪽 귀가 심하게 울리고 들리지도 않으므로 침을 맞지 않으면…
201104 2011년 03월 22일 -

상속은 복권이 아니다
사람이라면 누구도 피해가지 못하는 사건, 그것은 죽는 일이다. 사람이 사망하면 그때부터 상속이 개시된다. 상속은 사망자의 재산뿐 아니라 빚까지 상속인에게 옮겨가는 것을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가 재산이 없으니 신경 쓸 게 없다고…
201104 2011년 03월 22일 -

똑똑하게 일하기 위한 필수품, 스마트폰
스마트폰이 바꿔놓은 것은 버스, 지하철 풍경만이 아니다. 업무 공간과 환경도 크게 바꾸고 있다. 스마트폰으로 인해 스마트 워크, 스마트 오피스라는 단어가 생겨났다. 스마트 워크는 좀 더 효율적이고 능률적인 업무를 위한 업무 방식, …
201104 2011년 03월 22일 -

여권실세 국세청 윈저<위스키> 로비커넥션?
윈저(WINDSOR)는 위스키를 즐기는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브랜드다. 1996년 처음 선보인 이 스코틀랜드산 원액 위스키는 우리나라에서 몇 년째 위스키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윈저 17년산은 세계 프리미엄급(17년산…
201104 2011년 03월 22일 -

흙과 예술이 살아있는 자연 사랑의 진앙지
충남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도적골에서 하루를 묵었다. 그날로 서울로 돌아올 수도 있는 거리였다. 그런데도 굳이 거기 머문 것은 그 집 식구들과 도무지 헤어지고 싶지 않아서였다. 군불 땐 바닥이 뜨끈뜨끈하고 반찬이 유난히 맛깔스러운 …
201104 2011년 03월 22일 -

동일본 대지진과 겨울연가
스트레스로 젖이 나오지 않게 됐다는 아기엄마. 아무것도 먹지도 마시지도 못한 아기는 심한 탈수 증세를 보인다. 아기엄마는 한나절을 편의점 앞에 줄을 서서 기다린 뒤 우유를 샀다고 말한다. 이 일본인 여성의 인터뷰를 보면서 가슴이 뭉…
201104 2011년 03월 22일 -

질문 받는 것 극도로 싫어하는 황제 스타일
질문: “대통령은 왜 (질의응답을 하는) 기자회견을 하지 않느냐는 지적이 많다.”대답: “설날이 지나고 국회도 열리고 하면 기자들과 만나서 이야기할 기회도 생각하고 있다.”지난 2월1일 이명박 대통령의 방송좌담회에서 토론자로 나선…
201104 2011년 03월 22일 -

이수현과 체 게바라를 추억하며 진정한 이타주의 세상을 기다린다
늑대는 변해서 개가 되고, 들소는 변해서 소가 되었다. 거세하거나 길들이기 같은 인위적 방법으로 야생동물의 본성을 바꿔 가축으로 만들 수 있었다. 이렇듯 자연은 가공과 변형이 가능하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서 호모 하빌리스, 그 다음…
201104 2011년 03월 22일 -

삭발한 개들이 저지른 야수적 살인이 남긴 것
415년 3월 어느 날 이집트 알렉산드리아의 거리에서 한 여성이 습격당했다. 기독교 광신도들이 근처 교회까지 그녀를 질질 끌고 간 후 그곳에서 옷을 벗기고 조개껍데기로 난도질했다. 그리고 토막 난 시체를 광장으로 가져가 불태웠다. …
201104 2011년 03월 22일 -

‘민심의 쓰나미’를 두려워하라
쓰나미가 몰려왔다. 죽음의 해일이 뭍의 모든 것을 순식간에 집어삼켰다. 검은 바닷물은 육지를 촘촘히 점령하고, 거추장스러운 모든 것을 휩쓸어버렸다. 지진을 안고 살았기에 세계 최고수준의 내진(耐震) 시스템을 갖춘 일본이었지만 규모 …
201104 2011년 03월 22일 -

성리학 체계 세우고 후학 양성 주력한 교육자 이황…사상과 정책 아우른 현실참여 지식인의 표상 이이
매운 계절의 채찍에 갈겨 / 마침내 북방으로 휩쓸려 오다하늘도 그만 지쳐 끝난 고원 / 서릿발 칼날진 그 위에 서다어디다 무릎을 꿇어야 하나 / 한 발 재겨 디딜 곳조차 없다이러매 눈 감아 생각해 볼밖에 / 겨울은 강철로 된 무지갠…
201104 2011년 03월 22일 -

투박하고 선 굵은 ‘하드 보일드’ 장동휘
옛날 옛적 종로의 밤거리. 매서운 겨울바람이 몰아치는 거리 한복판에 한복 바지저고리를 입은 사내가 서 있다. 하얀 목장갑을 낀 사내는 꽁꽁 얼어붙은 종로 거리가 쩌렁쩌렁 울리도록 소리친다. “나가 전라도 광주에서 올라온 용팔인디, …
201104 2011년 03월 22일 -

‘위대한 술꾼’ 윈스턴 처칠과 ‘샴페인 금발미녀’오데트의 로맨스
오늘날의 20, 30대는 잘 모를 수도 있겠지만, 그 윗세대는 ‘굵은 시가를 입속 깊숙이 물고 마치 불도그같이 찡그린 얼굴에 손으로는 승리의 ‘V’ 사인을 그리는 사람’하면 떠올리는 한 사람이 있다.제2차 세계대전에서 독일의 히틀러…
201104 2011년 03월 22일 -

LG전자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 출사표 던지다
올상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과열은 이미 예상되었던 바다. 스마트폰의 선두주자였던 애플이 올 상반기 신제품 출시를 여름으로 미룬다고 밝힌 가운데 삼성과 HTC, 모토로라, 소니에릭슨, LG 등이 앞 다투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기 때문이…
201104 2011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