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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10년 맞은 강원랜드 최영 사장
국내 유일의 내국인 카지노인 강원랜드(하이원리조트)가 지난 10월28일로 개장 10년을 맞았다. 폐광지역을 활성화하고자 1995년 제정한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폐특법)을 근거로 만들어진 강원랜드는 그동안 양적으로나 질…
201101 2010년 12월 22일 -

‘먹튀 논란’ 론스타가 남긴 과제
하나금융이 론스타가 보유한 외환은행의 지분 51.02%를 4조6888억원에 인수하기로 발표하면서 그동안 몇 차례 무산된 외환은행 매각이 성사됐다. 론스타가 한국을 떠날 수 있는 길이 마련된 것이다.7년 전 론스타가 외환은행 지분 5…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슬롯머신에 빠진 탱고의 나라, 다국적 자본과 손잡은 정부가 꿈꾸는 카지노경제
인간은 누구나 행복과 즐거움을 추구한다. 놀이(Play)에 빠지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유희하는 인간’이란 의미를 담고 있는 ‘호모 루덴스(Homo Ludens)’는 그래서 나온 말이다. 인간이 만든 놀이 중 카지노만큼 완전한 것…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중년 남성 겨냥한 명품 비즈니스의 세계
#. “창의적 디자인에 끌리다” “동년배 친구들이 술, 담배에 쓰는 비용을 저는 패션에 투자합니다. 무조건 비싼 물건을 사는 게 아니라, ‘디자인이 얼마나 창의적인가’로 구매를 결심하죠.”중견기업 간부 박모(51)씨는 까다로운 심…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이소룡 전도사’ 안태근 한국이소룡기념사업회장
당신은 이소룡(李小龍·리샤오룽) 팬인가. 그렇다면 안태근(56) EBS PD의 집에 들어서는 순간 슬며시 삐져나오는 웃음을 참지 못할 것이다. 동류를 발견한 기쁨, ‘나보다 더한 사람이 있군’ 하는 안도감. 웃음의 속뜻은 말하자면 …
201101 2010년 12월 22일 -

편안한 노후를 위해 꼭 챙겨야 할 ‘4개의 통장’
겨울 한파가 몰아치던 12월 어느 날, 중견기업에 다니는 박 과장(43)은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다. 대학 5년 선배로, 자신을 이 회사로 이끌었던 김 부장이 명예퇴직을 신청했다는 것이었다. 그의 자리로 달려가 보니 벌써 짐을 챙기고…
201101 2010년 12월 22일 -

마음껏 들여다보고 죽일 수도 있다
최첨단 홈네트워크, 홈오토메이션, 혹은 유비쿼터스로 불리는 기능을 갖춘 아파트는 우리의 대표적 주거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지난 수년 간 전국에서 신규 분양된 아파트 단지치고 신도시급의 대규모이든, 수십 가구의 소규모이든 홈네트…
201101 2010년 12월 22일 -

160만 병력의 51일 大추격전 장 상사, 18년 만에 빚을 갚다
1978년 11월25일 오후 6시, 경기도 안양 인근 수리산. 해가 짧은데다 산속이다 보니 일몰시각까지 30분이나 남았지만 주위를 분간하기 힘들 만큼 어두웠다. 그렇게 어둠이 깔린 수리산을 특전사 1개 중대가 소리를 죽이며 수색하고…
201101 2010년 12월 22일 -

화려한 기자생활, 6년의 정치입문 시련, 그리고 광명시 개조론
양기대(梁基大·47) 경기도 광명시장은 기자 출신이다. 동아일보에 있을 때 특종기자였다.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한국기자상’을 2번, ‘이달의 기자상’을 7번 받았다. 그보다 상을 더 많이 받은 기자는 거의 없다. 대통령 아들 비리 …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사학(私學)이 운동가들의 먹잇감으로 전락했다”
사학재단(私學財團)이 들끓고 있다. 이명박 정권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는 거다. 지난 대선 전 한나라당은 사립학교법 개정을 약속했다. 사학계는 사립학교법을 폐지하고 사학진흥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요구해왔다. 사립학교 경영자와 사학재단…
201101 2010년 12월 22일 -

대박은 킬러앱 서비스로!
스마트폰의 판매대수가 늘어나고 모바일 산업이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이 시장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머쥘 기업은 어디일까. 10년 전 초고속 인터넷 기반의 www산업이 성장하면서 가장 큰 부가가치를 생산한 기업이 …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짜고 치는 고스톱’ 교원평가제의 허와 실
2010년 9월6일, 서울 노원구의 경기기계공업고등학교 특수학급 담임을 맡고 있는 K교사는 자신의 교원능력개발평가 결과를 받아 보고 깜짝 놀랐다. 평가에 참여한 학부모 14명 전원이 K교사에게 모든 항목에 최하점수를 준 것이다. 경…
201101 2010년 12월 22일 -

민사와 형사 구별하기
“채무자가 돈을 안 갚아 소송을 해서 이겼다. 그런데도 채무자가 돈을 안 갚고 있다. 나라에서는 이런 채무자를 왜 감옥에 안 가두고 활개를 치고 돌아다니게 놔두는가?” 돈을 떼일 지경에 놓인 채권자들은 이렇게 하소연한다. 원망스러운…
201101 2010년 12월 22일 -

아이들에게 술을 가르치자!
음주교육을 받아본 적이 있는가. 나는 없다. 아니, 있었을지도 모른다. 술은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는 말을 들었기에, 아버지로부터 조금씩 전해 들었던 것도 같다. 어른이 따라주는 술을 두 손으로 받는다, 어른과 마주 보고 마시는 게 …
201101 2010년 12월 22일 -

“불공정 경쟁으로 줄 세우는 ‘MB 특권교육’걱정스럽다”
보수도 진보도, 여당도 야당도, 교육장관도 교육감도 교육개혁을 외친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벌써 몇 십 년째, 우리 교육은 쉼없이 흔들어대고 깡그리 뜯어고쳐야 할 개혁의 대상이었다. 특히 선거나 새 정부 출범 같은 주요 정치…
201101 2010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