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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진 목사의 몽골 드림
소설가 황석영(66)씨가 좌파한테 훼절했다, 변절했다는 소리를 들었다. 5월 이명박 대통령의 중앙아시아 순방 때 수행원으로 참여한 그는 ‘몽골+2코리아’ ‘알타이연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통령과 뜻을 나누면서 ‘한번 해봅시다’…
200908 2009년 08월 01일 -

스위스-아시아상공회의소(SACC) 부회장 우얼스 루스텐베르거
우얼스 루스텐베르거(50) 스위스-아시아상공회의소(SACC) 부회장은 1990년 초반부터 한국과 밀접한 관계를 맺어왔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은 뒤 변호사로도 활동해온 그는 1996년부터 스위스-한국상공회의소에…
200908 2009년 08월 01일 -

한반도 통일과 러시아 역할론
1860년 러시아는 청나라로부터 연해주를 차지했다. 조선으로선 잘 지내온 청나라 대신 낯선 서양의 열강과 접경하는 건 부담스러운 일이었다. 1891년 러시아는 시베리아철도를 부설하기 시작했다. “이건 또 뭔 소리?” 유라시아대륙의 …
200908 2009년 08월 01일 -

미디어법 문제 ‘찬반 이분법’에서 탈출해야 풀린다
미국에서 록이나 재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덜 정치적이거나 민주당에 가깝다. 블루그래스나 컨트리송을 좋아하는 사람은 공화당에 가깝다. ‘즐기는 음악과 지지 정당 사이에 무슨 관계가 있어 이 같은 황당한 소리가 나올까’라는 의구심이 들 …
200908 2009년 08월 01일 -

한국전력공사 김쌍수 사장
‘방만 경영’ ‘낙하산 인사’ ‘신의 직장’…. 공기업에 각인된 이미지는 대체로 부정적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변화의 바람이 감지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다섯 차례에 걸쳐 ‘공공부문 선진화 계획’을 내놓았고 이제는 민영화, 통폐합…
200908 2009년 07월 30일 -

[화제인물]7000만원으로 120억원 번 김정환 밸류25 대표
김정환(40) ‘밸류25’대표. 그는 증권가에서는 ‘7000만원으로 120억원을 번 사나이’로 통한다. 실제로 김 대표가 주식투자에 본격적으로 나선 2004년 당시 그의 투자금액은 7000만원에 불과했다. 그런데 지금 그는 부자다.…
200908 2009년 07월 30일 -

당신의 출생 연도가 성공을 결정한다
시장 권력자들의 탄생말콤 글래드웰은 ‘아웃라이어’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부유한 사람 중 20%가 ‘1830년대에 태어나, 미국에서 경제활동을 한 인물’이었다고 밝히고 있다. 남북전쟁은 이들에게 축재(蓄財)의 기회가 됐다. 이후 미국…
200908 2009년 07월 30일 -

고급 독자를 위한 ‘MUST KNOW’ 사이트 순례기
‘신문 칼럼은 너무 짧고 논문은 너무 어렵다.’ 경제 분야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누구나 해봤음직한 생각이다. 해외의 관련 전문지들이 한국은 물론 다른 종합신문에 비해서도 긴 칼럼과 기사를 자주 쓰는 것은 이 때문이다. 학문적 엄밀성…
200908 2009년 07월 30일 -

정영석 시장이 말하는 문화, 관광, 산업의 도시
경남 진주의 상징은 남강이다. 도심 복판을 가로질러 흐르는 남강 줄기를 따라 수천년 이어져온 이 도시의 문화와 옛이야기가 넘실거린다. 진주 시내 경남문화예술회관 앞에서 차를 내렸다. 남강이 한눈에 들어온다. 눈부시게 반짝이는 물결 …
200908 2009년 07월 30일 -

北, 2006년 정동영 전 장관 등 안보당국자 e메일 대량 해킹
7월9일 늦은 밤, 오락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던 KBS 2TV 화면 하단으로 ‘DDoS(분산서비스거부) 해킹코드에 자정을 기점으로 하드디스크를 파괴하라는 명령이 잠복해 있다’는 국가정보원 국가사이버안전센터(NCSC)의 경고자막이 끊…
200908 2009년 07월 30일 -

북한 후계구도 둘러싼 미스터리들
6월15일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 규탄 군중대회. 북한의 후계자는 김정운이다.’ 2009년 여름, 이 명제는 이제 사실의 영역에 접어든 것처럼 보인다. ‘북한 소식통’이나 ‘정보당국’을 인용해 …
200908 2009년 07월 30일 -

경제의 창(窓)으로 들여다본 북한 : 김정운의 ‘150일 전투’와 북한경제의 함수
장사로 돈을 벌어 가족을 먹여 살리는 북한 여성들이 남편을 ‘불편’이라고 부른다고 한다. 시장에 안 나가고 기업소에 출근하면 ‘49호 환자’(49호 병원은 정신계통 환자가 입원하는 곳)라고 놀림을 당한다. 기업소에서 받은 노임만으로…
200908 2009년 07월 30일 -

“어업, 북한 자본주의 전초지대로 뜨다”
북한에서 자본주의적 요소가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곳은 어디일까. 북한을 좀 아는 사람이라면 선뜻 장마당을 꼽을 것이다. 그러나 필자는 이 질문에 주저 없이 수산업 분야라고 대답한다. 이 분야에서는 10여 년 전부터 개인이 회사를…
200908 2009년 07월 30일 -

해군 무인항공기 도입
해군은 국가정보원의 위탁으로 해상 무인항공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함정에서 무인정찰기를 띄워 200㎞ 이상 정찰 작전을 수행하도록 하는 사업이다. 비밀 프로젝트로 진행하기로 했는데 기종 선정 단계에서 특혜 논란이 제기돼 군 외부로 알…
200908 2009년 07월 30일 -

한국 양궁의 산증인 서거원 양궁협회 전무 인터뷰
서거원 전무는 1988년 서울올림픽 때 양궁팀 대표코치를 맡아 남녀 단체, 개인전 전 종목을 석권하면서 신화를 쓰기 시작했다. 이후 국가대표팀 감독을 맡아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는 금메달 3개 기록을 세웠다. 태풍 부는 날이나 …
200908 2009년 07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