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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 없지만 있는 것처럼…텔레프레즌스
세계화는 대세다. 세계화에 반대하는 시위가 연일 곳곳에서 벌어지지만 그 속도를 늦추기는 어려워 보인다. 강대국의 속셈 같은 정치적 논리 때문이 아니라 눈부신 기술발달 때문에라도 그렇다. 특히 무한경쟁 중인 기업들은 수만리 떨어진 나…
200810 2008년 10월 01일 -

러브 샷, 목 뒤로 돌리면 강제추행죄
■ 이혼소송 중 간통죄 성립 안 돼부부가 이혼에 동의해 각자의 거주지에 별거하면서 위자료 청구와 재산분할 등 이혼청구소송을 제기한 상태라면 상대 배우자를 간통죄로 고소할 수 있을까? 결론은 안 된다. 법원은 소송절차에서 부부가 이…
200810 2008년 10월 01일 -

신체 ‘연탄난로’ 갑상선, 방치하면 불 꺼질 수도…
조금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다. 만약 이 사람이 유독 추위에 약하고 만성적으로 변비가 있다면 갑상선에 이상이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반대로 아무리 먹어도 살이 잘 찌지 않고 유독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 있다면 이 역시 갑상…
200810 2008년 10월 01일 -

당뇨환자의 가을 환절기 ‘꼼꼼’ 대처법
유난히 폭염과 폭우가 잦았던 이번 여름. 올림픽 승전보가 가슴을 시원케 하더니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이 찾아왔다. 인간이 활동하기에 가장 적당한 계절이라고 하지만 당뇨병 환자에겐 여러모로 조심하고 이것저것 신경 쓸 게 많은…
200810 2008년 10월 01일 -

몰래 서방질과 현대판 화냥년
서방질하는 계집을 화냥년이라고 한다. 제 남편이 아닌 사내놈과 몸을 섞고 놀아나는 짓거리 말이다. 그러나 서방질과 화냥년은 엄연히 다르다. 화냥년은 이민족의 몽둥이로부터 자국 여인을 보호하지 못한 집권층의 무능과 무책임의 소산이며,…
200810 2008년 10월 01일 -

가을엔 쇼핑을 하겠어요
내가 남자라면 이번 가을엔 이런 것들을 살 거다. 몸에 쪽 달라붙는 꼬르넬리아니 스트라이프 슈트 한 벌, 발목까지 오는 토즈의 부츠와 사슴도 한 마리 넣을 수 있을 듯 커다란 구찌 가방, 금딱지 롤렉스 오이스터 데이토나. 그리고 소…
200810 2008년 10월 01일 -

미·일·중·러 참여하는 건군 60주년 군함쇼
건국 60주년과 건군 60주년을 기념하는 관함식(觀艦式)이 10월5일부터 10일까지 부산 앞바다에서 열린다. 관함식은 국가 원수가 자국 군함을 집결시켜 그 위용과 전투태세, 군기를 점검하는 일종의 해양사열. 1341년 영국 왕 에드…
200810 2008년 10월 01일 -

대학 캠퍼스, 첨단 디자인과 만나다!
옛적엔 부모 등골 휘게 하는 ‘우골탑(牛骨塔)’이라고 했다. 지금은? 첨단, 미래, 유비쿼터스 같은 수식어가 무색한 환상공간이다. 대학 캠퍼스. 시대가 변하고 공간도 바뀌었으니, 젊은 세대의 유전자도 많이 달라졌겠지?
200810 2008년 10월 01일 -

물맛 大戰 맛있다 수돗물!
‘아리수’나 ‘순수’라는 브랜드를 본 적 있는가 그간 공공기관에만 무료 공급되던 수돗물이 10월부터 페트병에 담겨 시중에 판매된다. 각 지방자치단체는 ‘It´s 水’ ‘빛여울수’ ‘다산水’ 등의 수돗물 브랜드를 잇달아 내놓았다. 가…
200810 2008년 10월 01일 -

부산비엔날레 Busan Biennale
제5회 부산비엔날레의 주제는 ‘낭비’. “예술은 먹고사는 데 꼭 필요한 활동 이외의 활동이고, 그러므로 예술은 낭비며, 낭비는 아름답다”는 뜻이 담겼다. 11월15일까지.
200810 2008년 10월 01일 -

광주비엔날레 Gwangju Biennale
비엔날레의 계절이다. 2008 광주비엔날레의 특징은 주제가 없다는 점. ‘연례보고’라는 제목으로 36개국 127명의 작가가 115개 작품과 전시를 선보인다. 비엔날레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 의재미술관 등에서 11월9일까지 열린다.
200810 2008년 10월 01일 -

김동유
작은 케네디의 얼굴들이 모여 마릴린 먼로의 초상이 되고, 작은 마릴린 먼로의 얼굴들이 모여 마오쩌둥의 초상이 된다. 김동유는 유명인을 의미 없는 하나의 기호이자 그림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망점)로 만듦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보이는 …
200810 2008년 10월 01일 -

‘명품 아나운서’들의 대모 성연미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이 가장 선망하는 직업이 아나운서다. KBS 공채 12기 아나운서 출신인 성연미(45)씨는 박지윤, 나경은, 윤수영, 이정민, 최송현, 문지애, 이지애, 박현선 등 최근 국민의 시선을 사로잡는 ‘명품 아나운서’들…
200810 2008년 10월 01일 -

인테리어 디자이너 3인이 추천하는 카페
▼ 가회동‘장명숙갤러리카페’(02-7443-4003) 유정한 인테리어디자이너가 이 집을 추천한 이유 “차, 음료를 마시면서 우리 문화를 보고, 즐길 수 있어요. 옷이나 액세서리, 가구 등 모든 게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배치돼 있거든…
200810 2008년 10월 01일 -

세계 금융시장 구원투수 나선 미 재무장관 헨리 폴슨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은 9월7일 기자회견을 열고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망하면 미국과 국제 금융시장에 너무 큰 혼란이 초래될 것이므로 당분간 두 회사를 정부관리 하에 두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공적자금 200억 달러를 투입해 정부…
200810 2008년 10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