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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 국방’ 리더십 & 정책
지난 7월 모 정보기관이 이상희(63) 국방부 장관에 관한 보고서를 청와대에 제출했다. A4 용지 3~4쪽 분량의 이 보고서는 이 기관의 수장이 직접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보고서에는 국방부의 방위사업청(이하 방사…
200810 2008년 10월 07일 -

국정원 ‘수사권 확대론’ 정면 비판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국정원이 추진하는 법이 통과될 리도 없지만, 만약 그렇게 되면 전 국민이 위험해질 수 있습니다. 국가 안보에 관련된 특정인 몇몇의 통화 내용을 녹음하는 게 아니라 전부 다 녹음해놓고서 의심이 가면 내역을 들어보자는 것이니까요. 그…
200810 2008년 10월 07일 -

‘반(反)MB’ 선봉 김문수 경기지사의 대권 전략
일찌감치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된 김문수 경기지사의 발걸음은 빠르고 거침없다. 정치권에선 그의 말 한마디를 모두 ‘차기’와 연결지어 판단한다. 이완구 충남지사 등 ‘안티(Anti) 김문수 세력’도 나타났다.김 지사는 한나라당 지도부와…
200810 2008년 10월 07일 -

캐슬린 스티븐스 신임 주한미국대사
1975년 9월 충남 예산역. 22세 미국 여성이 자기 몸보다 커 보이는 이민가방 두개를 이고 지고 기차에서 내린다. 평화봉사단의 일원으로 예산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태평양을 건너온 이 여성은 난생 처음 경험하는 한국 가을…
200810 2008년 10월 07일 -

‘금융계 큰 손’ 군인공제회
지난 6월17일자 신문은 일제히 현역 육군 중위가 400여억원 상당의 금융사기 사건을 일으켰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박모 중위는 고수익 투자를 해주겠다며 기무와 헌병이 포함된 동료 군인과 민간인 등 750여 명으로부터 400억…
200810 2008년 10월 07일 -

뉴질랜드 정부개혁 전도사 모리스 맥티그 전 장관
이명박 정부의 개혁이 주춤거리고 있다. “잃어버린 10년 동안의 좌파 정책들을 되돌리겠다”며 기세 좋게 내놓았던 공약들은 촛불의 기세에 눌려서 용두사미가 되어가는 듯하다. ‘747’이라는 거창한 꿈이 아니라 당장 겪고 있는 불황을 …
200810 2008년 10월 07일 -

전 북한 통일전선부 요원 11년만의 폭로
나는 북한 통일전선사업부(한국에서는 통전부 혹은 통일전선부라고 하는데 고유명칭은 통일전선사업부가 맞다)에서 근무하다 2004년 김포공항으로 입국한 탈북자다. 그리고 나는 오늘 서울에 온 지 4년 만에 내가 그 일부에 관여했고 전 과…
200810 2008년 10월 07일 -

이명박 정부 외교안보 라인 180일 막전막후
“청와대 외교안보정책조정회의에 모두 6명의 장관급 인사가 참석한다. 외교·통일·국방장관과 국가정보원장, 국무총리실장과 외교안보수석비서관이다. 그런데 이들 가운데 국방장관과 국정원장을 빼고는 모두 외교부 출신이다. 게다가 회의 의장은…
200810 2008년 10월 07일 -

북한학 박사 기자가 말하는 ‘북한 리스크論’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없었다. 김대중·노무현 정부가 10년 동안 고집스럽게 추진했던 대북 ‘햇볕정책’(화해협력·평화번영 정책)의 거품이 꺼지는 데는 그리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햇볕정책은 김영삼 정부 시절 방향을 잡지 못했던 남…
200810 2008년 10월 07일 -

위기의 한·러 관계
이명박 대통령이 한국의 역대 어떤 대통령보다 러시아를 잘 아는 것은 분명하다. 전임 노무현 대통령은 취임 이전 러시아를 여행한 경험이 전혀 없었던 반면, 이 대통령은 현대건설 재직 당시 시베리아 개발을 위해 러시아로 출장을 자주 다…
200810 2008년 10월 07일 -

김종인 전 청와대 경제수석의 ‘MB경제팀 아마추어리즘 비판’
경제위기는 과연 물 건너 간 것일까. 채권만기일(9월9,10일)에 외국인들이 이를 팔아치우면서 국내 경제에 충격을 줄 것이라는 ‘채권발(發)’ 경제위기설은 소멸됐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안심하기엔 아직 이르다고 입을 모은다. 세계 경…
200810 2008년 10월 07일 -

부동산 시장변화 앞서가는 족집게 투자법
이명박 정부가 부동산 경기 진작책으로 내놓은 8·21 부동산 대책과 9·1세제 개편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는 실망의 목소리가 높다.대통령으로 당선되기 전부터 도심재개발에 의한 공급확대와 부동산 경기 부양책의 필요성을 끊임없이 피력했…
200810 2008년 10월 07일 -

美 국가경쟁력위원회 채드 에반스 부회장의 충고
세계 각국은 무한경쟁의 시대를 맞아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고자 저마다 지혜를 모으고 있다. 고민의 중심에 있는 나라는 아이러니하게도 세계에서 국가경쟁력이 가장 뛰어나다는 미국이다. 미국은 현재 미래에 대한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미…
200810 2008년 10월 07일 -

기업지배구조개선지원센터 전영길 부원장의 한국 기업 지배구조 진단
올해 매출 1조원을 바라보는 국내 한 상장기업에선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오래전부터 오너 회장보다 그의 부인이 회사 업무에 간섭하면서 ‘공포의 대상’으로 떠오른 상태. 그녀에게 ‘찍히면’ 아무리 유능한 임직원이라도 살아남기 힘…
200810 2008년 10월 07일 -

‘친환경 미래 차를 선점하라!’ 세계의 그린 카 전쟁
“나는 이해를 못하겠다. 자동차가 미국에서 발명됐고 자동차 디자인에 대한 혁신도 이곳에서 이뤄져왔는데 도대체 왜 하이브리드 자동차, 전기자동차 디자인과 제조를 한국과 일본이 하도록 내버려뒀느냐.”미국 자동차 업체 관계자의 얘기라면 …
200810 2008년 10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