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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비엔날레 Gwangju Biennale
비엔날레의 계절이다. 2008 광주비엔날레의 특징은 주제가 없다는 점. ‘연례보고’라는 제목으로 36개국 127명의 작가가 115개 작품과 전시를 선보인다. 비엔날레전시관, 광주시립미술관, 의재미술관 등에서 11월9일까지 열린다.
200810 2008년 10월 01일 -

김동유
작은 케네디의 얼굴들이 모여 마릴린 먼로의 초상이 되고, 작은 마릴린 먼로의 얼굴들이 모여 마오쩌둥의 초상이 된다. 김동유는 유명인을 의미 없는 하나의 기호이자 그림을 구성하는 기본 단위(망점)로 만듦으로써, 독자로 하여금 보이는 …
200810 2008년 10월 01일 -

‘명품 아나운서’들의 대모 성연미
우리나라 젊은 여성들이 가장 선망하는 직업이 아나운서다. KBS 공채 12기 아나운서 출신인 성연미(45)씨는 박지윤, 나경은, 윤수영, 이정민, 최송현, 문지애, 이지애, 박현선 등 최근 국민의 시선을 사로잡는 ‘명품 아나운서’들…
200810 2008년 10월 01일 -

인테리어 디자이너 3인이 추천하는 카페
▼ 가회동‘장명숙갤러리카페’(02-7443-4003) 유정한 인테리어디자이너가 이 집을 추천한 이유 “차, 음료를 마시면서 우리 문화를 보고, 즐길 수 있어요. 옷이나 액세서리, 가구 등 모든 게 전체적으로 조화롭게 배치돼 있거든…
200810 2008년 10월 01일 -

세계 금융시장 구원투수 나선 미 재무장관 헨리 폴슨
헨리 폴슨 미 재무장관은 9월7일 기자회견을 열고 “패니메이와 프레디맥이 망하면 미국과 국제 금융시장에 너무 큰 혼란이 초래될 것이므로 당분간 두 회사를 정부관리 하에 두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공적자금 200억 달러를 투입해 정부…
200810 2008년 10월 01일 -

‘배움터 교가 지킴이’ 봉사하는 경찰교향악단
“귀를 황홀하게 하는 오케스트라 연주로 교가를 듣게 되었습니다. 마침 내일 대운동회가 열리는데, 여느 때보다 활기찬 행사가 될 것 같습니다.”전남 장흥 정남진 끝자락에 위치한 회진초등학교 박인건 교감. 운동회처럼 기쁜 날에도 그의 …
200810 2008년 10월 01일 -

14년 만의 ‘脫南’ 한반도평화번영연구소 소장 김형덕
새터민 최초 국회의원 정책비서관, 최초 금강산 방문, 최초 주중 북조선대사관 고향방문 신청, 최초 북한대학원 수료…. 1994년 탈북한 김형덕 한반도평화연구소 소장(34)의 이력에는 항상 ‘최초’라는 수식어가 따라 붙는다. 그런 그…
200810 2008년 10월 01일 -

성매매와의 전쟁 벌이는 동대문경찰서장 이중구
“남의 잘못을 지적하면서 불법 영업을 계속하겠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성매매 단속 때마다 ‘경찰 상납 장부’ 얘기가 나오는데, 이참에 그런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겠습니다.”이중구(李重舊·46) 동대문경찰서장이 서울 장안동 유흥가에…
200810 2008년 10월 01일 -

학계 출신 최초 대법관 양창수
“대법관으로서 법원의 전통을 지키고 재창조하는 데 역량과 정성을 기울이겠다.”양창수 대법관이 지난 8일 학계 출신으론 최초로 대법관에 취임했다. 학자 시절 양 대법관은 법관의 엄격한 몸가짐을 특히 강조해왔다.서울 법대 재직 시에는 …
200810 2008년 10월 01일 -

Topgear_폭스바겐 페이톤 Phaeton V8 4.2 LWB
관능적인 람보르기니 스포츠카나 벤틀리 세단처럼 한눈에 확 잡아끄는 스타일은 아니다. 그러나 폭스바겐의 고급 세단인 페이톤은 보면 볼수록 강하게 끌린다. 여성으로 치면 화려한 슈퍼모델이라기보다 빈틈없으면서도 도회적인 매력이 느껴지는 …
200810 2008년 10월 01일 -

몬테네그로 페라스트
처음에 나는 눈을 의심했다. 분명히 저긴 바다인데 언뜻 교회처럼 보이는 건물 두 채가 덩그러니 떠 있는 것이었다. 바다 위에 교회를 지은 건가? 혹시 바다가 아니라 호수일까? 파도가 치고 배가 거칠 것 없이 지나가는 바다만 알던 내…
200810 2008년 10월 01일 -

남자 손목 위에 얹은 지성, 안목 그리고 우주
액세서리는 슈트나 구두, 드레스셔츠 같은 의복 그 자체는 아니다. 남자의 복식을 구성하는 많은 아이템 중에서 액세서리의 목적은 자신의 개성을 표현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근원적으로는 남자의 전체적인 룩(look)이 한결 아름다운 조화…
200810 2008년 09월 30일 -

‘스폰서’ 최영섭이 털어놓은 노무현 캠프 기이한 행적
그는 자리를 잡자 담배부터 찾았다. 연기를 깊이 들이켰다 내뿜었다.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이…”라고 운을 뗐는데 한동안 다음 말을 잇지 못했다. “그 이름을 부르자 너무 열이 올라서. 내가 화병에 걸렸다”고 했다. 이후에도 말을 …
200809 2008년 09월 04일 -

‘영원한 策士’, 윤여준 전 의원의 ‘MB 리더십’ 진단
그는 자신의 이름 앞에 항상 따라다니는 ‘책사’라는 수식어를 부담스러워한다. ‘어두운 지혜를 쓰는 사람’이라는 뜻이라 듣기에 싫단다. 기획통, 전략가, 장자방, 제갈량이란 별칭도 모두 언론의 과장이 만들어낸 허명이라는 것. “그런 …
200809 2008년 09월 04일 -

MB정부, 2006년 ‘백성학 스파이 사건’ 재규명 나섰다
2006년 10월31일 국회 국정감사장. 신현덕 당시 경인TV 공동대표는 “백성학 영안모자 회장은 정보팀을 운영하며 국가정보를 수집해 미국에 보고해왔다”며 ‘국가정보 유출 의혹’을 폭로했다. 노무현 정권 당시 여권인 열린우리당은 이…
200809 2008년 09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