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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대녀’ 尹 지지율 9%…40대 닮아가는 30대 反보수 표심
윤석열 대통령이 유일하게 한 자릿수 지지율을 받는 성·연령대가 있습니다. 30대 여성입니다. 30대 여성에서 윤 대통령이 ‘잘하고 있다’고 답한 비율은 9%입니다. ‘잘못하고 있다’는 83%로 집계됐습니다. 한국갤럽이 4월 25일 …
고재석 기자 2024년 05월 07일 -

정치적 자유와 경제적 부자유의 아이러니
내년이면 ‘광복 80년’이 된다. 20년 전 2005년 ‘광복 60년’을 맞이해 KBS에서 방영한 다큐멘터리 4부작 ‘한국 지성사’의 진행을 맡은 적이 있다. 그때 광복 60년 기념으로 ‘교수신문’과 KBS가 교수 100명을 대상으…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 2024년 05월 07일 -

교보생명 신창재가 라이프플래닛 미는 이유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하 교보라이프플래닛)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디지털 생명보험사다. 보험 가입부터 유지, 보험금 지급 등 모든 절차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탄생은 1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3년 8월 교보생명은 일…
김민지 뉴스웨이 기자 2024년 05월 07일 -

“잘나가던 소아과 그만둘 땐 미쳤다고 했지만 가슴 뛰는 삶 택해”
“그때가 제 인생의 ‘톱’이었죠. 1999년 개원해 2008년까지 전국에서 제일 잘되는 소아과 다섯 손가락 축에 들지 않았을까 싶어요. 개원 때부터 ‘전자 차트’를 써서 바로 통계가 나오거든요. 8년 반 동안 하루 평균 280명의 …
김현미 기자 2024년 05월 06일 -

국민의힘, 수도권 ‘도시들’에서 당선할 수 없는 黨
국민의힘의 총선 패배는 단순히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심판론이 작용한 결과가 아니다. 21대 총선과 유사하게 전체 의석의 3분의 1 정도만 차지한 현실을 두고 ‘선방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보수 정치세력이 위축됐기 때문이다. 국민의힘…
조귀동 ‘이탈리아로 가는 길’ 저자·정치경제 칼럼니스트 2024년 05월 05일 -

“입시에만 내몰리면 인간성 상실, 공동체 속 ‘우리의 아이’로 키워야”
“지금껏 한번도 ‘태평성대’ 상태인 조직을 맡아본 적이 없다. 사법고시 출신과 로스쿨 출신 법조인 간 갈등이 극에 달했을 때 서울지방변호사회와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을 지냈고, 최고 경영진이 재판을 받는 위기에 놓인 삼성에서 준법감시위…
이현준 기자 2024년 05월 05일 -

이준석, 2027년 대선에서 ‘공동정부’ 한 축 될까
4월 10일 총선이 끝났다. 더불어민주당과 범야권이 압승했다. 집권 여당인 국민의힘은 비례투표를 포함해서 108석을 받았다. 100석은 간신히 지켜냈지만 완패다. 4·10 총선의 최대 파란 중 하나는 경기 화성을 지역구에서 이준석 …
최병천 ‘이기는 정치학’ 저자·신성장경제연구소 소장 2024년 05월 04일 -

살구꽃 피었는데도 권력 영욕 얽힌 석어당은 처연했다
덕수궁엔 늘 사람이 많다. 그중에서도 3월 말~4월 초가 되면 특별하게 더 붐비는 곳이 있다. 살구꽃 핀 석어당(昔御堂) 앞이다. 석어당은 궁궐의 수많은 전각 가운데 유일하게 2층 건물이다. 그런데 단청이 없어 전체적으로 흑갈색 톤…
이광표 서원대 휴머니티교양학부 교수 2024년 05월 04일 -

김용태 “이재명, ‘야당 존중’ 말하기 전에 대통령부터 존중해야”
“성과를 내기 어려운 회담이었다. 2년 동안 안 만나다가 하루아침에 극적 합의를 발표하는 게 더 비현실적이다. ‘어쨌든 만났다’는 정도의 의의가 있다. 다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존중이 없는 것이 아쉽다. 면전…
이현준 기자 2024년 05월 03일 -

낭만주의 외피 뚫고 삶 속으로 ‘해탄적일천’
제작자가 영화 제작에 ‘간섭’하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권리 행사라고 할 수 있다. 반면 감독 처지에서는 이런저런 이유로 통제되는 상황이 여간 못마땅할 것이다. 감독의 투쟁 대상은 제작자뿐만 아니라 때로는 제도, 검열 그리고 국가…
김채희 영화평론가 2024년 05월 03일 -

지금은 ‘한일전’ 아닌 ‘한일협력’ 논할 때
세상은 변했는데 우리의 세계관과 사고가 과거에 갇혀 있다면 결국 변화가 우리를 집어삼킬 것이다. 국제정치에서 변화는 ‘나라를 집어삼키는’ 변화로 밀려온다. 역사적으로 이러한 변화는 강대국의 흥망성쇠 등 여러 사례가 있지만 가장 혁명…
이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前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 2024년 05월 03일 -

유채꽃 구경하고 고추장불고기 먹고…순창, 1박2일 여행지로 부상
비행기를 타지 않고도 유채꽃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전북 순창군이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4월 중순 순창군 채계산 출렁다리 주변 일대는 유채꽃으로 뒤덮이며 장관을 연출해 이곳을 찾는 관광객이 크게 늘었다. 유채꽃 단지 가운데서도 채계…
김지영 기자 2024년 05월 02일 -

신격호 꿈 ‘B2B 롯데’, 손자 신유열이 꽃피울까
3월 30일 신유열 롯데지주 미래성장실장 겸 롯데바이오로직스 글로벌 전략실장(전무)은 생일을 맞으며 만 38세가 됐다. 이 나이는 의미가 있다. 올해부턴 신 전무가 한국 국적을 얻는다고 해도 병역을 이행할 의무가 없기 때문이다. 국…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2024년 05월 02일 -

북한이 ‘핵무기 보유국’이라는 푸틴, 안보리 제재 ‘폐그물’ 만들어
3월 28일 유엔(UN) 안전보장이사회 북핵제재위원회 전문가 패널의 활동 중단이 결정됐다. 유엔, 국제공조, 외교로 북핵 문제를 해결하리라고 기대하던 사람들에게는 충격적인 소식이다. 미·중 갈등으로 인한 중국의 대북제재 이탈 행보,…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장·前국회의원 2024년 05월 02일 -

이준석 김재섭 천하람 김용태는 ‘먼저 온’ 보수의 미래
4월은 국민의힘에 영국 시인 T. S. 엘리엇 표현처럼 ‘잔인한 달’이 되고 말았다. ‘여대야소’를 향한 바람은 신기루처럼 흩어져 버렸고, 300석 중 192석이 정권에 반대하는 야당 차지가 되면서 ‘무늬만 집권당’으로 전락한 것이…
구자홍 기자 2024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