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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개성공단 문 닫을 준비 중!
“북핵 문제가 계속 타결되지 않고 문제가 남는다면 (개성공단 사업을) 확대하기 어렵다. (…) 개성공단 사업이 잘되고 안 되고는 북한 쪽에 달려 있다.”(김하중 통일부 장관, 3월19일 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과의 간담회에서)“저도…
200805 2008년 05월 08일 -

한일 북한전문가 긴급 좌담
사회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이 되어갑니다. 북한은 이명박 정부가 출범한 후부터 개시한 대남 비방과 압박의 강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과거 10년간 이른바 진보정권과 상대해온 북한에 이명박 정부는 새로운 경험일 것입니다. 한…
200805 2008년 05월 08일 -

‘過半의 경고장’ 받은 이명박 정권 4개월 진단
이명박 대통령은 4·9 총선 결과와 관련해 “역시 국민이 정치보다 앞서가고 있으며, 국민을 낮은 자세로 섬겨야 한다는 점을 새삼 절감했다. 겸허한 자세로 열심히 일하자”고 말했다. 그가 말하는 ‘정치보다 앞선 국민’은 과반(過半) …
200805 2008년 05월 08일 -

탈옥수 신창원 옥중 인터뷰
지난 3월 초, 두툼한 서류봉투가 배달됐다. 발신자는 ‘청송교도소 신창원’. 강도치사혐의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 중이던 1997년 1월 부산교도소를 탈옥, 1999년 7월 붙잡힐 때까지 공권력을 비웃듯 신출귀몰한 도피행각을 벌인…
200805 2008년 05월 08일 -

절차탁마(切磋琢磨), 통역사는 이렇게 만들어진다
#STEP1 통역사 되기로 결심하다“엄마, 나 통역대학원 갈래.”“응?”“통역대학원 있잖아. 통역사 되려면 가야 하는 곳.”“왜?”나, 이수영은 멀쩡한 직장인이다. 어릴 때부터 ‘공부 잘한다’ 소리 들으며 상위권 대학 영문과에…
200805 2008년 05월 08일 -

‘살기 좋은 곳 전국 1위’ 서울 노원구의 두 얼굴
2006년 하반기 아파트값 상승을 주도한 서울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 3구와 경기 성남 분당 등 이른바 ‘버블세븐’ 지역이 주춤한 사이, 서울 노원구 아파트는 최근 1년 사이 두 배 이상 가격이 오르면서 ‘대박 명당’으로 급부상했…
200805 2008년 05월 08일 -

‘명품 세미나’, SERI CEO 조찬회 현장취재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앞. 날이 채 밝기도 전인 이른 아침에 에쿠스, 벤츠 같은 검은색 대형 세단들이 줄지어 몰려든다. 어림잡아 700대는 된다. 오전 7시경엔 벌써 주차장이 만차 상태가 됐다. 차에서 내린 말쑥한 양복 차림의 중년…
200805 2008년 05월 08일 -

포스코 ‘새내기 임원 교육’ 3박4일 현장취재
대기업에 샐러리맨으로 입사해서 온갖 풍상을 겪은 다음 임원 자리에 오르면 ‘성공한 직장인’으로 대접받는다. 흔히 대기업 임원으로 승진하면 “별을 달았다”고 한다. 군 조직에서 장성을 뜻하는 ‘별’은 출세의 상징.기업마다 조금 다르긴…
200805 2008년 05월 08일 -

철학의 새 천년, 1968년 파리에서 시작되다
낭테르 대학 운동장에 차를 세운다. 이곳이 파리 철학여행의 출발점이다. 낭테르 대학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프랑스 파리 서부 낭테르라는 곳에 있다. 지금의 공식 명칭은 ‘파리 10대학’. 그러나 사람들은 여전히 낭테르 대학이라 부…
200805 2008년 05월 08일 -

株亂! 대한민국 대표 우량주들의 운명은?
요즘 증권사에 가면 반드시 듣는 질문이 있다. “과연 국내 증시의 향방은 어찌 될까요?”다. 그러나 지난해 그토록 장밋빛 전망을 쏟아내던 증시 전문가 그룹은 입을 굳게 다문 채 고개를 흔들 뿐이다. 사실 그들은 지난 1/4분기 내내…
200805 2008년 05월 08일 -

株亂! 펀드 전략, 어떻게 할 것인가
2003년 이후 한국의 재테크 지형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것은 ‘펀드 투자의 대중화’다. 물론 1998년과 1999년 IT(정보기술) 버블기에도 ‘바이 코리아’로 대표되는 펀드 투자 열기가 대단했지만 지금과 같은 광범위한 대중적 기반…
200805 2008년 05월 08일 -

‘차이나 러시’ 경계경보
지난해 하반기 많은 사람이 보따리를 꾸려 중국으로, 중국으로 몰려들었다. 마치 ‘골드 러시’를 따라 캘리포니아로 몰려들던 미국 개척시대 사람들처럼. 그들의 얼굴은 벌겋게 달아올라 있었다. 그러곤 객장에서 이렇게 외쳤다.“중국 펀드요…
200805 2008년 05월 08일 -

‘CEO 세종’에게 배우는 창조경영
경제가 전쟁인 글로벌 시대. 세상은 풍요롭고 질서정연하게 움직이는 것 같으나, 속내는 치열한 전쟁터가 따로 없다. 오늘날 경영환경은 목전까지 무한경쟁의 칼날이 닿아 있다. 칼날을 받든지, 녹여 없애든지 결단이 필요하다. 지금의 국면…
200805 2008년 05월 08일 -

아침형 인간들이여 잠 좀 자라, 나는 놈 위에 노는 놈 있다!
OECD 국가들 중 한국의 노동시간이 가장 길다. 그러나 생산성은 꼴찌다. 도대체 원인이 뭘까. 한국은 왜 아직도 선진국 클럽에 가입하지 못할까.삼성을 비롯한 한국의 대표적 기업들은 ‘창조경영’을 외치고, 서울시를 비롯한 지자체에서…
200805 2008년 05월 08일 -

해군대위 사쿠마 쓰토무 ‘투수왕’ 노모 히데오
▼ ‘죽음의 일지’ 남긴 무서운 책임감 - 해군대위 사쿠마 쓰토무우선 짧은 세 수의 시부터 감상해본다.‘바다 밑 물빛에 비춰가며 적어나가도다, 대장부의 글’‘가스에 질식하여 고통스러운 숨결, 가라앉은 배의 사령탑에서 적다니’‘버리지…
200805 2008년 05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