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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방촌 슈바이처’ 선우경식 원장 타계 후 요셉의원
미국 플로리다 주 웨스트팜비치에서 가정의 겸 한의사로 일하는 심재훈(73) 선생은 지난 5월 초부터 7주 예정으로 요셉의원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2003년 4월 처음 요셉의원에 온 이후 이번이 네 번째 방문이다.경북대 의대를 …
200806 2008년 06월 10일 -

시인, 30여 봉사단체장, 영화감독 이사강 아버지… ‘1인 40역’ 치과의사 이재윤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회장,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의장, 자연보호 대구광역시협의회 회장, 한국바둑학회 회장,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회장, 로터리코리아 위원장, 저출산고령화대책 국민운동연합 공동대표….전국 개원 치과의원과 …
200806 2008년 06월 10일 -

개교 100년 맞는 중앙고등학교
광복 이후 1970년대 중반 고교평준화가 실시될 때까지 세칭 5대 명문 공립(公立) 고교로는 경기·서울·경복·용산·경동고등학교가, 5대 명문 사학(私學)으로는 중앙·휘문·보성·양정·배제고등학교가 꼽혔다. 이들 학교들은 저마다 오랜 …
200806 2008년 06월 10일 -

탄생 30년, 한국 원자력발전 현주소
20여 년 전에 나온 미국 영화 ‘탑건(Top Gun)’의 주인공인 해군 대위 매버릭(톰 크루즈 분)은 훌륭한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탑건 훈련학교에 입학한다. 최신예 전투기 F-14를 모는 매버릭 대위의 실력은 천부…
200806 2008년 06월 10일 -

세 개의 조국을 가진 남자 정대세 축구인생
‘인민(人民) 루니’ ‘인간 불도저’ ‘한민족 영웅’ ‘축구천재’…. 이제 겨우 스물넷 먹은 청년을 두고 이렇게 많은 수식어가 붙는 경우도 드물 것이다. 올해 한일 양국 스포츠계에서 최고의 화제인물로 떠오른 재일 축구선수 정대세(鄭…
200806 2008년 06월 10일 -

‘해가 지지 않는 팀’ 맨유 신화의 비밀
“축구비평가들은 오로지 기술과 전술 비교에 골몰한다. 축구가 피와 살, 그리고 감정으로 버무려진 ‘인간의 경기’라는 사실을 무시한다. 축구경기는 전술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승리하는 건 아니다. 사람이 축구를 해서 이기는 것이다.…
200806 2008년 06월 10일 -

54세 고승철 기자, 보스턴 마라톤 뛰다!
그것은 성지를 향한 거대한 순례 행렬이었다. 장엄한 제의(祭儀)이자 화려한 퍼포먼스였다. 순례자들은 심장이 터질 듯한, 다리 힘줄이 끊어질 듯한 고행을 겪으면서도 정신은 오히려 영롱해지는 체험을 한다. 묘약을 먹은 것처럼….지난 4…
200806 2008년 06월 10일 -

‘우승 제조기’ 원주 동부프로미 전창진 감독의 ‘인간관리학’
전창진(45) 감독을 만난 곳은 동부프로미 소속 김주성 선수가 웨딩마치를 울린 5월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커피숍이었다. 오후 1시 결혼식에 앞서 한 시간가량 시간이 난다고 해서 그렇게 시간을 잡았다. 4월25일에 삼성을 상대로…
200806 2008년 06월 10일 -

죽어도 볼에서 눈을 떼지 말라고? 천만의 말씀!
나바타니에서 필자가 처음으로 티샷한 볼은 약간 훅이 나서 페어웨이 왼쪽 카트 도로 근처로 휘어져 날아가다가 조그만 언덕을 이룬 러프 지역에 떨어졌다. 문득 오늘 경기는 쉽지 않으리라는 느낌이 들었다.필자뿐 아니라 골퍼라면 누구나 첫…
200806 2008년 06월 10일 -

최고의 비보이(B-boy) ‘갬블러’의 삶과 성공
“내일은 배틀이다. 잠이 오지 않는다. 몸이 뜨거워서 도무지 잠이 오질 않는다. 눈을 감으면 배틀장이 보인다. 내일은 배틀인데,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온다. 자야 되는데…. 내일을 위해서. 내일 무대 위에서 죽고 싶다. 그래,…
200806 2008년 06월 10일 -

학벌·사교육·입시지옥, 미국 교육 3가지 착각을 깨다!
얼마 전 아이를 낳은 친구에게서 편지 한 통을 받았다. 최근 출산의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했다는 그는, 자신의 아들이 살아갈 한국 사회의 미래를 기대와 희망보다는 염려와 불안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특히 자신의 아들만큼은…
200806 2008년 06월 10일 -

소니 전 명예회장 오가 노리오, 혼다 창업주 혼다 소이치로
▼ 은퇴후엔 기업 대신 오케스트라 지휘 -오가 노리오기업의 오너가 아닌 전문경영인(CEO)을 예전엔 ‘월급쟁이 사장’이라 불렀다. 샐러리맨이기는 마찬가지라는 겸손의 뜻이었을까. 그런 월급쟁이 사장이 물러나며 ‘퇴직 위로금’이란 명목…
200806 2008년 06월 10일 -

탈북자 영화 ‘크로싱’ 만든 김태균 감독
달포쯤 전이었던가. 신문에서 탈북자를 소재로 한 ‘크로싱(Crossing)’이라는 영화가 제작됐다는 기사를 접했다. 탈북자 수백명을 인터뷰해 중국과 몽골 현지에서 영화를 찍었다는 얘기였다. ‘탈북자 영화라니…. 요즘 같은 분위기에 …
200806 2008년 06월 10일 -

혁명 전야에 타오르는 도발적 섹스, 그리고 금기에 대한 욕망
▼ … 혁명과 사랑, 혹은 관능 …때로, 어떤 영화는 머리가 아닌 심장에 먼저 들어와 박힌다. 그래서 생각이나 관념이 바뀌는 게 아니라 영혼이 살짝 어디론가 이동해버린다. 심장이 들은 언어이기에 이유를 설명하자면, 힘들다. 그래서 …
200806 2008년 06월 10일 -

사학자 이현희 교수가 겪은 전란 속 서울
▼ 1950년 6월25일 일요일, 인민군 쳐들어오다이웃 사는 북성초등학교 동창생 김진희가 새벽에 달려왔다. 숨이 턱까지 차오른 그는 “북의 김일성이 인민군을 앞세우고 쳐들어왔다”는 소식을 알렸다. 깜짝 놀라 밖으로 나가보았다. 북아…
200806 2008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