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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살리기’ 10년 도백(道伯) 김진선
최근 김진선(金振·62) 강원도지사가 구설에 올랐다. 농지 투기 의혹으로 곤욕을 치르던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에게 땅을 추천해준 사람이 바로 김 지사였다는 한 인터넷매체의 보도 때문이다. 5월2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시·도지사 국정…
200806 2008년 06월 10일 -

환경사랑, 기업사랑으로 ‘명품도시’ 지향하는 창원시
‘세계적인 시장(市長)’하면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을 떠올린다. 한국에도 그에 견줄 만한 시장이 있을까.몇 달 전, 눈길을 끈 기사가 있었다. 박완수(朴完洙·53) 경남 창원시장이 영국의 세계적 인터넷 통신사 ‘City Mayers’…
200806 2008년 06월 10일 -

‘텔미 신드롬’ 원더걸스 막내 소희
지난해 최고의 히트 상품은 누가 뭐래도 원더걸스의 ‘텔미’다. 박진영의 UCC 동영상을 시작으로 유치원에서부터 학교, 군대, 직장, 노인학교까지 국민적으로 ‘텔미춤’ 따라 하기 열풍이 일었다. 얼마 전엔 탤런트 김태희가 텔미춤을 추…
200806 2008년 06월 10일 -

재미없는 대한민국 사내들의 5가지 키워드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다. 내가 가장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음식이 맛없는 식당’이다. 어떻게 이렇게 맛없는 음식을 돈 받고 팔 생각을 했을까, 도대체 주인은 이 음식을 먹어보기는 했을까, 이런 생각이 드는 식당들…
200806 2008년 06월 10일 -

상처의 거울, 고통의 예방주사 공지영
공지영(孔枝泳·45)을 만났다. 아주 오랜만이다. 우린 딱히 약속을 해서 만나는 사이가 아니어서, 이런저런 모임에서 어울리다가 잠시 합석해 이야기를 나누곤 했다. 수년 전, 누군가의 출판기념회 아니면 문학상 시상식 뒤풀이 자리였던 …
200806 2008년 06월 10일 -

‘쪽방촌 슈바이처’ 선우경식 원장 타계 후 요셉의원
미국 플로리다 주 웨스트팜비치에서 가정의 겸 한의사로 일하는 심재훈(73) 선생은 지난 5월 초부터 7주 예정으로 요셉의원에서 의료봉사를 하고 있다. 2003년 4월 처음 요셉의원에 온 이후 이번이 네 번째 방문이다.경북대 의대를 …
200806 2008년 06월 10일 -

시인, 30여 봉사단체장, 영화감독 이사강 아버지… ‘1인 40역’ 치과의사 이재윤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연합회 회장, 민족통일중앙협의회 의장, 자연보호 대구광역시협의회 회장, 한국바둑학회 회장,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회장, 로터리코리아 위원장, 저출산고령화대책 국민운동연합 공동대표….전국 개원 치과의원과 …
200806 2008년 06월 10일 -

개교 100년 맞는 중앙고등학교
광복 이후 1970년대 중반 고교평준화가 실시될 때까지 세칭 5대 명문 공립(公立) 고교로는 경기·서울·경복·용산·경동고등학교가, 5대 명문 사학(私學)으로는 중앙·휘문·보성·양정·배제고등학교가 꼽혔다. 이들 학교들은 저마다 오랜 …
200806 2008년 06월 10일 -

탄생 30년, 한국 원자력발전 현주소
20여 년 전에 나온 미국 영화 ‘탑건(Top Gun)’의 주인공인 해군 대위 매버릭(톰 크루즈 분)은 훌륭한 전투기 조종사였던 아버지의 뒤를 이어 탑건 훈련학교에 입학한다. 최신예 전투기 F-14를 모는 매버릭 대위의 실력은 천부…
200806 2008년 06월 10일 -

세 개의 조국을 가진 남자 정대세 축구인생
‘인민(人民) 루니’ ‘인간 불도저’ ‘한민족 영웅’ ‘축구천재’…. 이제 겨우 스물넷 먹은 청년을 두고 이렇게 많은 수식어가 붙는 경우도 드물 것이다. 올해 한일 양국 스포츠계에서 최고의 화제인물로 떠오른 재일 축구선수 정대세(鄭…
200806 2008년 06월 10일 -

‘해가 지지 않는 팀’ 맨유 신화의 비밀
“축구비평가들은 오로지 기술과 전술 비교에 골몰한다. 축구가 피와 살, 그리고 감정으로 버무려진 ‘인간의 경기’라는 사실을 무시한다. 축구경기는 전술도 중요하지만, 그것만으로 승리하는 건 아니다. 사람이 축구를 해서 이기는 것이다.…
200806 2008년 06월 10일 -

54세 고승철 기자, 보스턴 마라톤 뛰다!
그것은 성지를 향한 거대한 순례 행렬이었다. 장엄한 제의(祭儀)이자 화려한 퍼포먼스였다. 순례자들은 심장이 터질 듯한, 다리 힘줄이 끊어질 듯한 고행을 겪으면서도 정신은 오히려 영롱해지는 체험을 한다. 묘약을 먹은 것처럼….지난 4…
200806 2008년 06월 10일 -

‘우승 제조기’ 원주 동부프로미 전창진 감독의 ‘인간관리학’
전창진(45) 감독을 만난 곳은 동부프로미 소속 김주성 선수가 웨딩마치를 울린 5월1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커피숍이었다. 오후 1시 결혼식에 앞서 한 시간가량 시간이 난다고 해서 그렇게 시간을 잡았다. 4월25일에 삼성을 상대로…
200806 2008년 06월 10일 -

죽어도 볼에서 눈을 떼지 말라고? 천만의 말씀!
나바타니에서 필자가 처음으로 티샷한 볼은 약간 훅이 나서 페어웨이 왼쪽 카트 도로 근처로 휘어져 날아가다가 조그만 언덕을 이룬 러프 지역에 떨어졌다. 문득 오늘 경기는 쉽지 않으리라는 느낌이 들었다.필자뿐 아니라 골퍼라면 누구나 첫…
200806 2008년 06월 10일 -

최고의 비보이(B-boy) ‘갬블러’의 삶과 성공
“내일은 배틀이다. 잠이 오지 않는다. 몸이 뜨거워서 도무지 잠이 오질 않는다. 눈을 감으면 배틀장이 보인다. 내일은 배틀인데, 잠을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온다. 자야 되는데…. 내일을 위해서. 내일 무대 위에서 죽고 싶다. 그래,…
200806 2008년 06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