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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신도시’ 일산
마포까지 15km, 용산까지 20km, 광화문까지 25km, 강남까지 40km.새벽형 인간이 아닌 이상 출퇴근시간에 자유로에서 ‘속도의 자유’를 기대하긴 어렵다. 아파트 가격에서 일산이 분당에 밀리는 이유는 교통체증과 더불어 강남 …
200706 2007년 06월 05일 -

‘암 박사’ 박재갑 교수가 들려주는 ‘똥 건강법’
농사를 짓던 우리 민족에게 똥은 결코 지저분함의 대명사가 아니었다. ‘꿈에 똥을 밟으면 재수가 좋다’고 했던 이유도 똥을 더럽게 생각하지 않고 생산을 상징한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생산은 곧 돈으로 직결되는 것이기도 했다. 반면 보릿…
200706 2007년 06월 04일 -

‘허리병 수술 없이 잡는다’ 펴낸 고도일 원장의 무절개 척추치료법
회사원 김용민(39)씨는 3년 전부터 극심한 허리 통증에 시달렸다. 과로로 인한 단순 요통이거니 하며 파스와 찜질로 달래왔지만, 예상외로 통증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고 통증은 허리로부터 골반, 허벅지로 내려가며 더욱 심해졌다.그제서야…
200706 2007년 06월 04일 -

세종로를 국가상징거리로 만들기 위한 제언
세종로에 광화문광장이 들어서는 등 ‘광화문 제자리 찾기 사업’이 경복궁 복원과 함께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계획은 여러 차례 추진되다가 번번이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번에는 실현 가능성이 크다. 그동안의 개발 일변도에서 도시 …
200706 2007년 06월 04일 -

김준·장우·박상규·차도균 ‘포다이나믹스’
육지가 그리워서 해종일 출렁거리는 바다, 그 바다를 기꺼이 가슴에다 끌어안은 물항(港) 시드니. 바다가 그리워서 한달음에 달려온 내륙의 바람 한 줄기가 깔깔대며 파도타기를 하는 호주대륙의 동쪽 끝.시드니 하버의 물결이 해거름의 비낀…
200706 2007년 06월 04일 -

‘중국적인 것’의 부활에서 찾는 ‘이야기 소설’ 전통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인가. 아니, 질문이 틀렸다. 중국은 우리에게 무엇이어야 하는가. 사서삼경과 삼국지로 우리가 익히 안다고 믿는 중국, 중국인, 중국문화는 과거의 것일 뿐 21세기 현실의 중국과는 맞지 않다. 변화하는 중국을 새롭…
200706 2007년 06월 04일 -

김양동 계명대 서예과 교수
“신석시 시대 토기에 얹힌 문양은 빗살무늬가 아니라 빛살무늬이다.”“신의 고유어는 살이다.”서예가이자 화가이자 전각가이자 금석학자인 김양동(金洋東·64) 선생의 흥미로운 주장이다. 그를 여러 번 만났다. 귀 기울일수록 흥미진진했고 …
200706 2007년 06월 04일 -

여걸 최송설당의 인생 역전
1935년 11월30일, 경상북도 김천고등보통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은 이른 아침부터 손님 맞을 준비로 분주했다. 1931년 5월, 우여곡절 끝에 개교한 김천고보는 대구고보(현 경북고)에 이어 경상북도에서 두 번째, 사립으로는 최초로 …
200706 2007년 06월 04일 -

“장관(壯觀)은 깨진 기왓장과 똥거름에 있더라”
여기 600리는 줄곧 일망무제의 벌판, 연암은 벌판의 짜릿한 전율을 체험했다. 그 전율의 내원은 두 가지. 하나는 지리요, 다른 하나는 역사다. 지리가 준 전율은 무한한 지평선에서의 직관이다. 수레바퀴 같은 붉은 해가 수수밭에서 솟…
200706 2007년 06월 04일 -

정인지가 본 세종의 학문·언어정책
‘둥근 도끼구멍에 네모난 도끼자루!’그렇다. 우리말을 한문으로 적을 때의 부자연스러움[?]은 시간이 지나거나 공부를 더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 ‘고문진보(古文眞寶)’에 실린 한유(韓愈)와 유종원(柳宗元)의 시를 다 외운들 …
200706 2007년 06월 04일 -

거침없이 마음을 열자, 아버지 자리 찾고 웃음도 찾고
‘사람 공부’ 연재가 어느새 여섯 번째다. 이번엔 좀 재미있는 체험을 소개하고 싶다. 사실 나는 그간 사람 공부를 한다고 했지만 누구 이야기를 잘 듣지 못했다. 듣기보다 눈으로 보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성격이라서 그렇다. 그러니 사는…
200706 2007년 06월 04일 -

전략과 일관성 부재로 변죽만 울린 노태우·김영삼 정부의 대북정책
1988년 2월~1998년 2월의 10년은 대한민국이 산업화에서 민주화로 전환되는 역사적 시기였다. 1960~70년대 국가 주도의 근대화와 고도 경제성장이 한계에 부딪히고 시민사회의 급속한 성장으로 군부 권위주의 정부가 더 이상 통…
200706 2007년 06월 04일 -

권이종 한국교원대 명예교수 & 문상주 한국학원총연합회장
권이종(權彛鐘·67) 한국교원대 명예교수와 문상주(文尙柱·60) 한국학원총연합회 회장은 각기 제도권 안팎에서 한 길을 걸어오며 26년간 ‘찰떡 궁합’을 과시해왔다. 문 회장은 1968년부터 근 40년간 학원사업을 해온 교육사업가이고…
200706 2007년 06월 04일 -

인류 구하는 돌연변이는 선조들의 선물?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는 속담에는 선현의 지혜가 담겨 있지만, 요즘처럼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시대엔 옛 지혜가 들어맞지 않는 사례들이 나타난다. 예전 송충이는 솔잎이 제 분수에 맞는 먹이였다. 소에겐 꼴이 제 분수에 맞…
200706 2007년 06월 04일 -

좋은 스윙을 원한다면 먼저 책부터 버려라
필자가 사반세기 동안 골프를 하면서 골프를 좀더 잘 치기 위해 변함없이 고민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어떻게 스윙을 할 것인가’이고 다른 하나는 ‘어떤 클럽이 좋은 클럽인가’이다. 생각건대 골프는 자기에게 맞는 이상형의 스윙과…
200706 2007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