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탈무드 외
탈무드 마빈 토카이어 지음, 현용수 편역교육열이 높기로 세계 으뜸인 유대인은 자녀에게 “연구의 중단은 성장의 멈춤이며, 죽음이다”라고 가르친다. 유대인들은 9세부터 평생을 매일같이 ‘탈무드’를 연구한다. ‘위대한 연구’란 뜻의 ‘탈…
200706 2007년 06월 04일 -

‘신의 발견’
당대(唐代) 최고의 선승(禪僧) 조주선사(趙州禪師)에게 어느 날 두 명의 수행자가 찾아왔다. 두 사람 중 한 사람이 먼저 조주선사께 물었다.“불법(佛法)의 큰 뜻은 무엇입니까?”그러자 조주선사가 되물었다.“이곳에 한 번 온 일이 있…
200706 2007년 06월 04일 -

‘지식의 불확실성’
언제부터인지 월러스틴은 행복한 학자 혹은 이론가라는 생각이 들었다. 적어도 마지막 분단체제로 명명되는 이 한반도에서는 그렇다는 말이다. 정확히 집어내기는 어렵지만, 월러스틴은 권위주의가 기승을 부리던 박정희·전두환 정권 때에는 종속…
200706 2007년 06월 04일 -

‘어떻게’ 전인교육을 할 것인가
한대기업 중견 간부는 이공계 신입사원 면접 때 이런 질문을 즐겨 던진다고 했다.“하늘을 향해 총을 쏘면 총알이 올라갈 때 속도와 내 머리 위로 다시 떨어질 때의 속도가 어떻게 다를까?” “빛이 유리는 통과하는데 왜 금속은 통과하지 …
200706 2007년 06월 04일 -

‘마음의 감기’ 우울증을 다스리는 지혜
우리는 “아…우울해”라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닌다. 입에 달고 다닐 정도는 아니라 해도 곰곰이 돌이켜보면 “인생은 너무 행복하고 만족스러워”라는 말보다는 “늘 우울하지, 그리고 지금 내 삶에 만족하지 못해”라는 말을 하는 빈도가 훨씬…
200706 2007년 06월 04일 -

無名
푸른 풀빛이태양과 함께내 안으로 들어오면변화하는 인간의 생명을 소멸시킨다검은 사라지고나의 눈물도 흩어지고태산은 장중하여 가리키는 곳을 모르고붉은 사막은 서늘하게내 자신을 죽이고 있다기다린다미친듯이어디론가 달려가는 내 모습을무엇인가 …
200706 2007년 06월 04일 -

황후화
장이머우 감독의 야심작 ‘황후화’는 몇 번이고 또 보고 싶은 영화다. 450억원이라는, 중국 영화사상 최고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1000여 명의 엑스트라와 화려한 색채가 눈길을 사로잡는다.저우룬파와 궁리는 당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황…
200706 2007년 06월 04일 -

김정원과 만나는 빈의 거장들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이름 앞에는 언제나 화려한 수식어가 붙는다. 그중에서도 ‘한국 클래식 음악계를 이끌어갈 차세대 거장’이라는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듯싶다. 이 젊은 피아니스트는 지난해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 출연해 라흐마…
200706 2007년 06월 04일 -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외
▼ 뮤지컬 ‘웨스트사이드 스토리’‘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을 현대, 뉴욕 웨스트사이드로 옮겨놓은 작품. 1958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국내에선 류정한, 김소현이 이 작품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번 공…
200706 2007년 06월 04일 -

짝퉁은 짝퉁이다
금요일 밤의 야근은 늘 ‘악성’ 스트레스를 야기한다. 야근 때문에 가지 못한 약속과 모임은 정말 재미있었을(실제론 별것 없다는 것을 경험했으면서도) 것 같고, 이어진 주말이 잠으로 점철될 것임을 알리는 불길한 예언 같기도 하다. 그…
200706 2007년 06월 04일 -

인상파 화풍의 비밀
4월21일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오르세미술관전이 시작됐다. 한국에 잘 알려진 밀레의 ‘만종’을 직접 감상할 수 있다는 소식에 개막 전부터 관심을 끌었다.작품을 출품한 오르세미술관은 19세기 중엽부터 20세기 초까지 프랑스 인상…
200706 2007년 06월 04일 -

웹2.0 시대의 신종 정보 수집법
블로그 전성시대다. 그런데 문제는 수많은 블로그와 웹사이트를 일일이 찾아다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허우적댈 수 있다는 점이다. 검색창에 키워드를 넣고 웹사이트를 방문하는 건, 웹1.0 시대의 한물간 정보 수집법!(물론 유효하지만…
200706 2007년 06월 04일 -

무릎 질환 뿌리뽑는 ‘관절 잠망경’
‘수사극이나 첩보영화를 보면 인질극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을 염탐할 때 내시경 카메라를 사용한다. 직경 1cm의 공간만 있다면 내시경은 관 앞에 달린 카메라를 실뱀처럼 꿈틀거리며 현장의 상황을 모니터로 전송한다.내시경이 먼저 이용된 …
200706 2007년 06월 04일 -

신장 고혈압 환자의 철칙, ‘소금을 멀리하라!’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음식에 간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면 어떻게 될까. 보기에 잘 차려진 진수성찬이라도 손을 대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만큼 소금은 우리 일상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산소와도 같은 존재다.하지만 이렇게 소중한 …
200706 2007년 06월 04일 -

‘밤일’ 잘하려면 전립샘부터 챙깁시다
남자에게만 존재하는 특별한 내생식기관 전립샘. 20g쯤 나가는 잘 익은 밤톨 모양의 전립샘은 소변이 지나가는 통로로서 배뇨뿐만 아니라 성기능에도 매우 중요한 구실을 한다. 전립샘에서 분비되는 전립샘액이 정소에서 만들어진 정자에 영양…
200706 2007년 06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