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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개발독재는 시장경제 발전의 암세포”
박정희 전대통령에 대한 대중의 향수엔 그의 경제개발 치적이 자리잡고 있다. 그것은 상상을 초월한 민주화운동 탄압과 인권 말살 등 피로 얼룩진 독재정권에 대한 비난을 상쇄시켜온, 유일한 또는 최후의 보루 구실을 해왔다.찬양론자들은 박…
200012 2006년 07월 24일 -

“쿠데타라도 결과로 심판하자”
신현확 전총리는 박정희 정권 시절 보건사회부장관(1975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장관(1978년)을 역임했다. 국무총리 재임기간은 박 전대통령 사망 직후인 1979년 12월부터 5공 정권이 출범하기 직전인 1980년 5월까지 약 …
200012 2006년 07월 24일 -

“화해하려면 DJ 혼자 하라”
11월8일 오후 문래공원은 적막감과 평화로움에 휩싸여 있었다.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다. 겨울이 성큼 다가왔음을 알리는 칼바람이 공원 여기저기에 누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낙엽들을 들들 볶고 있었다. 놀이터에선 몇몇 아이들…
200012 2006년 07월 24일 -

“검찰을 도구로 삼는 최고권력자가 문제다”
최병국의원(崔炳國·한나라당). 그는 전주지검장으로 있던 지난해 2월 대전법조비리사건에 휘말려 30년 정든 검찰을 떠나면서 “맹수가 병이 깊으니 제 살을 물어뜯어 동티가 난다”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검찰수뇌부가 권력유지에 급급해 일…
200012 2006년 07월 24일 -

“이인제는 협박하지 말라”
“최고위원 경선을 하는 과정에 내가 부족한 것이 많구나. 준비가 덜 되어 있구나 하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11월15일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만난 김근태(金槿泰) 새천년민주당 최고위원은 지난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서 6위라는…
200012 2006년 07월 24일 -

무너진 아메리카의 자존심
제43대 미국 대통령선거를 나흘 앞둔 11월3일, 기자는 플로리다주 오렌지 카운티 선거감독위원회를 방문했다. 오렌지 카운티의 빌 카울즈 선거감독관은 투표절차와 개표과정, 그리고 이번 선거에서 시범 실시된 인터넷 투표 등에 대해 상세…
200012 2006년 07월 24일 -

베이트슨 ‘마음의 생태학’ 번역한 한의사 박대식
기(氣), 음양(陰陽), 오행(五行), 경락(經絡)…. 한의원에 가면 늘 듣는 말이지만 도대체 무슨 뜻인지 종잡기 어렵다. 한의사마다 설명도 제각각인데, 박대식(朴大植·40·대구 보원한의원장)씨는 그 답을 서양의 문화인류학자인 그레…
200607 2006년 07월 21일 -

헤네시社 양조학자 로랑 로자노
“코냑의 맛은 수백 가지 증류 포도주 원액이 섞이는 황금비율로 결정됩니다.”240년 전통의 코냑을 만드는 헤네시사(社)의 양조학자 로랑 로자노(36)씨가 지난 5월 한국을 방문해 세계 최초의 코냑 헤네시의 제조비법 일부를 공개했다.…
200607 2006년 07월 21일 -

‘한국 가곡 작곡가의 재발견 시리즈’ 무대 올린 성악가 박수정
‘가고파’ ‘못 잊어’ ‘초혼’ ‘저 구름 흘러가는 곳’ 등 작곡가 김동진(93) 선생의 가곡을 노래한 음악회가 6월22일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렸다. 이 공연은 선화예고를 졸업한 성악가들의 모임인 ‘선화보컬소사이어티’가 마련한 ‘…
200607 2006년 07월 21일 -

‘오늘의 작가상’ 받은 기자 출신 작가 권기태
“괜찮네요. 정말 괜찮네요….”첫 독자인 아내가 이런 독후감을 들려주자 인생의 차선을 갈아탔다. 장편소설 ‘파라다이스 가든’으로 민음사와 계간 ‘세계의 문학’이 주관하는 제30회 ‘오늘의 작가상’을 공동수상한 권기태(權基太·40)씨…
200607 2006년 07월 21일 -

송지영
최근종영된 SBS 드라마 ‘연애시대’에서 슈퍼모델 출신 송지영(24)은 ‘먹보 수영강사’로 등장했다. 차가운 외모와는 딴판으로 그는 틈만 나면 주위의 눈을 피해 초밥을 먹어댔다. 그런 푼수 연기 덕에 비록 조연이었지만 시청자들의 사…
200607 2006년 07월 21일 -

마지막 황실, 잊힌 제국이 눈앞에…
200607 2006년 07월 21일 -

“자연을 닮은 삶…문명은 선택적으로 즐겨요”
5월 하순 어느 날, 오전 9시가 조금 넘은 시각. 호남선 송정리역사를 빠져나오니 화가 박태후(朴太侯·51)가 서 있다. 희끗희끗해진 긴 머리카락을 가지런히 뒤로 묶고 통이 넉넉한 바지를 입은 모습에서 그의 삶을 반쯤은 읽어낸다.먹…
200607 2006년 07월 21일 -

‘환상 市’ 춘천의‘마임축제 2006’
200607 2006년 07월 21일 -

돌담길, 한결같은 당신
200607 2006년 07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