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잔잔한 물이 깊듯 내향적 감정형 인물은 조용하지만, 사귀기가 힘들며 이해하기 어렵다. 통속적 가면 뒤에 숨어 있으며, 자주 애수에 잠긴다.”융의 심리학적 유형론으로 보면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내향적 감정형’이다. 이 유형의…
200607 2006년 07월 19일 -

“허리보다 다리가 더 아프면 척추질환 의심”
척추 수술이 해마다 급증하면서 과잉진료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5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척추 수술은 해마다 급증해 2002년 4만2000건에서 2005년 1~9월 6만239건으로 3년 새 2만여 건이 늘…
200607 2006년 07월 15일 -

전대완 블라디보스토크 총영사의 극동지역 개발론
가깝지만 무관심했던 곳, 대륙과 해양을 연결하는 곳, 한반도 통일을 염두에 두고 진출해야 할 곳이 연해주가 있는 극동지역이다. 한국이 미래 전략을 어떻게 세우느냐에 따라 주요 거점이 될 수 있는 곳이지만, 지금까지는 관심을 기울이지…
200607 2006년 07월 07일 -

세계 양대 건축사의 강남 마천루 설계전쟁
서울 강남지역은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개발이 시작됐지만, 강남역에서 삼성역에 이르는 테헤란로 일대는 서울의 중심이 강북에서 강남으로 옮겨온 뒤에도 꽤 오랫동안 개발되지 않고 있었다. 1988년 서울올림픽을 전후로 하나둘씩 그럴듯…
200607 2006년 07월 07일 -

한국 무속 연구 30년, 로렐 켄덜 美 컬럼비아대 교수
“사람들이 제게 물어요. 굿을 믿느냐고. 그런데 굿은 믿느냐고 묻는 것보다 효과가 있느냐고 묻는 게 맞죠. 1977년 음력 3월에 감악산에 올라가서 기도했어요. 박사 되고, 좋은 신랑 얻고, 좋은 아이 낳게 해달라고. 논문도 잘 됐…
200607 2006년 07월 07일 -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 이사장 윤 기
감동으로 막 읽기를 마친 ‘김치와 우메보시’. 그 책의 안표지에 사회복지법인 ‘마음의 가족’ 윤기(尹基·64)) 이사장은 “사랑이 있는 한 인간의 내일은 걱정없다”라고 썼다. 김치와 우메보시는 작은 빗방울이 모여 바다가 되는 이야기…
200607 2006년 07월 07일 -

남북전쟁의 도화선, 사우스캐롤라이나 섬터 요새
크리스마스 다음날,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부터 대서양 해안을 따라 달리는 국도 17번을 타고 찰스턴을 향해 차를 몰았다. 겨울인데도 햇살이 화사하고 따뜻하다. 해수욕장으로 유명한 머틀 비치를 지나자 끝없이 이어지는 도로변 나무숲 너머 …
200607 2006년 07월 07일 -

야전(夜戰)의 명장은 ‘페니스 클럽’을 탓하지 않는다
한때 ‘이쁜이 수술’이 유행한 적이 있다. 이 수술의 본질은 늘어난 질벽(膣壁)을 재단, 재봉해 ‘입장객’의 몸체에 옷의 치수를 맞춰주는 인체 리모델링이다. 여리고 민감한 속살을 도려내고 꿰매는 아픔도 아랑곳없이 수술대 위에 눕는 …
200607 2006년 07월 07일 -

노안(老眼), 이제 레이저로 치료한다
‘어,내 눈이 왜 이래?’ 대부분의 사람은 40대를 넘어서면서 신문 보기가 어려워진다. 또한 멀리 있는 사물을 보다가 가까이 있는 사물을 보면 초점이 빨리 맞지 않는 증상을 경험한다. 요즘의 40대는 10년 전의 30대만큼이나 ‘정…
200607 2006년 07월 07일 -

쇼퍼홀릭의 솔메이트 ‘샵마 언니’
쇼핑이 ‘뭔가를 사러’가는 게 아니라 그냥 ‘쇼핑을 하러’가는 것으로 바뀌면서, 옷차림이 극히 불량해졌다. 개업 때 공짜로 얻은 티셔츠에 ‘추리닝 바지’를 입고 대형 할인매장에서 이른바 ‘명품관’까지 무심한 표정으로 드나들게 된 것…
200607 2006년 07월 07일 -

경춘 국도 드라이브 길에 만나는 야외조각공원 모란미술관
대성리, 청평유원지, 남이섬, 춘천으로 이어지는 46번 국도는 잔잔한 능선과 강, 계곡이 이어져 주말 나들이 코스로 인기가 높다. 길을 따라 구리, 마석가구단지를 지나 모란공원이 있는 머재 정상을 지날 때쯤 오른쪽으로 색다른 철문이…
200607 2006년 07월 07일 -

‘인도차이나’의 추억, 베트남 호치민&하롱베이
베트남만큼 변화무쌍한 역사를 간직한 나라가 또 있을까. 질곡으로 점철된 이 나라 역사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여러 편이 있지만, 레지스 와그니어 감독의 1992년작 ‘인도차이나’만큼 뚜렷한 잔상을 남긴 영화는 드물다.베트남의 현재 수…
200607 2006년 07월 07일 -

만화가 하고명과 골동품 가게 ‘진성사’
오래된 물건은 궁금하다. 반질반질한 가야금은 누구의 손때를 타 까맣게 변했는지, 100년 세월을 머금은 갓은 어느 양반의 기품이 서려 저리 꼿꼿한지…. 물건의 태와 용도를 따져 과거를 가늠해봐도 답은 나오지 않는다. 그 알쏭달쏭함에…
200607 2006년 07월 07일 -

2년 슬럼프 딛고 우승컵 안은 ‘원조 신데렐라’ 박세리
박세리(29)가 ‘골프여왕’ 자리를 탈환하며 길고 긴 부진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6월12일 미국 메릴랜드 주 불룩골프장에서 열린 맥도널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챔피언십에서 박세리는 연장접전 끝에 호주의 캐리 웹을 제치고 우승컵…
200607 2006년 07월 07일 -

‘민변’ 신임 회장 선출된 변호사 백승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의 차기 회장에 백승헌(白承憲·43) 변호사가 선출됐다. 민변 사상 첫 40대 회장의 등장이다. 백 변호사는 5월27, 28일 열린 민변 정기총회에서 제7대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당선됐다.1…
200607 2006년 07월 0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