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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관리형 대표’ 함정에 빠지나
한나라당은 ‘대선후보 경선(競選) 공정 관리’를 7월11일 선출되는 새로운 당 대표의 가장 중요한 임무로 제시했다. 새로운 당 대표는 ‘심판’ 역인 셈이다. 그런데 월드컵 축구 경기에서 보듯, 심판은 아무리 잘해도 욕 먹는 자리다.…
200607 2006년 07월 04일 -

송호근 교수가 진단한 ‘노무현 정부의 도전과 실패’
오전 9시, 신림동 서울대 캠퍼스는 연둣빛 햇살로 출렁거렸다. 병풍처럼 늘어선 관악산은 상큼한 공기를 내뿜고 있었다. 출입차량을 통제하는 직원의 손짓과 목소리에 활력이 넘쳤고, 가방을 둘러멘 학생들은 종종걸음으로 강의실로 향했다.송…
200607 2006년 07월 04일 -

여권 정계개편 방향과 盧의 선택
2002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참패한 뒤 ‘대선에서 노무현 민주당 후보로는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이길 수 없다’며 후보 교체를 요구한 후보단일화협의회(후단협)의 기억이 되살아난 것일까. 후단협 멤버로 활동했던 여권 인사 대부분은…
200607 2006년 07월 04일 -

“노무현을 시장주의자로 개종 시켰다고 믿은 게 가장 큰 실수”
집권여당은 5월31일 지방자치단체 선거에서 사상 최악의 참패를 당했다. 노무현 대통령과 열린우리당의 정치적 행태가 패배를 부르는 데 큰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그러나 경제학자의 눈에는 경제정책의 실패가 결정적인 원인으로 보인다. 노…
200607 2006년 07월 04일 -

‘정계개편’ 시동 건 고건 전 총리 “박근혜와 연대, 협력할 수 있다”
고건(高建·68) 전 총리는 최근 ‘희망한국국민연대’(이하 희망연대) 설립 의사를 밝혔다. 이는 내년 대권(大權)을 향한 장도에 첫 발자국을 찍은 것으로 평가되기도 한다. 그동안 “국민의 여망에 따라 결단을 내리겠다” “적절한 시점…
200607 2006년 07월 04일 -

“연평해전·서해교전은 김정일 ‘평화협박 전술’ 지시받은 3호청사·인민무력부·해군사령부 합동작품”
2003년 말, 조선노동당 당중앙, 인민무력부, 군 사령부 등 북한의 주요 권력기관에 근무 중이던 18명의 핵심관료가 북한을 탈출했다. 이들 그룹의 실질적인 리더는 노동당 작전부장이자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핵심측근인 오극렬 대장의 장…
200607 2006년 07월 03일 -

그림자 속 저격수 당뇨합병증 뿌리뽑기
당뇨병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발병률도 높거니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위협하는 까닭이다. 당뇨병은 완치가 거의 불가능해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질환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정작 환자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생명을 위…
200606 2006년 06월 16일 -

“대한당뇨병학회, 이렇게 뛰고 있습니다”
국민의 학회대한당뇨병학회는 1968년 창립되어 창립 40주년을 눈앞에 두고 있으며, 현재 정회원 2000명, 일반회원 2만6700여 명이 넘는 국내 최고의 학회다. 회원 구성은 임상 의사를 비롯해 기초의학자, 영양학자, 당뇨전문 간…
200606 2006년 06월 16일 -

당뇨병 합병증 조기 진단을 위한 필수 검사법
조기검사와 치료만이 삶의 질 보장당뇨병 환자는 큰 혈관(대혈관)이 손상되어 협심증, 심근경색, 중풍(뇌졸중), 말초혈관 질환에 쉽게 걸린다. 즉 동맥경화증으로 인한 합병증이 빈번하다. 이와 같은 합병증은 당뇨병 환자의 주요 사망 원…
200606 2006년 06월 16일 -

당뇨 환자의 발, 개미만한 상처도 코끼리처럼 여겨라
물집이 괴사로10년 전부터 당뇨병을 앓아온 최모(31·자영업)씨는 한 달 전 새로 산 신발을 신다가 오른발 뒤꿈치에 물집이 잡혔으나 보통 사람들이 그러하듯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뒤꿈치에 고름이 나오는 지경에 이르기까지 소독만으로 …
200606 2006년 06월 16일 -

눈앞이 캄캄…당뇨병 환자 시력 챙기기
눈 흐리고 검은 점 보이면 ‘당뇨병성 망막증’ 의심세종실록에 따르면 세종은 비만한 체격에 갈증을 자주 느껴 물을 많이 마셨다고 한다. 또한 30대 중반부터 두 눈이 흐릿해 어두운 곳은 지팡이 없이 걷기 어려웠고, 46세에는 세자에게…
200606 2006년 06월 16일 -

놓쳐선 안 될 당뇨병성 자율신경병증
당뇨병 말기, 무너지는 자율신경계10년 넘게 당뇨병을 앓아온 53세의 주부 김모씨는 얼마 전부터 앉았다 일어나기만 하면 머리가 핑 도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어려서부터 빈혈기가 조금 있던 그였기에 대수롭지 않게 여겼고 약국에서 빈…
200606 2006년 06월 16일 -

말초신경 합병증은 경계경보, 무시하면 큰코다친다
밤만 되면 쑤시고 저리고하루 중 가장 괴로운 때를 물으면 ‘밤’이라고 답하는 당뇨 환자가 의외로 많다. 고단한 일과를 마치고 쉴 수 있는 밤이 괴롭다니 건강한 사람들이 듣기에는 의아하기만 하다. 그러나 일리가 있는 말이다. 소소한 …
200606 2006년 06월 16일 -

자꾸만 붓는 몸…신장 합병증과의 전쟁
당뇨환자 조기 사망 원인, ‘당뇨병성 신증’10년 넘게 당뇨병과 싸워온 중견 회계사 최모(53)씨. 꼼꼼한 성격 덕에 식이요법과 약 복용을 게을리해본 적이 없다. 체중조절도 잘 하고 혈당도 수시로 체크해왔기 때문에 혈당 조절에는 어…
200606 2006년 06월 16일 -

동맥경화증의 주범, 대혈관 합병증을 잡아라
작은 상처로 다리 잃을 수도60대 초반의 자영업자 강모씨. 오른쪽 발이 시커멓게 썩어간다며 병원을 방문했다. 한 달 전 공중목욕탕에 갔다가 발뒤꿈치를 살짝 긁힌 것이 화근이었다. 별반 아프지도 않고 큰 상처도 아니어서 약만 바르고 …
200606 2006년 06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