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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초신경 합병증은 경계경보, 무시하면 큰코다친다
밤만 되면 쑤시고 저리고하루 중 가장 괴로운 때를 물으면 ‘밤’이라고 답하는 당뇨 환자가 의외로 많다. 고단한 일과를 마치고 쉴 수 있는 밤이 괴롭다니 건강한 사람들이 듣기에는 의아하기만 하다. 그러나 일리가 있는 말이다. 소소한 …
200606 2006년 06월 16일 -

자꾸만 붓는 몸…신장 합병증과의 전쟁
당뇨환자 조기 사망 원인, ‘당뇨병성 신증’10년 넘게 당뇨병과 싸워온 중견 회계사 최모(53)씨. 꼼꼼한 성격 덕에 식이요법과 약 복용을 게을리해본 적이 없다. 체중조절도 잘 하고 혈당도 수시로 체크해왔기 때문에 혈당 조절에는 어…
200606 2006년 06월 16일 -

동맥경화증의 주범, 대혈관 합병증을 잡아라
작은 상처로 다리 잃을 수도60대 초반의 자영업자 강모씨. 오른쪽 발이 시커멓게 썩어간다며 병원을 방문했다. 한 달 전 공중목욕탕에 갔다가 발뒤꿈치를 살짝 긁힌 것이 화근이었다. 별반 아프지도 않고 큰 상처도 아니어서 약만 바르고 …
200606 2006년 06월 16일 -

당뇨병 합병증, 아는 게 藥!
당뇨병 합병증의 진실당뇨에 대한 경각심이 꽤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당뇨와 관련된 오해는 여전하다.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당뇨병보다 그 합병증이 더 무섭다”는 것. 하지만 이는 당뇨병 합병증이 ‘당뇨를 소홀히 여겼을 때 발생한다’…
200606 2006년 06월 16일 -

서울남부지검장 이동기 북·판소리
“봄은 갔다가 年年이 오건만/이 내 청춘은 한번 가고/다시 올 줄을 모르네 그려/어와 세상 벗님네들/인생이 비록 100년을 산다 해도/人壽瞬若 擊石火요/空手來空手去를/짐작허시는 이가 몇몇인고/노세 노세 젊어 놀아/늙어지면 못 노느니…
200606 2006년 06월 16일 -

김리나
쌍꺼풀없는 눈이 이렇게 클 수 있을까. 축구장을 담고도 남을 것 같다. ‘2006 미스 태극전사 선발대회’ 1위에 오른 김리나(23)씨는 그렇듯 시원한 눈을 가진 열성 축구팬이다. 꼬맹이 때부터 축구가 좋아 8년 전 대우 로얄즈(현…
200606 2006년 06월 16일 -

제주 ‘건강과 性 박물관’
200606 2006년 06월 16일 -

소마(SOMA) 미술관
서울 송파구 방이동에 자리잡은 올림픽공원은 삭막한 빌딩과 아스팔트, 자동차 매연으로 찌든 서울 도심을 정화시키는 허파 같은 곳이다. 43만평의 부지에 숲과 정원, 생활체육시설 등이 있어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좋다.또한 공원 곳곳에 …
200606 2006년 06월 16일 -

축구는 죄가 없다
나는 주옥 같은 블랙 유머로 가득한 송능한 감독의 영화 ‘넘버3’를 좋아한다. 영화와 비디오테이프로 두 번씩 봤지만 잊을 만하면 영화전문 케이블 채널에서 틀어주니 심드렁한 일상의 깊은 밤에 나는 몇 번이고 넘버3의 ‘명대사’를 탐닉…
200606 2006년 06월 15일 -

어린이날
시골집 다락방에 남아 있는 앉은뱅이 책상 하나, 서랍 속에 꼭꼭 접어 넣어둔 네모칸 공책 종이 한 장, 꺼내 두근두근 펴 보니 내 이름 석자, 아버지하고 나하고 처음 써 보았던 한글, ㅈ을 ㅅ으로 잘못 쓴 첫 글자 다시 썼구나 고무…
200606 2006년 06월 15일 -

수로부인 외
상생과 개벽의 문화지대 새만금문화권 김성환 외 지음새만금지역의 문화와 자연, 사람들을 조명함으로써 새만금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책. 군산대 환황해연구원 산하 지역문화센터 김성환 교수를 비롯한 5명의 연구원이 1년여 함께 …
200606 2006년 06월 15일 -

‘치매 예방과 뇌 장수법’
얼마 전 지인들과 등산을 다녀왔다. 그로부터 며칠 후 함께 등산을 했던 일행 중 한 명으로부터 뜻밖의 전화를 받았다. 약속시간이 훨씬 지났는데도 내가 오지 않아 전화를 했다는 것이다. 얼른 “바빠서 잊어버렸다”고 사과하고, 다시 약…
200606 2006년 06월 15일 -

‘불교, 이웃종교로 읽다’
이책은 제목이 시사하는 것처럼, 불자가 쓴 것이 아니다. 비교종교학자이자 그리스도인으로 살아온 저자가 은퇴를 앞두고 자신이 그동안 강의해온 불교 이야기를 일반 독자를 위해서 풀어놓은 책이다. 다시 말해 이 책은 비교종교학적 시각에서…
200606 2006년 06월 15일 -

소설, 가족 이데올로기를 조롱하다
“엄마, 우리 가족은 누구예요?”딸이 초등학교 1학년 무렵 문득 물었다. ‘우리 가족? 당연히 엄마, 아빠, 그리고 너지’ 하려다 말문이 막혔다. 내 안에서 ‘가족이 뭐지?’ 하는 원초적인 의문이 고개를 든 것이다.가족의 사전적 정…
200606 2006년 06월 15일 -

‘죽은 시인의 사회’
교육의 주된 목표는 인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것이다. 그러나 교육의 주안점을 어디에 둘 것인지는 선택사항이다. 젊은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충성과 복종의 미덕, 현실 안주의 타협주의를 찬양하는 교육이어야 할까. 아니면 …
200606 2006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