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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산 해결하려면 가정 회복이 급선무”
가정(家庭)이라는 말보다 가구(家口)라는 말이 익숙한 시기다. 1인 가구가 1000만 돌파를 앞두고 있을 정도로, 가정 공동체가 사라지고 있다. 이 같은 세태를 문제로 인식, 해결하기 위한 포럼이 2023년 11월 30~12월 1일…
박세준 기자 2023년 12월 22일 -

“민주노총은 주사파 영향력 아래 있는 이권 단체” [+영상]
그의 삶은 투쟁의 연속이었다. 대학 시절 학생운동이 그 시작이다. 1982년에는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1년간 옥살이를 했다. 옥에서 나온 뒤에는 노동운동에 투신했다. 용접공으로 일했으며 프레스공장, 주물공장을 다니며 …
박세준 기자 2023년 12월 22일 -

인생 2막 남경필 “사업하려면 아빠 친구와 하길” [+영상]
2019년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야인으로 돌아간 남경필(58) J&KP 대표. 그의 정치 인생은 파란만장했다. 1998년 서른셋의 나이에 국회의원에 당선돼 내리 5선을 하고, 의원활동 시절 내내 보수정당의 소장파로 불렸다. …
정혜연 기자 2023년 12월 21일 -

나경원 작심토로 “대통령에 앙금 없다, 식물 정권 막으려 싸울 뿐” [+영상]
나경원 전 의원(국민의힘)을 만난 날은 2023년 12월 8일이다. 2024년 열릴 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이 참패하리라는 비관론이 무성할 무렵이다. 인터뷰 2일 전인 12월 6일 민주당 세종시당에서 열린 행사에선 이해찬 전 대표가…
이현준 기자 2023년 12월 21일 -

‘죽음의 골짜기’ 다다른 SK, 최태원 ‘4.0’ 승부수 통할까
2023년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SK그룹이 죽음의 골짜기(Death Valley)를 지나고 있다. SK그룹은 12월 7일 대대적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인사의 주요 골자는 ‘사촌 경영체제’ 구축과 ‘50대 전진 배치’다.이날 최태…
박주근 리더스인덱스 대표 2023년 12월 21일 -

“이순신 3부작 완결은 天幸이었다”
“흥행 욕심보다 이순신 3부작을 잘 완성해야 한다는 사명감이 앞섰다.”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이하 ‘노량’)를 연출한 김한민 감독은 어떤 마음으로 촬영에 임했느냐는 물음에 이렇게 말문을 열었다. 오늘 개봉한 ‘노량’은 한국영화…
김지영 기자 2023년 12월 20일 -

幸福은 ‘웰빙’에서 온다
행복을 뜻하는 영어 단어 ‘happiness’의 어원은 ‘발생하다, 일어나다’를 뜻하는 ‘happen’이다. 한자 ‘幸福’도 ‘우연히 일어나는(幸) 좋은 일(福)’의 합성어다. 즉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행복은 ‘요행히 일어나는 좋은 …
구자홍 기자 2023년 12월 20일 -

이낙연은 민주당이 스톡홀름증후군 앓는다고 여겨
생존은 본능이다. 인간에게도, 국가에도 마찬가지다. 국가 운영도 생존을 전제로 한다. 나는 ‘방어’라고 해도, 상대는 ‘공격’으로 받아들인다. 그것이 생존 본능에서 출발한 안보의 태생적 속성이다.- 대한민국 생존전략 -
구자홍 기자 2023년 12월 20일 -

女검객 탄월의 마지막 칼춤
떠날 채비를 마치고 막 작별을 고한 탄월이 다소곳이 앉아 소응천의 대답을 기다렸다. 지리산 산음 고을을 밤새 적신 가을비는 어느새 그쳐 있었다. 나른한 새벽 햇살이 문지방을 타고 넘을 무렵 응천이 힘겹게 입을 뗐다.“네가 이 외진 …
윤채근 단국대 교수 2023년 12월 19일 -

법원, 대장동 자금에 ‘이재명’ 꼬리표 붙였다 [+영상]
“제 분신과 같은 사람이어서 앞으로 큰 성과를 만들어낼 아주 유용한 재목입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0년 1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출판기념회에서 남긴 말이다. 김 전 부원장은 그야말로 이 대표의 분신이었다. 대장…
박세준 기자 2023년 12월 19일 -

시험관아기 시술은 생명윤리 위배 아닌 자연 섭리
해마다 난임 시술로 세상에 태어나는 아기가 전체 출생아의 10%에 달한다.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자. 과연 이 많은 아기가 인위적 의술의 힘으로 태어났을까. 그렇지 않다. 비록 시험관아기시술(IVF)이라는 최신 생식 의학의 도움으로 …
난임전문의 조정현 2023년 12월 18일 -

국민의힘, 기껏 키운 청년 인재 내쫓다
4년 전 이맘때, 21대 총선 화두는 ‘청년’이었다. 2019년 하반기를 뜨겁게 달군 조국 사태로 말미암아 ‘공정’이라는 가치가 시대적 과제로 부상한 시기였다. 나중엔 서울 광화문과 서초동에서 세를 과시하는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긴…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 2023년 12월 18일 -

1기신도시 용적률 500% 줬다간 삶의 질 보장 못해
총선을 넉 달여 앞둔 2023년 12월 8일,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투표에 부쳐 가결했다. 정부와 여당이 2023년 2월 노후계획도시특별법 주요 내용을 공개하며 추진 의사를 밝힌 지 …
김학렬 스마트튜브 소장 2023년 12월 17일 -

이대로라면 보수는 ‘서울의 봄’ 못 만든다
“‘서울의 봄’ 회사 측에 건의합니다. 영화 보고나온 관객을 위하여 영화관 출구에 ‘전두광’ 얼굴이 새겨져 있는 펀치볼을 설치해주십시오! ^^”12월 10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페이스북에 게시한 글이다. 전후 맥락은 이렇다. 영…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3년 12월 17일 -

메타, 33조 적자에도 가상현실 투자 총력
“퀘스트3(Quest3), 레이밴 메타(Ray Ban Meta) 스마트 글라스, AI 스튜디오를 출시, AI와 MR(혼합현실)의 발전을 이뤘다는 게 자랑스럽습니다.”마크 저커버그 메타(Meta·페이스북 모회사) CEO는 10월 25…
박원익 더밀크 뉴욕플래닛장 2023년 12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