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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가가치사업 창출로 재정자립도 높이겠다”
김영대 한국전기안전공사 이사장은 자타가 인정하는 부지런한 사람이다. 오랜 군 복무(1991년 준장 예편)에 따른 규칙적인 생활습관이 몸에 밴 덕분인지 그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며 쉬지 않고 일한다. 따라서 직원들에게 가장 강조하는…
200107 2005년 05월 24일 -

법정관리 ‘난파선’ 순항시킨 뚝심 선장
1999년 6월 초, 효성그룹 백영배(白榮培) 부회장은 뜻밖에 법원으로부터 전화 한 통을 받았다. 지방법원 파산부장이었다. 그는 백 부회장에게 법정관리에 놓여 있는 (주)나산을 맡아달라고 제의했다. 백 부회장은 망설였다. 자신에게 …
200107 2005년 05월 24일 -

‘대한민국 1%’ 실력파, 외교통상부 인턴들
외교통상부(이하 외교부) 중남미국 남미과에 근무하는 인턴 박지영(26)씨는 최근 ‘노력하면 인생길이 달라진다’는 말에 공감하고 있다. 지난해 5월부터 인턴 생활을 한 지 만 1년 만에 주(駐) 코스타리카 대사관에 통·번역, 행정 업…
200506 2005년 05월 24일 -

노사개혁 없이 공기업 개혁없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출범 1주년을 맞았다. 김대중(金大中) 정부는 1998년 10월1일 ‘의료보험 체계의 효율적 관리’라는 명분을 내걸고 ‘공교(公敎)의보공단’과 ‘지역의보조합’을 1차 통합해 ‘국민의료보험관리공단’을 설립했다. …
200107 2005년 05월 24일 -

흔적없는 미아 700명, 미인가시설 3000곳에 분산 수용 의혹!
올해 초 온 국민을 경악케 한 사건이 발생했다. 가출한 유부녀 김모씨는 동거 중인 남자를 붙잡기 위해 임신했다고 거짓말을 했다. 김씨로부터 수천만원의 사례금을 약속받고 고용된 심부름센터 직원은 주택가에서 생후 70일된 아기를 안고 …
200506 2005년 05월 24일 -

“인민군은 38선으로 이동중이고, 주민들은 대피했다”
1.북한 인민군 a. 4사단 : 조선인민군 4사단은 1949년 7월에 한반도의 북서쪽인 신의주 비행장에 주둔하고 있었다. 이 사단은 권포 소장 휘하에 1만1500명으로 추산되는 장교와 사병 등 병력이 있다. 이 사단은 1949년 …
200107 2005년 05월 24일 -

“워싱턴은 극동사령부 G2의 남침경고를 묵살했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이래 5년 동안 세계 각국은 전후 복구를 위해 바쁘게 움직이고 있었다. 문자 그대로 세계의 대전이었으므로 미국(파괴된 하와이 일부 제외)을 제외한 일본, 중국, 소련,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200107 2005년 05월 24일 -

도처에 방화광(放火狂)이 숨어 있다!
강원도 출신의 A씨는 신학대학을 졸업한 목사다. 경기도의 한 소도시 골목에서 그를 체포한 수사관에 따르면, 그는 “촌스럽고 어수룩해 보였다”고 한다. 그를 면담한 기록에는 ‘사기 칠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목사를 할 스타일도 아…
200506 2005년 05월 24일 -

美 共和黨,강경파 대 온건파
제임스 제퍼즈 미 상원의원이 공화당을 탈당한 지 12일째 되던 지난 6월5일, 존 매케인 상원의원 부부는 부시 대통령의 저녁식사 초청으로 백악관에서 닭고기 스테이크를 대접받았다. 부시 대통령이 매케인 의원과 단 둘이 만난 것은 부시…
200107 2005년 05월 24일 -

슈퍼파워 美國軍
금년 1월 출범한 조지 W. 부시 미국 행정부가 미국의 국방정책을 바꾸겠다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5월25일 부시 대통령은 해군사관학교 졸업식에서 윈-윈 전략을 포기하는 대신 새로운 국방전략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부시 대통…
200107 2005년 05월 24일 -

전 주권 신공항 건설, 당장 중지하라!
1960년대 이후 경제성장 과정에 야기한 국토의 불균형 개발은 국가 발전에 막대한 부담으로 작용했다. 제1∼3차 국토종합개발계획 와중에 정치적·즉흥적으로 이뤄진 수많은 개발사업이 인구와 산업을 경(京)-부(釜) 축으로 집중시키면서 …
200107 2005년 05월 24일 -

야자수 해변보다 시원한 유럽풍 고원 별장지대
여름 휴가철이 다가온다. 사무실의자를 뒤로 젖혀 눈을 지그시 감고 이런 상상을 해볼 때가 온것이다. 야자수가 너울너울 춤을 추는 와이키키 해변의 은모래 위에 누웠다가 벌떡 일어나 바닷속으로 첨벙첨벙 뛰어든다‥. 그러나 이것으 상상으…
200107 2005년 05월 24일 -

쇼크! ‘바다의 난폭자’ 백상아리가 몰려온다!
“저게대체 뭐야?”4월21일 오전 11시, 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 동방 0.5마일 해상. 18t급 정치망(定置網) 어선 ‘청해호’를 타고 삼치를 잡기 위해 쳐둔 그물을 살피던 선장 조선현(46·여수시 돌산읍 율림리)씨의 두 눈이 화…
200506 2005년 05월 24일 -

‘보통남녀’ 19인의 고백 “나와 인터넷, 포르노, 섹스”
인터넷은 정보를 확대 재생산한다. 네티즌은 더 이상 정보의 수용자에 머물지 않고 생산자인 동시에 전달자로 변화한다. 정보의 유통은 ‘일 대 다(多)’ 방식에서 ‘多 대 多’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정보의 출처와 수용자를 명확하게 구…
200107 2005년 05월 24일 -

“한국 인터넷을 키운 건 8할이 성욕”
어느 시인은 “나를 키운 건 8할이 바람”이라고 썼지만, 한국의 인터넷을 키운 건 8할이 ‘성욕과 물욕’ 아니었을까.애초 예상이나 의도와 달리 시장 진입 후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켜 경제·사회 시스템을 새로운 단계로 진입…
200107 2005년 05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