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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를 서울에 붙인다고 ‘먹고사니즘’ 해결 안 돼
2017년 5월 실시된 프랑스 대선이 충격적이었던 건 30대 젊은 리더 에마뉘엘 마크롱의 등장에만 있지 않았다. 그 선거의 진가는 제아무리 오래되고 견고한 정치 구도라도 언제든 무너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는 데 있었다. 프랑스는 대…
이동수 청년정치크루 대표 2023년 12월 10일 -

평생 바쳐 설계한 극사실주의 화가 고영훈의 작업실
*본 기획물은 정부광고 수수료로 조성된 언론진흥기금의 지원을 받았습니다.
구희언 기자 , 이진수 기자 2023년 12월 09일 -

개딸 방치하면 곧 중앙당사 점거하는 날 올 것
1980년대 초반 학생운동권에서는 전두환 군사정권을 ‘파쇼’라고 했다. 북한에서도 ‘파쇼도당’이란 말을 써서 국가보안법 공소장에 자주 나오는 단어다. 공소장에 자주 등장한 걸 보면 당시 학생운동이 좌경화됐음을 말해주는 단어인 셈이다…
함운경 네모선장 대표·前 서울대 삼민투 위원장 2023년 12월 09일 -

“‘전두광’ 황정민이 뿜는 기운 부러웠다”
2023년 11월 22일 개봉한 김성수 감독의 신작 ‘서울의 봄’이 얼어붙었던 극장가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 영화는 박정희 대통령이 서거하고 두 달 남짓 뒤에 일어난 12·12군사반란을 바탕으로 했다. 권력을 탐하는 자, 권력에 …
김지영 기자 2023년 12월 08일 -

정도전 본받으려는 85년생 이준석, ‘신당’ 찍고 ‘대선’ 직행? [+영상]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을 존경하고, ‘한국의 오바마’라고 불리기를 소망하는 정치인. 1985년생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 얘기입니다.서울과학고와 하버드대를 졸업한 그는 26세이던 2011년 12월, 새누리당 비상대책위원으로 정…
구자홍 기자 2023년 12월 08일 -

“한동훈發 ‘이민청 신설’ 선택 아닌 필수, 철두철미 준비가 관건”
이제는 인구 감소를 넘어 소멸 시대로 접어들었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 기초자치단체 226곳 가운데 인구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지역이 206곳에 달한다. 출생률은 0.78로 세계에서 가장 낮다. 출생률이 1.00 이하로 떨어진 지 오…
김지영 기자 2023년 12월 07일 -

트럼프 2기, 반갑지는 않아도 재앙은 아니다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의 지지율이 저공 행진을 이어가면서 많은 이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귀환을 점치고 있다. 트럼프는 2024년 공화당 대선주자 중 당내에서 50% 이상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다. 바이든과의 가상 양자 대결…
홍태화 국제관계 연구자·英 케임브리지대 석사 2023년 12월 07일 -

윤리 무너진 불행한 시대, 新국민교육헌장 필요하다
올림픽 펜싱 금메달리스트가 엮인 추문과 불법이 국민의 이목을 끈다. 종국적으로 법정에서 시시비비가 가려지겠지만 이를 지켜보는 국민의 마음은 혼란스럽다. ‘어쩌다 나라의 도덕이 이 지경이 됐는가’ 하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정치판도 혼…
백승주 전쟁기념사업회 회장·前 국회의원 2023년 12월 06일 -

‘江海도시’ 大서울에서 경기만 東亞지중해로
10월 30일 김포시가 불을 지피고 국민의힘이 쏘아 올린 ‘김포를 서울시로 편입’ 당론이 전국을 뒤흔들었다. 당장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추진해 온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국토 갈라치기”라며 맹비난을 퍼부었고, 여권도 김포에서 …
김현미 기자 2023년 12월 06일 -

희망의 불빛 일렁이는 ‘명동 야행’ [+영상]
기나긴 코로나 시대를 벗어나 희망을 가득안고 시작한 한해였다. 그러나 지금은 불안한 국제정세와 높이 오른 금리, 경기침체가 어느 때보다 사람들의 마음을 무겁게 짓누르고 있다. 2023년의 마지막달,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말 분위기를 …
글·사진 지호영 기자 2023년 12월 05일 -

우리는 인류 공멸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지중해 일대는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문화유산은 물론 오렌지, 토마토, 올리브 그리고 각종 해산물이 넘치는 따뜻하고 풍요로운 지역의 대명사다. 이곳이 수십 년 내로 사막과 같이 변하는 반면, 쓸모없는 땅으로 버려진 것과 별 차이…
김세연 前 국회의원 2023년 12월 05일 -

“대형 건설사나 버티지, 중소 건설사는…”
“불미스러운 사고와 경영환경의 급격한 악화로 창사 이래 어느 때보다도 도전적 상황을 맞이하고 있다. 수익성과 성장성이 높은 영역을 중심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명확히 재편하겠다.”10월 GS건설의 새 최고경영자(CEO)로 선임된 허윤…
나원식 비즈워치 기자 2023년 12월 05일 -

심리학자 김은주 “임영웅의 회복탄력성과 항상심은 매우 높은 수준” [+영상]
트로트 스타가 아닌 심리학자가 ‘김지영의 트롯토피아’ 게스트로 출연해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최근 ‘영웅앓이’라는 책을 낸 김은주 작가가 그 주인공이다. ‘김지영의 트롯토피아’는 유튜브 매거진동아 채널과 네이버TV 신동아 채널에서…
김지영 기자 2023년 12월 04일 -

메가 서울, 왜 살아 있는 뇌관인가
‘메가 서울’은 미풍에 그칠까. 그럴 수도 있다. 내년 총선만 놓고 보면 그럴 개연성도 있다는 얘기다. 멀리 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훗날의 정치사가(史家)들은 2023년을 어떤 변곡점으로 기록할지도 모른다. 지방자치제 부활 이래 분…
고재석 기자 2023년 12월 04일 -

‘이커머스 샛별’ 컬리 IPO 앞으로도 험로
‘이커머스 샛별’이라 불리던 컬리의 기업공개(IPO)가 좀처럼 재개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1월 컬리는 IPO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기업가치를 제대로 인정받기 어렵게 되자 코스피 상장 계획을 무기한 연기했다.이후 시장 상황을 지…
김민지 뉴스웨이 기자 2023년 12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