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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반도정책, 우리 손에 달려 있다
이 글에서 필자는 금년 초 미국 공화당 부시 정부의 등장으로 커다란 변화를 맞고 있는 한국의 대북 화해평화공존정책과 남북한 관계를 전망해보면서, 지난해 역사적인 6·15남북정상회담 의미를 되새겨보고 제2차 남북정상회담의 과제를 생각…
200106 2005년 04월 12일 -

연하고 육즙이 풍부한 오지비프 맛, 세계 최고
주한 호주 대사는 요리사’. 토니 힐리 대사(51)는 쇠고기 스테이크 요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이런 별명을 얻었다. 그가 대중 앞에서 스테이크 요리를 하는 횟수는 광우병 파동 이후 더욱 늘었다. 유럽 지역의 광우병 파동으로 호주나 미…
200106 2005년 04월 12일 -

생일로 풀어보는 나의 운세·성격·건강
사주는 개인의 운세뿐 아니라 타고난 오장육부의 허실을 따져 건강을 살펴볼 수 있으므로 예방의학 측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그런데 모든 사람의 사주팔자를 하나하나 풀이할 수는 없으므로 일주(日柱), 즉 태어난 생일을 기준으로 성격·혼인…
200108 2005년 04월 12일 -

역대 대통령·재벌총수의 사주와 운명
인간은 우주로부터 끊임없이 전해지는 자기장(磁氣場)의 영향을 받으며 생존하고 있다. 자기장은 열 두 마디 주기로 돌아가는 천체의 운행법칙에 따라서 그 성질을 달리하고 있다. 그러므로 1년 열 두 달의 기후가 매월마다 다르고, 사람의…
200108 2005년 04월 12일 -

경제학과 심리학으로 살펴본 사주의 세계
태어난 연월일시를 가지고 사람의 미래를 예측한다는 사주(四柱) 명리학(命理學)은 과연 미혹하는 신념체계인가, 아니면 과학적 근거를 가진 자연철학인가.사주에 대한 양면적 평가와는 별도로 일반인들의 호기심은 높은 편이다. 올 정초 어느…
200108 2005년 04월 12일 -

제2부 자살 금지법 시대
아내는 영원히 내 곁을 떠났다. 나는 죽은 아내의 시신을 평소에 잠든 모습 그대로 침대에 고이 뉘어 놓고, 망연자실한 얼굴로 이틀을 보냈다. 사무실에는 아내가 병이 났다는 핑계를 대고 며칠 쉬겠다고 통보했다. 아내의 죽음을 아무에게…
200108 2005년 04월 12일 -

비로자나불상과 통일신라의 왕도문화·변방문화
대구 팔공산 동화사(桐華寺) 비로암(毘盧庵) 대적광전(大寂光殿) 안에는 보물 제244호 (도판 1)이 봉안되어 있다. 이 불상은 오른손 주먹으로 왼손 식지(食指; 둘째 손가락)를 감싸쥐면서 오른손 엄지로 왼손 식지를 살짝 누르듯 댄…
200108 2005년 04월 11일 -

서울 도심의 숨은 명당 ‘안국동 8번지’
서울은 6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반도의 중심으로 우뚝 선 도시다. 현재 한국 인구의 4분의 1에 해당하는 1200만 가량의 인구가 살고 있는 메트로폴리탄이기도 하다. 시간적으로는 600년의 역사가 축적되어 있고, 공간적으로는 1…
200108 2005년 04월 11일 -

태극기 이렇게 바로 세우자
태극기는 우리 대한민국의 국기로 태극(太極)이란 말은 동양 음양(陰陽)철학의 근본원리를 뜻한다. 따라서 세계의 수많은 국가들의 국기 중에서도 그 뜻이 가장 깊고 넓은 ‘철학적인 기(旗)’라 할 수 있다.이런 태극기의 철학적 이치를 …
200108 2005년 04월 11일 -

경상도 경주땅 對馬島를 생각한다
대마도는 남북으로 72km, 동서로 16km인 길쭉한 모습의 두 개 섬이다. 총면적은 714km2에 이른다. 이 섬은 일본보다는 한국에 가깝다. 한국 남단에서는 53km, 일본 규슈(九州)에서는 147km 떨어져 있다. 대마도는 섬…
200108 2005년 04월 11일 -

인도네시아 마지막 ‘밀림의 전사’ 다약족
때는 2001년이 막 시작되는 1월 어느날. 세계의 오지 인도네시아 칼리만탄에서 보기 드문 잔혹한 사건이 벌어졌다. 밀림 속에서만 살던 다약족이 마침내 봉기한 것이다.“우리도 인간이다. 더 이상 쫓겨갈 수는 없다.”원시 무기인 죽창…
200108 2005년 04월 11일 -

암스테르담 홍등가와 네바다 매음굴
현대사회를 상징하는 키워드 중의 하나가 ‘성(性)’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성의 평등에 대한 담론, 여성 쿼터제 요구, 성희롱 금지의 법제화, 이혼의 급격한 증가, 매매춘과 미성년자 관련 성범죄의 지속적 …
200108 2005년 04월 11일 -

“핵폐기물 처분장 공모 끝나지 않았다”
지난 4월1일 한국전력은 6개 발전회사로 쪼개졌다. 이 발전회사 중에 가장 큰 것이 한국수력원자력(주)이다. 이 회사는, 초대 사장에 최양우(崔洋祐·58) 전 한전 전무를 임명했다. 최사장은 광주일고와 연세대 전기공학과를 나오고, …
200108 2005년 04월 11일 -

韓·中·日 생선회 삼국지
휴가철이다. 밤바다에서 살랑거리는 해풍을 맞으며 소주잔을 기울이는 계절이 왔다. 안주는 싱싱한 생선 회(膾)가 제격이다. “회를 안주로 하면 아무리 마셔도 안 취해!” “회는 역시 바닷가에서 먹어야 제 맛이야.” 오랜만에 긴장이 풀…
200108 2005년 04월 11일 -

‘美人공장’ 1000곳! 강남 성형외과 타운
하루 일과가 끝나는 저녁 7시,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한 성형외과 접수계원들의 움직임이 바빠진다. 고객 명단을 보며 일일이 전화를 걸고 있는 것이다.“이선미 선생님이시죠? 여기 병원인데요. 내일 오후 3시로 예정된 수술 스케줄 확인…
200108 2005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