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리 홈즈·존 메켄로를 키운 스포츠의학의 대가
미국의 프로권투 선수를 훈련시키고 올림픽 선수들의 건강 상태를 돌보고 레이건 대통령의 건강 담당 자문위원까지 지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 있다. 미국인들이 ‘마스터 서(Master Seo)’라고 부르는 서대식씨(60)가 그 주인공이다.…
200108 2005년 04월 11일 -

아이비리그 한국유학생의 新아메리칸 드림
보스턴은 미국의 ‘교육 수도(首都)’다. 세계 최고의 대학이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하버드대와 매사추세츠공대(MIT)를 비롯해 터프스대, 보스턴대, 보스턴칼리지, 매사추세츠주립대 등 미국 내에서도 내로라하는 100여개 대학이 밀집해 …
200108 2005년 04월 11일 -

국제화·특성화로 멀티유니버시티 꿈꾼다
계명대학교는 1996년 대구 성서지구에 위치한 새 캠퍼스로 이전하면서 ‘제2의 창학’을 선언했다. “위기를 기회로 이용해 세계경쟁력을 갖춘 대학이 되겠다”는 구호 아래 뼈를 깎는 개혁에 나선 것이다.화강석의 육중한 교문 안으로 들어…
200108 2005년 04월 11일 -

‘굿모닝!’ 한마디로 뜬 마케팅의 귀재
굿모닝증권이 눈부신 약진을 거듭하고 있다. 1998년(98년 4월~99년 3월) 1904억원의 적자에 허덕였으나 불과 1년 만인 1999년에는 2104억원의 세후 순이익을 올려 업계를 경악케 한 바 있던 굿모닝증권은 증권가가 침체에…
200108 2005년 04월 11일 -

가전 ‘빅3’와 맞붙은 TV업계 작은 거인
대개 설립 후 5년을 중소기업의 사활을 가름하는 시기로 본다. 5년 안에 탄탄하게 자리매김을 하면 생존 가능성이 있고 그렇지 못하면 도태된다는 뜻이다. 이렇게 생존한 기업은 10년 정도가 되면 조직력과 영업망이 어느 정도 갖춰져 업…
200108 2005년 04월 11일 -

호주 시드니
호주 시인 수잔 스탠포드는 이렇듯 물감같은 시어(詩語)들을 흩뿌려 시드니를 그려놓고 방문객을 설레게 한다. 미항(美港)으로 향하는 마음은 다들 비슷한가 보다. 누군가는 샌프란시스코에 갈 때도 “머리칼에 꽃 몇 송이 꽂는 것을 잊지 …
200108 2005년 04월 08일 -

ML 올스타 박찬호
1994년 1월. 국내 야구팬들에게도 별로 알려지지 않은 스무 살의 젊은이가 메이저리그의 명문구단 LA다저스에 입단했다. 한국 야구 100년사에 길이 빛날 뜻깊은 순간이었다. 박찬호. 당시 한양대 2학년에 재학중인 공주고 출신의 투…
200108 2005년 04월 08일 -

알라의 빛, 신기루처럼 나타나 바람처럼 퍼지다
원래 인간이란 의식적이건 무의식적이건 간에 종교와 관련돼 있다. 종교에서 완전히 해방된 순수한 ‘비종교인’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래서 정신문명사에서는 종교를 인간의 ‘영원한 동반자’로 보기도 한다. 종교는 어떻게 생겨났기에 이러한 …
200108 2005년 04월 08일 -

러시아에 침술 보급하는 킴스일침학회장 김광호
“한의학이 우수하다는 사실을 세계적으로 입증해 보이겠습니다.” 2월28일 러시아 모스크바에 ‘호호호 일침교육센터’를 연 김광호(金廣浩·46) 킴스일침학회 회장 겸 호호호 일침한의원 대표원장은 교육센터를 통해 한의학 전파에 진력하겠다…
200504 2005년 04월 08일 -

여성 경정 특채 1호 변호사 권은희
최초의 변호사 출신 여성 경찰관이 탄생했다. 2005년도 경찰공무원(경정) 특별채용에서 8.9대1의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권은희(權垠希·31)씨가 그 주인공. 사시 43회 출신으로 지난해부터 충북 청주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운영해온 …
200504 2005년 04월 08일 -

탈북자 복지시설 건립 나선 목사 구영서
“탈북자들 중에서도 도움의 손길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은 미혼모, 무연고 노인, 결핵 환자들처럼 몸과 마음이 성치 못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이 심신을 추슬러서 다시 사회에 나가도록 돕는 게 제 임무이자 소명이죠.”강원도 평창의 한 폐교…
200504 2005년 04월 08일 -

‘하늘 나는 배’ 위그선 개발 주역 한국해양연구원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장 강창구
‘위그선(Wing-In-Ground Effect Ship)’은 해면 양력을 이용해 바다 위에 떠서 날아가는 배다. 한국해양연구원 강창구(姜昌求·50) 해양시스템안전연구소장은 200인승 위그선 개발사업의 총책임자. 위그선은 ‘국민소득…
200504 2005년 04월 08일 -

이연우
숲속의 요정과도 같은 이연우(22)를 만난 날 서울 하늘은 우울로 뒤덮여 있었다. 해에 커튼이 쳐졌는지 한낮에도 어두컴컴했다. 비가 쏟아질 듯 말 듯한 아슬아슬한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이은주의 자살이 화제에 올랐다. 살아오면서 가…
200504 2005년 04월 08일 -

아메리카대륙의 ‘개미 허리’ 파나마
16세기 항해시대가 열리면서 유럽의 열강들은 황금과 향료를 찾아 앞다퉈 신비한 미지의 땅, 동양으로 향했다.목선에 돛을 올리고 남십자성을 좌표로 삼아 대서양을 사선으로 가로질러 남미대륙 끝과 남극대륙 사이, 즉 풍랑이 미친 듯이 날…
200108 2005년 04월 08일 -

18세기 복원, 대역사 돌입! 수원 화성(華城)
200504 2005년 04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