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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조 술 축제’ 속으로
경주에선 해마다 술 축제가 열린다. 주당이라면 빠질 수 없는 행사다. 올해는 3월26일부터 31일까지 열린다고 한다. 그런데 행사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술판보다는 떡판이 더 크다. 주객이 전도된 것이다. 양조장들의 판매부스가 도열해 …
200504 2005년 03월 24일 -

‘선순환 리더십’ 펴낸 예비역 공군소장 유영대
“그날은 08시 30분 안양시청에서, 이틀 후엔 19시 광주에서, 다음날엔 어디더라…아, 모 기업 연수원에서 아침부터 강의가 잡혀 있어요. 아무래도 안양시청 강의 이후에나 시간이 좀 날 것 같은데요.”연예인보다 시간 약속을 하기가 …
200504 2005년 03월 24일 -

‘춘추 5覇’ 제나라 환공의 탁월한 통치철학
키가 작은 통치자는 본능적으로 키가 큰 인재를 꺼린다는 말이 있다. 이는 보통 사람에겐 어쩔 수 없는 인간적 약점인지도 모른다. 그러니 훌륭한 인재를 등용하고 활용한 통치자라면 먼저 그 통치자 자신이 훌륭했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200504 2005년 03월 24일 -

혼돈시대의 강정제 ‘자하거(紫河車)’
냉전시대가 종식되기 전의 우스갯소리 하나. 소련 미국 영국 한국 북한의 5자회담이 열렸다. 각기 자기 나라 자랑을 하는데, 소련의 고르바초프가 자신의 벗겨진 머리를 가리키며 “광활한 국토!”라고 했다. 그러자 영국의 대처 총리가 가…
200504 2005년 03월 24일 -

눈은 관상의 90%, 함부로 칼 대면 ‘자해행위’
얼마전 노무현 대통령이 상안검이완(Blepharochalasia)이라는 진단을 받고 성형수술을 했다. 수술한 눈은 부기가 약간 덜 빠진 듯 보였지만, 전문가가 볼 때는 잘된 수술이다.격세지감이랄까. 청와대 대변인과 언론이 전하는 대…
200504 2005년 03월 24일 -

시원한 마사지? 잘못하면 ‘불난 데 부채질’
봄날, 점심을 먹고 나면 몸이 나른해진다. 이럴 때는 시원한 마사지 생각이 간절하다. 마사지로 몸을 풀면 소화도 잘될 것 같다. 그러나 실은 정반대다. 식사 후엔 소화기관이 부지런히 움직이므로 많은 혈액이 필요하다. 그런데 마사지를…
200504 2005년 03월 24일 -

예술과 의학의 만남, ‘예술치료’의 세계
40대 중반의 내성적인 주부 김모씨는 최근 우울증으로 예술치료를 받기 시작했다. 그는 다섯 남매 중 맏아들인 두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지 19년 됐다. 결혼 당시 사회적 기반을 닦지 못한 나이 어린 사윗감에 대한 우려와 장남이라…
200504 2005년 03월 24일 -

의사들의 ‘아로마 선생님’ 손영호 박사
“아로마 요법이요? 시중에서 아로마 오일 제품을 파는 사람들이 다 망치고 있어요. 감기는 유칼립투스 오일 몇 방울이면 딱 떨어지고,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는 라벤더가, 두통에는 로즈마리가 최고라는 식으로 소비자를 현혹하고 있지만 그런…
200504 2005년 03월 24일 -

1년 만에 52kg 뺀 정찬민의 ‘사생결단 다이어트’
나는 지난 1년간 아주 천천히 52kg의 몸무게를 감량했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1년 동안 ‘뚝딱’ 하고 52kg을 뺀 것이 아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오직 처음과 마지막만 바라본다. 사람들이 나름대로 추측하는 나의 다이어트 …
200504 2005년 03월 24일 -

진심 어린 인사말이 풍성한 인간관계 만든다
사회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이런 만남에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인사다. 인사는 첫인상만큼이나 중요하다. 내가 먼저, 그리고 밝게 해야 한다는 것쯤은 다들 알고 있지만 이런 원칙을 지키며 인사하는 사람은 서비스…
200504 2005년 03월 24일 -

산골 생활 10년, 몸과 마음의 무게가 같아졌네!
따르르릉…“여보세요?”“예, ○○일보인데요….”아내에게 온 전화다. 한 일간지에서 ‘자연과 삶’이란 주제의 칼럼을 부탁한단다. 내 입에선 절로 푸념이 쏟아진다.“시골로 내려와 살자고 한 건 난데, 왜 나한테는 글을 써 달라고 하지 …
200504 2005년 03월 24일 -

비거리 300m 프로레슬러가 백전백승 못하는 까닭은?
2년전 어느날 새벽 김포CC. 나는 아직도 그날의 느낌을 잊지 못한다. 이제까지 내가 알던 것과는 전혀 다른 또 하나의 세상이 거기 있었다. 티박스에서 코스를 바라보는 순간 저절로 탄식이 새나왔다.‘아, 내가 모르는 동안 이렇게 아…
200504 2005년 03월 24일 -

한국 스포츠 스타들의 국제무대 해프닝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올림픽 체조 사상 최초로 10점 만점을 받으며 3개의 금메달을 딴 루마니아의 코마네치는 늘 인형을 끼고 다녔다. 14세 철부지 소녀라 올림픽이라는 큰 경기에 대한 부담이 없어 긴장하지 않았기에 좋은 성…
200504 2005년 03월 24일 -

요동치는 축구계 권력 판도
올초 한국 축구계엔 한 차례 소용돌이가 몰아쳤다. 제50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를 앞두고 한국축구연구소(이사장·허승표)와 축구지도자협의회(공동회장·김호 차경복 박종환) 등 ‘축구 야당’이 “이번엔 바꿔보자”며 들고일어선 것이다. 이들…
200504 2005년 03월 24일 -

성과 부진 직원 관리하기
요즘 많은 기업이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그러나 조직의 성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핵심 인재를 확보·유지하는 것 이상으로 성과 부진 인력을 잘 관리해야 한다는 사실이 흔히 간과되는 경향이 있다.성과 부진자들은 업…
200504 2005년 0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