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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의 지름길 MBA
정병찬씨. 1985년 서울대에 들어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1991년 삼성물산에 입사했다. 국제금융파트에서 환딜링과 기업합병·인수(M&A) 업무를 담당하다가 1994년에 그만뒀다.“애당초 컨설턴트가 되고 싶었어요. 그런데 대기업…
200111 2005년 02월 21일 -

신안그룹 박순석 회장 미스터리
“꼭 할 얘기가 있다, (검찰이) 나를 집어넣기 위해 짜깁기 수사를 했다”, “(내가 잡힌 것은) 금품하고 관련있다”, “이용호 사건 때문에 내가 당했다”, “나를 찾아오라. 적어도 특종이 2개는 나올 것이다”….수십억원대의 내기골…
200111 2005년 02월 21일 -

장면은 장도영의 이중플레이에 속았다
대통령과 국무총리가 군의 통수권을 도마 위에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을 때 집권당인 민주당 내 ‘신파’는 노장파와 소장파로 갈라져 ‘낮은 단계’의 정치드라마를 연출하고 있었다.3·15 부정선거를 겪는 과정에서 군이 보여준 작태는 참…
200111 2005년 02월 21일 -

“이젠 DJ그늘 벗어나겠다”
김중권(金重權) 최고위원은 화술이 독특하다. 김최고위원 자신의 경험담을 얘기하면서 마치 3자가 얘기하듯 이야기를 전개한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지난 8월24일에 내가 청와대 개편을 요구합니다. 대통령을 만나 ‘집권후반기로 가…
200111 2005년 02월 21일 -

친북정권이냐 반북정권이냐
최근 김대중정권의 이념적 성격에 대한 논란으로 정치권이 뜨겁게 달아올랐다. 김대중 대통령의 ‘국군의 날’ 기념사 내용중 ‘6·25전쟁은 실패한 통일 시도’라고 한 일부 표현이 화근이 된 것이다. 김대통령의 기념사 내용중 관련 부분은…
200111 2005년 02월 21일 -

변혁적 리더십이 새 희망 만든다
지금은 대변혁의 시대이다. 이를 흔히 문명사적 대전환기라고도 한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원숭이의 자리매김은 사람의 출현으로 인해 비로소 가능했다. 지금 이 시대의 변화가 의미하는 바도 다음 시대가 열릴 때가 되어서야 완전히 파악할 수…
200111 2005년 02월 21일 -

美서 영화, 드라마로 인기몰이 하는 배우 김윤진
영화 ‘쉬리’와 ‘밀애’의 헤로인 김윤진(32)이 미국 연예계에 성공적으로 진출했다. 미 ABC방송의 23부작 미니시리즈 ‘로스트’ 출연에 이어 할리우드 영화 ‘조지아 히트’에서 주연을 맡게 된 것.지난해 9월부터 방송된 ‘로스트’…
200502 2005년 01월 27일 -

‘신지식인’ 선정된 (주)진생사이언스 대표 김복득
“BT(생명공학) 관련 기술은 사업화 성공확률이 1%도 안 돼 돈만 생각하면 뛰어들기 어렵습니다. 저만 해도 ‘인삼 종주국’의 위상을 지킨다는 자부심이 없었다면 도전하지 못했을 겁니다.”인삼을 특수 가공해 신물질을 추출하는 기술을 …
200502 2005년 01월 27일 -

‘34세 그룹 사령탑’, 웅진 기조실장 윤석환
12개 계열사를 거느린 웅진그룹 기획조정실장에 올해 34세의 윤석환(尹錫煥) 이사가 취임해 재계에 화제를 뿌리고 있다. 웅진 기조실장은 웅진씽크빅 웅진코웨이 웅진식품 등 매출 2조원을 넘는 계열사의 업무를 총괄하는 자리인데다 전임자…
200502 2005년 01월 27일 -

어려운 학생 돕는 교사 그룹 우리들 밴드
“이 나이에도 도전하면 못할 게 없답니다.”드럼 주자 현종환 교사(47·하남여중)의 신호와 함께 ‘우리들 밴드’의 연주가 시작됐다. 보컬을 맡은 안송섭 교사(36·양지고)는 특유의 샤우팅 창법으로 스틸하트의 ‘She’s gone’을…
200502 2005년 01월 27일 -

조 안
가슴이 서늘해졌다. 토끼처럼 깜찍하고 앳된 그녀가 ‘토지’(SBS)에서 신들린 듯한 연기로 섬뜩한 느낌을 안겼던 귀녀 역의 조안(23)이라니. 싱그러우면서도 애절한 눈빛, 무한 갈망에 가득 찬 이 눈빛을 기억한다. 바로 2년 전 ‘…
200502 2005년 01월 27일 -

개성공단 일대 군사시설 전격 철거
개성 시가지를 포함해 이 지역을 관할하는 인민군 부대는 2군단 6사단. 크게 4개 보병연대와 1개 포병연대, 탱크대대와 경보병대대 등으로 구성된다. 이들이 주둔하던 지역이 바로 공단이 들어서는 개성과 판문점 사이의 벌판이었다. 미국…
200502 2005년 01월 27일 -

부전자전-박수근 2, 3세의 화폭
200502 2005년 01월 27일 -

가고 싶다, 가고시마
▲ 가고시마현의 상징인 활화산 사쿠라지마.화산활동이 계속돼 지금도 연기를 내뿜는다.▶ 가고시마 부두와 다네가시마를 오가는 쾌속 여객선 제트호일.‘날치’라는 별명처럼 수면 위로 일정하게 떠서 운항한다.
200502 2005년 01월 27일 -

낯설게 하기
200502 2005년 0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