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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우·김영삼·김대중 정부의 장관성적표
홍순영 (외교), 이홍구 (통일), 오명 (건교), 이어령 (문화)‘실패장관‘한완상 (통일), 배순훈 (정통), 김숙희 (교육), 김영호 (산자) 부하 공무원들은 소속부처의 수장인 역대 장관에 대해 어떠한 평가를 내리고 있…
200110 2005년 01월 11일 -

“경쟁력 저하의 주범 考試제도 개편해야”
기자가 기억하는 김광웅(59)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의 이미지는 전형적인 학자풍이다. 평생 연구만 하며 사는 사람들에게 흔한 큰 머리하며, 위엄을 풍기는 크고 둥그런 안경하며, 무엇이든 분석대상으로 삼아버릴 듯한 총총한 눈빛하며, 온…
200110 2005년 01월 11일 -

“책임전가의 명수, 비효율의 대명사”
회사 경영인들의 모임인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설립된 이유는 단순하다. 정부와 정치인들을 설득하기 위해서다. 특히 시대 흐름에 뒤진 정치인들에게 경제공부를 시키면서 기업들이 경제활동, 곧 이윤활동을 하는 데 걸림돌을 제거해 달라는 뜻에서…
200110 2005년 01월 11일 -

민주당의 黨中黨 중도개혁포럼
올 초 여권내에서는 다음과 같은 소문이 은밀히 떠돌았다. “김대중 대통령에 대한 충성심이 강한 의원들이 김대통령 이후에 대비, 세력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또 “이 모임을 주도하는 인물은 동교동계 핵심측근이 아닌 의외의 …
200111 2005년 01월 10일 -

YS·JP의 보수신당 띄우기
10월12일 김영삼(金泳三·YS) 전대통령이 서울구치소를 방문했다. 당당하게 구치소 정문을 열어 젖히고 경내에 들어선 김 전대통령은 김병관(金炳琯) 전 동아일보 명예회장, 방상훈(方相勳) 조선일보 사장, 조희준(趙希埈) 전 국민일보…
200111 2005년 01월 10일 -

“당적 이탈·거국 내각 생각해본 적 없다”
신동아는 창간 70주년을 기념해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을 인터뷰했다. 김대통령은 날씨얘기로 말문을 연 뒤 “우리나라는 봄하고 가을 날씨가 제일 좋은데 아쉽게도 너무 짧다”며 계절의 빠른 변화를 아쉬워했다.김대통령은 정치·경제·남북문…
200111 2005년 01월 10일 -

“나는 깡패를 보면 잠이 안 온다”
> 1990년 5월19일 오전 10시. 서울 동부이촌동에 있는 미주아파트 부근 제일사우나 앞에 3000cc짜리 고급승용차가 미끄러져 들어왔다. 승용차 뒷좌석에는 40대 초반의 남자가 혼…
200111 2005년 01월 10일 -

주먹과 권력
>한 목포 주먹의 허망한 죽음 주먹과 권력의 관계는 흔히 말하듯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다. 주먹은 권력의 보호가 필요하고 권력은 주먹을 이용한다. ‘왕년의 주먹’ B씨는 “오늘날 주먹계에서 힘이라는 것은 곧 권력 실세…
200111 2005년 01월 10일 -

잘못된 인사제도가 공무원 경쟁력 망쳤다
과천 정부종합청사에서 만난 과학기술부 6급 공무원 임아무개씨는 공무원 인사제도와 관련해 이런 얘기를 들려줬다.“계급제에서는 보직이 수시로 바뀔 수밖에 없다. 각각의 자리를 국장으로 가는 코스쯤으로 여길 뿐이다. 따라서 한 자리에 근…
200110 2005년 01월 04일 -

한국 경제 불확실성과의 전쟁 시작됐다
모든 종류의 경제 예측은 과거를 토대로 한 것이다. 기상 예보와 흡사하달까. 그런 점에서 미국에 대한 이번 테러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전망하는 것은, 수백년 전의 날씨를 예보하는 것만큼이나 허망한 일이다.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
200110 2005년 01월 04일 -

南·北·美 삼각관계 ‘이변’은 없다
정치권력은 기쁨과 분노를 대중의 요구에 따라 표현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그러나 경제권력은 감정을 억누르고 손익계산에 철저해야 한다. 모든 행위와 사건을 경제적 이익에 따라 판단하는 냉철함만이 그들에게 요구될 따름이다.2001년 …
200110 2005년 01월 04일 -

문명충돌론과 이슬람 근본주의 두 허상을 버려라
지난 9월11일 워싱턴과 뉴욕 등 미국의 심장부에서 일어난 미증유의 자살테러 참상의 동인(動因)을 놓고 여론은 두 가지 허상(虛像)에 연일 맴돌고 있는 듯싶다. 하나는 ‘문명충돌’이란 허상이고, 다른 하나는 ‘이슬람근본주의’란 허상…
200110 2005년 01월 04일 -

죽음의 전도사 ‘오사마 빈 라덴’
20세기를 통틀어 대표적인 테러리스트를 꼽으라면 주저 없이 본명이 일리치 라미레스 산체스(Illich Ramirez Sanchez)인 소위 카를로스 ‘자칼’일 것이다. 베네수엘라 출신이면서 1970~1980년대 주로 유럽무대에서 활…
200110 2005년 01월 04일 -

미국경제, 그린스펀의 침실에서 테러 당하다
“우리는 사상 최장의 성장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번 경기상승 사이클은 폭과 지속성에서 2차 세계대전 이후 다른 순환과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점이 뚜렷해졌습니다. 이 같은 인상적인 성과는 노동생산성의 괄목할 만한 향상에 가속화에 바탕을…
200110 2005년 01월 04일 -

기로에 선 부시 완승이냐 수렁이냐
“아예 국가의 존재 자체를 절멸시키겠다”. 2001년 9월11일 테러사건에 대해 보복 공격을 개시하겠다면서 부시 대통령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미국에 테러를 가한 자와 관련된 나라의 숨통을 끊어놓겠다는 것이다.뉴욕과 워싱턴이라는 심…
200110 2005년 01월 0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