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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술, 중국에서 9000년 전 제조
한해가 저물어가고 새해를 맞는 자리에서 흥을 돋워주는 술. 인류는 언제부터 술을 빚어 마셨을까?그리스로마 신화에 따르면 술의 신 바쿠스가 포도주를 빚어 전파한 것이 술의 기원이다. 이집트 신화에는 대지의 신 오시리스가 아내 이시스의…
200501 2004년 12월 28일 -

‘잡곡박사’ 송차갑의 쌀 건강법
세계는지금 비만과 전쟁중이다. 국제비만특별조사위원회가 추산하는 비만인구는 약 17억명. 16년간 연인원 100만명을 대상으로 비만 연구를 해온 미국 암학회는 대상자 가운데 여성의 20%, 남성의 14%가 비만이라고 밝혔다. 이 암학…
200501 2004년 12월 28일 -

황금빛 영양덩어리 고흥 유자
전남고흥군은 ‘유자골’이다. 어딜 가나 유자밭이 흔하고, 사방팔방이 유자밭으로 둘러싸인 마을도 여럿이다. 고흥반도를 관통하는 27번 국도변에는 유자밭 너머로 해가 지고 유자나무 사이로 달이 뜨는 ‘유자공원’도 있다. 무성한 진초록 …
200501 2004년 12월 28일 -

들쭉, 인삼, 버섯, 인진쑥… 청정 산천에서 빚어낸 꼿꼿한 야생의 맛
영화‘역도산’이 개봉되면서 역도산술이 선보였다. 역도산술을 만든 곳은 일본 다케하라시의 한 양조장이다. 다케하라시 관광협회는 다케하라에서 역도산 영화가 촬영됐고 이곳이 술로 유명한 곳이라서 영화개봉을 기념해 특별한 술을 만들었다고 …
200501 2004년 12월 28일 -

충·효 정신 전파 나선 경민대학
경기도의정부에 소재한 경민대학에 들어서자 교문이 가장 먼저 눈에 띈다. 교문이 모두 3개로 되어 있는데, 가운데 교문이 서울 서대문에 있는 독립문과 똑같이 생겼다. 이름도 ‘독립문’이다. 그 왼쪽에는 충의문, 오른쪽에는 효행문이 있…
200501 2004년 12월 28일 -

외국어 교육 ‘메카’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이문동에 자리잡은 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외대’)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볼리우드(인도의 할리우드) 영화 감상’ ‘아랍어학회’ 같은 이국적인 분위기의 대자보가 눈에 띄었다. 이문화(異文化)와의 자연스런 만남은 국제 전문가를 양성…
200501 2004년 12월 28일 -

에너지 절약형 냉난방기 개발한 템피아 대표 왕화식
“1990년대 초 어느 여름날이었어요. 식사를 하고 거리로 나섰는데, 어디선가 뜨거운 바람이 얼굴로 확 불어오는 겁니다. 식당 벽에 설치된 에어컨 실외기였어요. 그때부터 내부에 차가운 공기를 공급하기 위해 뜨거운 공기를 외부로 배출…
200501 2004년 12월 28일 -

氣의학 대가 이의원
세상에양이 있으면 음이 있기 마련이다. 대학 강단에서 통용되는 ‘강단(講壇)동양학’이 있는가 하면, 강호의 무림에서 유통되는 ‘강호(江湖)동양학’도 있다. 필자가 생각하는 강호동양학의 3대 과목은 사주, 풍수, 한의학이다. 사주는 …
200501 2004년 12월 28일 -

노화연구가 박상철 교수의 ‘백세인(百歲人)’ 장수비결
“전남곡성에 사는 어느 할머니 댁에 갔더니 큰아들이 82세, 둘째가 78세, 셋째가 75세인데, 아들 삼형제가 나란히 노모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있더라고요. 나이 70, 80 정도로는 할머니 앞에서 끽소리도 못하고 있으라는 거죠.…
200501 2004년 12월 28일 -

자기개발, 가장 쉬운 것부터 시작하라
새해를 맞는 이 즈음 직장인들이 가장 관심을 갖는 키워드가 바로 ‘자기개발’이다. 미래가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는 상황에서 직장인들이 자기개발에 관심을 갖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다. ‘사오정’(45세 정년), ‘오륙도’(56세까지 일…
200501 2004년 12월 27일 -

춘추전국의 인간관계와 전략전술
혼란과불안의 시대를 난세(亂世)라고 한다. 중국의 춘추·전국(春秋·戰國)시대가 대표적이다. 역사적으로는 중국 고대사의 대변혁기에 해당하는 약 500년간의 난세를 가리킨다(B.C. 770~221).오늘날 한국에서도 일부 지식인들은 세…
200501 2004년 12월 27일 -

무소유 실천하며 진리 찾는 데니&젬마 부부
데니와 젬마를 알게 된 건 단연코 2004년 최고의 수확이다. 말도 안 되는 잡동사니 질문에도 데니는 정확하게 정답을 내놓는다. 문제를 극도로 단순화시켜 핵심을 단숨에 짚어낼 줄 안다. 데니의 비닐하우스 문을 밀고 나오며 나는 다짐…
200501 2004년 12월 27일 -

‘천하무적’ 해태타이거즈 ‘올드보이’들의 현주소
“우리는아직도 배가 고프다.”프로야구 자유계약시장(FA)에서 김한수, 심정수, 박진만 3명의 선수를 잡는 데 무려 160억원 이상을 쏟아 부은 삼성라이온즈 김재화 단장이 부정적인 여론을 의식해 한 말이다. 프로야구 원년부터 레이스에…
200501 2004년 12월 27일 -

연극 ‘부부 사이의 작은 범죄들’ 외
연극 ‘부부 사이의 작은 범죄들’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는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결함이 있었는지를 아내에게 꼬치꼬치 캐묻는다. 아내는 사실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남편상을 이야기한다. 그러던 어느 날 남자가 무심코 신혼여행 갔던 …
200501 2004년 12월 27일 -

아리타 야키 ‘도조(陶祖)’ 이삼평
아리타(有田)에 가까워지자 풍경이 낯설지 않다. 언젠가 달렸던 철길만 같다. 김제평야의 한복판 같은 느낌이다.그러고 보니 일본 규슈 북단 후쿠오카에서 한 시간 남짓 펼쳐지던 차창 밖 풍경과는 전혀 다르다. 사가(佐賀)현의 아리타가 …
200501 2004년 12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