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T 부흥사’ 김태현 정보통신연구진흥원장
‘비 온 뒤에 땅이 굳는다.’ 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연구진흥원(IITA)은 요즘 이 속담의 의미를 깊이 새기며 새로운 각오를 다지고 있다. 2004년 정보화촉진기금 운용비리로 혹독한 시련을 겪은 뒤 전문성과 공정성을 강화한 새로운…
200501 2004년 12월 27일 -

‘나눔 경영’ 실천하는 (주)삼구 박종구 회장
“사업을 하다 보면 늘 돈이 모자라게 돼 있어요. 외식 사업을 시작하면 프랜차이즈를 통째로 갖고 싶고, 카센터라도 하나 있으면 자동차 부품업체도 갖고 싶은 거예요. 그게 다 돈인데…. 그러니 돈은 언제나 모자라는 거죠. 그걸 다 하…
200501 2004년 12월 27일 -

존 덴버 ‘A Song’s Best Friend’ 외
‘천국과 같은 그곳, 푸른 리치산이 있고 셰난도강이 흐르는 웨스트 버지니아로 나를 데려다 주오.’존 덴버가 부른 ‘Take Me Home, Country Roads’의 노랫말은 이렇게 시작된다. 미국의 대자연을 꾸밈없이 서정적으로 …
200501 2004년 12월 27일 -

‘제3의 性’ 여기자의 세계
“집창촌성매매 여성을 취재할 때였어요. 기자라고 신분을 밝히면 진솔한 이야기를 듣기 어려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보험설계사인 친구의 고객 중에 성매매 여성들이 있었어요. 친구에게 그들과 술자리를 갖게 해달라고 부탁했죠. 그리고 저…
200501 2004년 12월 27일 -

“나와 가족의 미래 가장 잘 아는 보험, 은행·투신 제치고 최후의 승자 될 것”
1990년대 초반 이건희 삼성 회장이 ‘신경영’을 선포하기 전 1급 참모들을 데리고 독일과 싱가포르 등 전세계를 돌아다닐 때의 일이다. 이 회장은 가는 곳마다 대답하기 곤란한 질문을 던져 주변 참모들이 진땀을 뺐다.예를 들면 이런 …
200501 2004년 12월 27일 -

‘FTA 전쟁’, 정부보다 기업이 먼저 나서라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자유무역협정(FTA)을 검토한 것은 1980년대 중반이었다. 그러나 당시만 해도 경제개방에 대한 국내의 지지를 확보하지 못해 FTA 관련 논의는 구체적 결실을 보지 못했다. 당시 비공식적 차원에서 FTA를 검토했…
200501 2004년 12월 27일 -

국민연금 운용체계 대수술 임박
지금까지국민연금을 둘러싼 논란은 대부분 연금 재정에 관한 것이었다. ‘적게 내고 많이 받도록’ 설계된 국민연금이 도대체 언제쯤 바닥을 드러낼 것인가. 아니면 내가 낸 국민연금을 30년 후에는 제대로 받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는 문제를…
200501 2004년 12월 27일 -

좌충우돌, 진퇴양난…교육부 ‘개혁실험’ 1년
2003년 12월 교육인적자원부(이하 ‘교육부’) 장관 취임식. 정부 교육개혁 드라이브의 구원투수로 등장한 안병영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게선 자신감이 묻어났다. 합리적 개혁성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아온 그는 취임식에서 “과열된 사교육…
200501 2004년 12월 27일 -

주한 미국 ‘전략적 유연성’ 논쟁의 실체
물론이러한 극단적인 상황이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거꾸로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 또한 아니다. 한국과 유사한 고민을 안고 있는 일본의 경우 이미 이러한 시나리오를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
200501 2004년 12월 27일 -

美 한반도 정책을 움직이는 사람들
‘정책결정은문제해결을 위한 객관적·합리적 선택이므로 정치적인 입장이 반영되어서는 안 된다.’ 행정학 원론 교과서에 나올 만한 말이다. 그러나 워싱턴에서는 누구도 정책이나 법안이 이런 모범답안에 따라 마련될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200501 2004년 12월 24일 -

‘소강국(小康國)’이 한국의 미래 모델
한국의미래를 준비하고 설계하려면 어떤 성격의 국가모델을 설정해야 할까. 최근들어 부쩍 이런 생각이 드는 까닭은 현재 한국의 국가성이 과거로부터 내려온 자본주의 국가관과 다른 궤적을 그리는 듯해서다. 물론 현 시점의 한 편향이 국가의…
200501 2004년 12월 24일 -

국민문학 ‘토지’ 작가 박경리 “행복했다면 문학을 껴안지 않았다”
박경리(朴景利·78)의 ‘토지’는 광복 이후 한국문학이 거둔 최대의 수확이다. 작가는 1969년 집필을 시작해 1994년 8월15일 새벽 2시, 25년 만에 거대한 마침표를 찍었다. 원고지 분량은 3만1200매. ‘토지’가 집필기간…
200501 2004년 12월 24일 -

조순 전 부총리, ‘참여정부’에 쓴소리
한국경제의 미래가 보이지 않는다. 시중에 흘러넘치는 돈은 생산적 투자로 방향을 틀 조짐이 보이지 않고 부자건 서민이건 주머니를 열지 않는 통에 내수는 바닥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있다.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불신도 심각한 수준이다. …
200501 2004년 12월 24일 -

휴대전화 스팸 확실히 차단하기
휴대전화를 열면 “오빠, 뭐해?” “왜 전화 안해?” 등 마치 친한 친구나 여자후배가 보낸 것 같은 스팸(spam) 메시지가 범람한다. “ 상품 가입하고 100% 당첨 경품 받으세요”라고 유혹하기도 한다.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
200501 2004년 12월 24일 -

황인오 전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총책 “2004년 총선 직전, 한나라당 정형근 의원이 정치입문 제의”
열린우리당이철우 의원이 연루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이 12년 만에 재론되면서 국가보안법 개폐를 둘러싼 여야 공방에 기름을 부었다. 여야 모두 일전불사를 외치며 끝장을 볼 태세다.먼저 한나라당이 이 의원의 조선노동당 가입여부 등…
200501 2004년 12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