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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조리 고발하는 ‘디카 신문고’ 맹활약
북(鼓)도 필요없다. 말도 필요없다. 억울한 일을 당했거나 고발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디지털카메라나 카메라가 달린 휴대전화로 현장을 촬영해 ‘디카 신문고’에 올리기만 하면 된다. 아마도 즉각 반응이 올 것이다.얼마 전 경기도 일산에…
200411 2004년 10월 25일 -

‘사이비 우익’들아, 성실한 軍을 들쑤시지 말라!
우리 사회 일각에는 ‘대통령 노무현’을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는 사람들이 있는 모양이다. 대통령 당선 직후부터 지금까지, 그리고 아마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무현 정권은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정권이며 가능하다면 당장 끝내야 한다고 주장…
200411 2004년 10월 25일 -

지구촌 최고 청정수 중앙시베리아 바이칼湖
타타르어로 ‘풍요로운 호수’라는 뜻을 간직한 바이칼(Baikal)호는 지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인류유산 가운데 한 곳이다. 제정러시아 시절 거상들의 활동무대였던 이르쿠츠크에서 자동차로 한 시간 남짓 떨어져 있는 바이칼호는 둘레 200…
200410 2004년 09월 30일 -

가슴속 파고드는 오묘한 울림|박도순
나는우연한 기회에 종(鐘)과 만나게 됐다. 1973년 미국 플로리다 주립대에서 연수를 받았는데, 처음 외국에 나간 터라 되도록 여러 곳을 가보고 싶었다. 말로만 들었던 그 유명한 스와니 강에도 찾아갔는데, 한강보다 작은, 조그만 계…
200410 2004년 09월 30일 -

신부전증 환자 돕는 모임 ‘나눔회’
우리는 나이, 출신지역, 학교, 직업 모두 제각각이지만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 직업상 아픈 사람들을 늘 곁에 두고 살아간다는 것이다. 우리는 신부전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오랫동안 지켜봐 왔다. 노동력의 상당부분을 상실해 경제적으…
200410 2004년 09월 30일 -

김성수 성공회대 총장 순무 된장찌개와 장떡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9월 어느 날 오후, 성공회대 캠퍼스를 거닐던 김성수(金成洙·74) 총장에게 여대생 세 명이 쪼르르 달려온다.“총장님, 오늘 연극 있는 거 아시죠?”“알지. 그런데 오늘은 중요한 약속이 있어서 안 되겠다. 내일…
200410 2004년 09월 30일 -

아차산 흙으로 ‘고구려 회화’ 선보인 화백 박수룡
“고구려사(史)를 자기네 역사라 우기는 중국에 고구려 후예의 진정한 문화적 우월성을 보여주고 싶었습니다.”박수룡(朴洙龍·50) 화백이 서울 광장동 아차산성의 흙을 소재로 고구려를 주제로 한 회화 작품을 완성했다. 중국의 고구려사 왜…
200410 2004년 09월 30일 -

유니세프 특별대표 된 탤런트 이영애
‘대장금’ 이영애(33)가 세계 어린이를 돕는 천사’가 됐다.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 한국위원회 특별대표로서 어린이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선 것. 유니세프 특별대표는 영화, 음악, 스포츠, 미술, 패션, 공연 등의 분야에서 활동하는…
200410 2004년 09월 30일 -

‘미래경영대상’ 받은 서울 구로구청장 양대웅
서울의 변두리로 인식돼온 구로구가 환경친화적인 성장거점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구로구는 9월3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고 산업자원부가 주최한 제28회 전국 국가생산성혁신대회에서 ‘미래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양대웅(梁大雄·62) 구로…
200410 2004년 09월 30일 -

검찰 공안자문위원장 맡은 전 헌법재판소장 김용준
“법원에 있을 때 몇 차례 공안사건 재판을 다뤄본 경험밖에 없어 처음엔 고사했어요. 하지만 40년간의 재조(在曹) 이력을 바탕으로 사회에 봉사하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에 결국 수락했습니다.”8월20일 발족한 ‘검찰 공안자문위원회(이하…
200410 2004년 09월 30일 -

정유진
수영 국가대표 출신 모델 정유진(24)은 올해 두 차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첫째는 지난 6월 수중누드촬영을 한 것이고 둘째는 지난 7월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면허취소가 된 사건이다.정유진이 수영을 시작한 것은 6세 때. 하루 대여…
200410 2004년 09월 30일 -

4000년을 유람하는 섬 강화도·석모도
초가을 햇살이 아찔하게 비춰온다. 강화섬의 초입에 들어선 나그네를 반기는 건 유난히 청명한 하늘과 짭조름한 바다내음. 서울에서 김포를 지나 48번 국도를 타고 강화대교를 넘으면 살아 숨쉬는 ‘과거’가 눈앞에 펼쳐진다. 서울에서 불과…
200410 2004년 09월 30일 -

남도의 호방함 담아낸 낭만파 음유시인의 ‘열린’고택
나주는 참으로 풍요로운 곳이다. 넓은 평야와 영산강을 끼고 있어 예로부터 풍성함을 누려왔다. 고인돌과 고분이 흩어져 있는 것으로 보아 먼 옛날부터 인기 있는 주거지역이었음에 틀림없다.나주 임씨(林氏) 대종가는 다시면 회진리에 있다.…
200410 2004년 09월 30일 -

서울의 기찻길 건널목
200410 2004년 09월 30일 -

‘실버’들의 음악 선물
200410 2004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