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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소개하는 것도 ‘기술’
사 회 생활을 하다 보면 다양한 분야의 사람과 만나게 되고, 또 서로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개자 역할을 해야 할 때도 있다. 만남에는 반드시 소개가 따른다. 어떻게 소개하느냐에 상대방의 첫인상이 결정되기 때문에 소개는 매우 중요…
200407 2004년 07월 01일 -

산? 바다? 휴가 전 ‘맞춤 점검’ 포인트
올해엔 장마철이 그다지 길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면 휴가 인파가 꼬리를 물 것이다. 여름은 자동차에게도 힘든 계절이므로 미리 손봐두지 않으면 모처럼의 휴가여행을 망칠 수도 있다. 엔진오일 교환, …
200407 2004년 07월 01일 -

40, 50대 간부들이여, ‘공생 전략’으로 살아남아라
대기업에 근무하는 K부장. 그는 회사가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행여나 자신이 구조조정 대상이 되지 않을까 늘 노심초사하고 있다. 어쩌다 부하직원이 윗사람들로부터 “유능한 인재군” “키워줘야겠어”라는 말을 들을 때면 자신…
200407 2004년 07월 01일 -

비주얼 퍼포먼스 ‘천적지악마’ 외
‘천적지악마(天赤地樂魔)’란 하늘과 땅 사이에 붉은 악마가 가득하다는 뜻으로, 2002년 한일월드컵 이후 열정적인 한국인의 상징이 된 붉은악마를 모티프로 삼은 비주얼 퍼포먼스다. 기존 퍼포먼스와 달리 사진, 영상, 인터넷, 마임 등…
200407 2004년 07월 01일 -

배울수록 뇌는 깊이 잠든다
왜우리는 ‘잠’이라는 휴식을 취해야만 하는 것일까? 과학자들은 잠의 비밀을 풀기 위해 수십 년간 연구해왔지만 아직도 완벽하게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그런데 최근 깨어 있는 동안의 활동이 잠자는 동안 뇌의 특정 부위에 영향을 미친다는 …
200407 2004년 07월 01일 -

‘春3, 夏6, 秋1, 冬無’
여자는 일생에 세 번 거시기를 남에게 보여준다고 한다. 엄마 앞에서 한 번, 남편 앞에서 한 번, 산부인과 의사 앞에서 한 번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거의 벗다시피한 옷차림으로 길거리를 활보하는 여자가 많다.노출이 심한 7월에…
200407 2004년 07월 01일 -

고속철 어지럼증의 허실
바캉스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사람들은 여행계획을 세우느라 바빠진다. 휴가철마다 꽉 막히는 도로를 생각하면 골치가 아프지만, 지난 4월 개통된 고속철이 있으니 피서 계획은 일사천리. 하지만 ‘고속철 어지럼증 사건’이 신문지면을 장식했던…
200407 2004년 07월 01일 -

‘기 이론’으로 치는 氣찬 골프!
쉽게 믿기지 않는 옛이야기 하나. 문헌에 의하면 중세 이전 영국에선 섹스가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하나로 엄청난 호황을 누렸다고 한다. 얼마나 잘나갔는지 케임브리지대 경영대학에 ‘창녀과’ 과정이 있었다는 것이다. 1층은 강의실, 2층은…
200407 2004년 07월 01일 -

성황 이룬 평양예술단 첫 호주 공연
사상 최초로 열린 북한 예술단체의 호주 공연은 당초 “호상 간에 안면이나 트자”는 북한측의 요구로 마련됐다. 그러나 그들의 소박한 기대와는 달리, 평양예술단이 호주에 도착한 첫날부터 ‘대박’의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150석 규…
200407 2004년 07월 01일 -

1980년대 섹스심벌 이대근
‘뽕’‘감자’ ‘심봤다’ ‘사노’로 이어지는 일련의 토속물에서 이대근은 ‘힘’의 상징으로 등장한다. 이들 영화에서 머슴이나 산삼지기 역을 맡은 이대근이 자신을 표현하는 방식은 마을 씨름시합에서 우승을 한다든지 돌절구를 번쩍 들어올리…
200407 2004년 07월 01일 -

지리산 터줏대감 김을생
“명산에는 반드시 명인이 있다!”필자의 답산철학(踏山哲學)이다. 따라서 사람을 만나보아야 제대로 산을 다녀온 게 된다. 사람은 만나지 못하고 산만 올라갔다 내려오면 팥소 없는 찐빵만 먹은 셈이다.명산은 각기 지기(地氣)가 다르다. …
200407 2004년 07월 01일 -

‘禪舞’ 창시자 이선옥 “난 기생이다, 황진이다, 혁명적 예술가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누구인가라고 묻는 나는 또 누구인가. 이모꼬. 이것이 무엇인가. what is this? 이 한 생각만을 골똘히 되풀이한다. 다른 모든 생각은 잘라버린다.호흡은 단전에 모은다. 숨을 내쉬면서 단전·회음부·항문(…
200407 2004년 07월 01일 -

다이애나 크롤 ‘다른 방에 있는 여인’
무더운 한여름엔 어떤 음악을 들으면 좋을까? 드뷔시의 교향시 ‘바다’, 혹은 최성원의 ‘제주도의 푸른 밤’을 꼽을 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재즈가 무더위를 물리치는 최고의 음악이라고 생각한다. 재즈 하면 흔히 엘라 피츠…
200407 2004년 07월 01일 -

장사의 至尊 닝보방, 중국의 유대인 원저우상인
지난호에 이어 닝보방이 어떻게 중국상인의 꽃 중의 꽃이 됐는지 9가지 특징과 장점을 꼽아보려 한다. 이는 단순히 닝보방의 상술에 감탄하자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중국시장을 공략할 때 반드시 알아둬야 할 지침으로 삼고자 함이다.첫째, …
200407 2004년 07월 01일 -

빅 피시
아버지와 아들만큼 가깝고도 먼 사이가 또 있을까. 아들은 아버지가 들려주는 인생담을 들으며 자란다. 그러나 아들은 철이 들면서 아버지 마음대로 윤색하고 과장한 이야기를 흘려듣거나 무시한다.할리우드에서 판타지 영화의 귀재로 알려진 팀…
200407 2004년 07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