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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래 전 썬앤문 부회장 딸 장모씨 격정 토로
115억원대 농협 사기대출 사건으로 구속기소된 김성래(54) 전 썬앤문그룹 부회장은 자신의 ‘입’과 ‘글’로 이른바 ‘썬앤문 게이트’를 촉발시킨 인물이다. 2003년 4월20일 구속된 그는 이후 자신을 사기혐의로 고소한 문병욱(52…
200402 2004년 01월 28일 -

썬앤문, 국민은행 역삼지점서도 194억 특혜대출 의혹
노무현 대통령측에 거액을 제공한 썬앤문그룹과 문병욱 회장에 관련된 특혜의혹은 크게 4가지가 제기됐다. △썬앤문에 대한 100억원대 감세 과정에 노무현 대통령측이 개입했을 가능성 △(문회장측과 김성래 썬앤문 부회장측에 제공된) 농협중…
200402 2004년 01월 28일 -

‘대통령 후원자’ 문병욱 썬앤문 회장, 퇴폐영업 호텔 인수·영업중
2004년 1월 현재 문병욱 썬앤문그룹 회장은 서울 강남구 N호텔(최근 R호텔로 상호 변경)을 소유하고 있다. 2001년 이 호텔은 특이한 구조로 운영됐다. 지상 12층 규모인 이 호텔의 2층~5층은 별도의 ‘패키지’로 영업했다.…
200402 2004년 01월 28일 -

‘安風’ 재판 미공개 공판기록
【1197억원의 정체를 두고 공방이 한창이다. 김기섭 전 안기부 운영차장은 안기부 예산이 아니라 은행이자와 예산 불용액을 모아 만든 돈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940억원을 총선 등에 쓴 강삼재 의원도 안기부 돈인지모르고 사…
200402 2004년 01월 28일 -

2라운드 막 오른 ‘安風’
‘안풍(安風) 자금’ 940억원의 정체를 두고 논쟁이 치열하다. 강삼재 의원의 변호인들은 이 돈이 안기부 예산이 아니라 김영삼 전 대통령의 대선잔금, 혹은 통치자금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정인봉 변호사는 “문제의 돈은 안기부 예산이 …
200402 2004년 01월 28일 -

‘첩첩산중’ 최병렬의 공천개혁
갑신년 새해를 맞은 한나라당엔 훈훈한 덕담 아닌 ‘내전(內戰)’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지난해 연말 불거진 당무감사자료 유출 파문으로 최병렬(崔秉烈) 대표의 주류 진영과 서청원(徐淸源) 전 대표의 비주류 진영이 한치 양보없이 맞붙은…
200402 2004년 01월 28일 -

LG, 대선자금 차떼기 숨기기 위해 비밀장부 차떼기
2003년 11월 중순 밤 11시. 단잠에 빠져 있던 LG그룹 모 계열사 본사 간부 K씨의 휴대전화가 울렸다. 회사 상층부의 전화였다. 전화를 건 인사는 다급한 목소리로 “밤 12시까지 회사로 나오라”고 말했다. 검찰의 대선자금 수…
200402 2004년 01월 28일 -

영남 광역단체장들이 ‘동남풍 진원지’
노무현 대통령의 친형 건평씨는 대통령 주변 부동산 문제가 불거진 2003년 5월 이후 언론에서 사라졌다. 외부 인사와의 접촉을 자제하면서 낚시터를 자주 찾는다고 한다. 2003년 12월4일 서울 서교호텔에서 ‘재경 김해 향우회’가 …
200402 2004년 01월 28일 -

노무현 대통령 측근비리 발원지 ‘장수천’ A to Z
2003년 5월28일 노 대통령이 부동산 관련 의혹을 해명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나라종금이나 부산상의 소속 기업으로부터의 자금수수 문제는 간단해요. 돈을 받는 사람과 주는 사람의 생각이 달랐던 거죠. 나라종금 대주주인 김호준…
200402 2004년 01월 28일 -

현정은 현대 회장
“슬퍼하고 있을 여유가 없었어요.”사람이 한 평생을 살면서 겪는 스트레스 가운데 가장 강도가 높고 후유증이 오래 가는 것이 ‘배우자의 죽음’이라고 한다. 더욱이 배우자가 오래 자리보전이라도 해서 웬만큼 죽음을 예상했던 게 아니라 아…
200402 2004년 01월 28일 -

우리 문인 아호 주변 - 어째서 可山일까
편석촌(片石村)이 누구인지 금방 아시겠지요? ‘기상도’(1936)를 자비 출판한 모더니스트 김기림의 아호이지요. 기림(起林)이 본명이겠는데, 그것만 해도 썩 본명스럽지 않음. 곧 필명이거나 아호급의 모양새와 울림을 갖고 있지만 씨는…
200401 2003년 12월 30일 -

세월은 물처럼 흐를 테니까
오늘도 아무 일이 없기를성호를 긋는 마음으로 빌었다.며칠 전 수도관을 매설한 골목길에오늘 또다시 파헤쳐 보도블록 공사를 한다.엎치락뒤치락되는 대로 사는 미친년 같다.누구의 피가 마르는지말라서 쭉정이가 되는지도 아랑곳없이칠하고 벗기고…
200401 2003년 12월 30일 -

오스트레일리아 태즈메이니아
지도를 펼쳐 오스트레일리아를 찾아보자. 태평양 남쪽을 차지하고 있는 대륙의 남동쪽 끝에 버려진 듯 조용히 자리하고 있는 섬이 바로 태즈메이니아(Tasmania)다. 지금은 멸족하고 없지만 수천 년 동안 원주민 애버리진의 땅이었던 태…
200401 2003년 12월 30일 -

고결한 벗에게서 배우는 中庸之道|김종구
‘난사군자(蘭似君子), 혜사사대부(蕙似士大夫)’라는 말이 있다. 중국 춘란 가운데 한 꽃대에 꽃 한 송이가 피는 것을 난(蘭)이라 하고 한 꽃대에 여러 송이가 피는 것을 혜(蕙)라고 하는데, 예로부터 그 향과 잎이 군자 또는 사대부…
200401 2003년 12월 30일 -

30, 40대 전문가들의 휴먼 네트워크 ‘팍스 코리아나21’
팍스 코리아나21(PAX COREANA21·회장 박재천)은 관가, 법조계, 재계, 의학계, 연예계, 언론계 등 각계의 뜻 맞는 30, 40대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부하는 모임’이다. 김상인 모임 고문이 산파역을 맡아 12년 전 ‘2…
200401 2003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