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너시스 윤홍근 회장
창업 8년 만에 닭고기 체인점 1600여 개를 일군 사람이 있다. 바로 토종 닭고기 전문체인점 비비큐(BBQ·Best Believable Quality)를 운영하는 (주)제너시스 윤홍근(尹洪根·48) 회장이다. 그는 소비자 입맛에 …
200309 2003년 08월 22일 -

휴대전화업체 ‘팬택&큐리텔’의 놀라운 재기 신화
서울 중화동의 한 휴대전화 대리점. 요즘 가장 인기 있는 제품이 무어냐고 물으니 삼성전자 모델 서너 개와 팬택&큐리텔 것 두어 개를 꺼냈다. 그 중 점포 직원이 직접 골라 권한 제품은 팬택&큐리텔의 카메라폰. 최신 기능이 모두 담겨…
200309 2003년 08월 22일 -

주한 외국 경제인들이 본 한국경제
사회 요즘 “한국에서 기업하기 힘들다”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국내 기업인들조차 “여건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회사를 해외로 옮길 수밖에 없다”고들 합니다. 그런가 하면 한쪽에서는 동북아 경제 중심지니, 1인당 국민소득 2만달러니 하는…
200309 2003년 08월 22일 -

산자부, ‘재경부 2중대’ 탈출 시동 걸었다
‘한국경제의 차세대 먹을거리는 산업자원부가 책임집니다.’산업자원부가 참여정부 경제팀 내 핵심부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자신감 넘치는 업무추진, 한국호(號)의 미래와 비전에 대한 주도적 책임감. 과거 경제부처간 현안 결정 때마다 제 목…
200309 2003년 08월 22일 -

경영진 갈등, 실적 악화로 몸살 앓는 ‘통합 국민은행’
지난 7월29일 미국 최대 증권사 메릴린치의 토머스 패트릭 부회장이 전격 사임했다. 8월1일자 ‘월스트리트저널’은 패트릭 부회장의 사임이 스탠 오닐 메릴린치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와의 권력투쟁 결과라고 보도해 충격을 던졌다. …
200309 2003년 08월 22일 -

현대차는 왜 항상 시끄러운가
“현대자동차는 전경련에 손해배상을 청구해야 한다.”민주노총의 한 관계자가 농반진반으로 던진 말이다.“노사 모두 파업은 각오했었다. 어차피 휴가철인데다 재고 차도 처분해야 했다. 하지만 누구도 파업이 오래가리라곤 예상하지 않았다. 현…
200309 2003년 08월 22일 -

LG의 하나로통신 인수전 막전막후
지난 7월31일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정홍식 (주)LG 통신사업 총괄사장은 기자회견 중, 참석자들이 제 귀를 의심할 만한 폭탄선언을 했다. “하나로통신의 유상증자가 실패로 돌아가면 책임자로서 그룹에 통신사업 철수를 건의하겠다.”그…
200309 2003년 08월 22일 -

신윤식 하나로통신 전 회장 격정 토로
신윤식(67) 하나로통신 전 회장(현 하나로드림 회장)은 우리나라 ‘통신 1세대’의 대표자 중 한 사람이다. 신회장은 지난 3월28일 정기주총에서 하나로통신 회장직을 사임했다. ‘용퇴’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하나로통신 1대 주주인 L…
200309 2003년 08월 22일 -

원전수거물관리시설 유치한 강현욱 전북 지사
도세(道勢)가 약해 주목받을 일이 드문 편인 전라북도가 요즘 뉴스의 한복판에 있다. 군산과 부안 사이의 바다를 막아 육지로 만드는 새만금, 그리고 20년 가까이 입지를 찾지 못해 방황하던 원전수거물관리시설이 들어설 위도가 전라북도에…
200309 2003년 08월 22일 -

국민연금관리공단 직원 자살로 본 공단 난맥상
8월4일 자살한 국민연금관리공단(이하 연금공단) 직원은 연금공단 남원지사(남원시 향교동) 가입자관리팀 소속 송모(40) 차장. 송차장은 이날 밤 10시30분쯤 남원지사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자신의 책상에서 채 5m도 떨어지…
200309 2003년 08월 22일 -

의문의 원주 어린이 유괴살해사건
지난 8월1일 오후 강원도 원주시 명륜동의 한 임대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 앞 게시판에는 ‘타살의심 변사사건 용의자 수배’란 제목을 단 공개수배문이 붙어 있었다. ‘성명 박진철(가명·28). 키 168cm, 마른 편, 짧은 스포츠형…
200309 2003년 08월 22일 -

음란채팅·성폭력·원조교제… 위태위태 초등학생의 性
“벗어, 벗어.”“맞아, 그렇게 하는 거야. 더 가까이 붙어봐. 하하하.”지난 6월 중순, 충북의 한 초등학교 으슥한 창고 뒤편. 6학년 남녀 아이들 10여 명이 둥그렇게 원을 그린 채 서 있었다. 아이들 가운데에는 이민규(12·가…
200309 2003년 08월 22일 -

속고 속이는 산삼의 세계
‘신비의 영약’ 하면 떠오르는 산삼(山蔘). 신초(神草)로도 불리는 이 귀한 산삼이 요즘 ‘대풍(大豊)’이다. ‘산삼 열풍’이라 불러도 될 만큼 때아닌 산삼 캐기 붐이 일고 있다. 한 번도 산삼을 캐본 적 없던 아마추어 심마니(?)…
200309 2003년 08월 22일 -

“공명심 수사 지양하고 인권검찰로 거듭나라”
요즘 경제가 몹시 어렵다. 만나는 사람마다 “정치인들은 뭐 하는 거냐. 사는 게 너무 힘들다. 사업 하기 너무 어렵다”고 비명에 가까운 말들을 한다.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늘 마음이 무거운 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간판 기업인 …
200309 2003년 08월 22일 -

고삐 풀린 검찰 ‘걸면 걸린다’
“지금 검찰은 말 그대로 ‘원칙대로’야. 누가 하라마라 할 수도 없지만, 그렇게 하려는 사람도 없어.”지방에 근무하는 중견간부인 A검사는 현재 검찰의 분위기를 이렇게 전한다. 옛날 같으면 ‘윗선’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했을 …
200309 2003년 08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