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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광산개발 나선 광진공
대북송금 특검이 있은 후 확실히 북한 관련 뉴스의 비중이 낮아졌다. 더구나 송두율 교수 파문 이후에는 북한의 ‘북’자만 들어도 거부감이 생긴다는 사람이 적지 않다. 그러나 북한 사회의 절대 다수 구성원은 우리와 함께 미래를 개척해나…
200311 2003년 10월 28일 -

‘백만불 원탁회의’ 보험설계사들의 성공 노하우
몸뚱아리 하나로 무(無)에서 유(有)를 창조하는 사람들이 있다. 스스로를 ‘행복을 파는 수호천사’라 칭하는 이들은 북극에서도 냉장고를 팔 수 있는 남다른 영업전략과 까다로운 고객도 만족시키는 발군의 재정설계 능력을 갖췄다. 하나같이…
200311 2003년 10월 28일 -

1000만달러 소송 휘말린 한국타이어, 불법 외환거래·배임·주가조작 의혹
국내 1위, 세계 7위의 타이어 메이커인 (주)한국타이어가 미국에서 1000만달러짜리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당하고, 국내에서도 관련 행정소송과 행정심판에 연루되는 등 ‘복합 소송’에 휘말려 귀추가 주목된다.지난해 10월 중미 케이만군도…
200311 2003년 10월 28일 -

분식회계·비자금 파문에 휘청거리는 SK
재계에 떠돌아다니는 우스갯소리 하나. 어느날 재벌 총수 집무실에 난데없이 뱀 한 마리가 들어온다면 삼성 현대 SK 등 각 그룹별로 대처하는 방식은 어떻게 다를까. 우선 삼성이라면 에스원 소속 보안요원이 긴급 출동해 뱀을 잡은 후 이…
200311 2003년 10월 28일 -

인기 영어강사 문단열의 신바람 영어학습법
필자가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는 ‘어떻게 하면 영어를 정복할 수 있는가’다. 결론부터 말하면 필자는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알지 못한다. 왜냐? 이 질문은 처음부터 모순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영어는 정복하는 것이 아니다. 우…
200311 2003년 10월 28일 -

동아시아 고대사의 열쇠 ‘치우천왕’ 논쟁
중국이 지난해부터 5년에 걸쳐 200억위안(약 3조원)을 투입해 고구려를 그들의 역사 속으로 편입시키는 ‘동북공정(東北工程)’ 프로젝트를 추진중이라고 한다. 중국 공산당을 대변하는 ‘광명일보’는 아예 ‘고구려는 중국 역사의 일부분’…
200311 2003년 10월 28일 -

일제하 동아일보 親日論에 할 말 있다
최근 KBS를 비롯한 일부 언론이 ‘동아일보’와 ‘조선일보’의 일제시대 논조를 문제삼는 경우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일제 강점기 35년 가운데 동아·조선은 1920년 창간되어 1940년까지 20년간 발행됐다. 독립국가에 살고 있는 …
200311 2003년 10월 27일 -

‘외팔이 파이터’ 무에타이 복서 김선기
두주먹으로 싸워도 힘들 판에 왼쪽 주먹 하나로 거친 챔피언의 세계를 열어가는 사람이 있다. 그것도 일반 복싱이 아니라 주먹, 팔꿈치, 무릎, 발 등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무에타이(일명 킥복싱) 선수로 뛰고 있다. 세계 챔프를 꿈꾸며…
200311 2003년 10월 27일 -

할리우드에서 ‘황산벌’로 날아온 박중훈
인터뷰 교섭을 하면서 박중훈에게 ‘투캅스’를 제외하고 “당신을 공부하는 데 필요한 영화 세 편만 추천해달라”고 부탁했다. 그는 ‘인정사정 볼 것 없다’ ‘할렐루야’ ‘게임의 법칙’을 꼽았다. ‘인정사정 볼 것 없다’는 사운드가 좋으…
200311 2003년 10월 27일 -

인종청소 내세운 광기 어린 살인·집단강간
지난 9월20일 보스니아(정식 국가명칭은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의 세르비아 접경마을 스레브레니차에선 보스니아 내전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추도식이 열렸다. 빌 클린턴 전 미 대통령도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내전 끝무렵인 1995년 여름 세…
200311 2003년 10월 27일 -

‘헨진(變人)’ 고이즈미 총리 장수 비결
일본의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61) 총리가 9월20일 연립 여당의 중심이자 제1당인 자민당 총재에 재선됐다. 이어 제2기 내각을 출범시킨 직후 지지도가 껑충 뛰었다. 한 달 전에 비해 무려 11% 포인트 상승한 65%(‘마이…
200311 2003년 10월 27일 -

우주개발 신호탄 과학기술위성 성공 드라마
지~익, 지~익, 직직. 모니터에 어지럽게 그려지던 파형이 갑자기 크게 튀어올랐다. 연구원들은 3일째 변함없이 의미 없는 잡음만을 만났던 터라 그 순간 각자의 눈을 의심해야 했다. 다시 확인해도 너무나 또렷한 신호임에 틀림없었다. …
200311 2003년 10월 27일 -

‘제2의 수지김’ 정은복 사건 추적기
“나꼭 나가봐야 돼. 너는 절대로 따라오지 마.”1983년 12월15일 밤 9시 서울 반포의 한 아파트. 여동생 집에 머물고 있던 한 중년여성이 딸과 현관에서 승강이를 벌이고 있었다. 처음에는 “배가 아파 약국에 간다”고 말하던 엄…
200311 2003년 10월 27일 -

‘양길승 파문’ 주역 이원호 검찰진술서
2003년 9월30일 청주지검에 대한 국정감사장. 양길승 전 청와대 부속실장의 향응파문에 대한 감사가 벌어졌다. 한나라당 심규철 의원은 이 사건의 “본질은 살인교사 혐의로 검찰 내사를 받던 이원호씨가 만일에 대비해 여권에 대선자금을…
200311 2003년 10월 27일 -

“대박 터뜨린 캐나다 이민상품, 실제론 혹한의 원시림 지역”
최근 이민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높아졌다. 20~30대 10명 가운데 7명 정도가 이민을 생각하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나왔다. 결혼정보업체 ㈜피어리가 20~30대 남녀 572명을 대상으로 전화 설문조사를 실시해 9월17일 집계한…
200311 2003년 10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