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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선 게이트’ 연루 최성규 전 총경 망명설 내막
최성규(崔成奎·53) 전 총경의 미국 정치망명 추진설의 개요는 이렇다. 6월10일(현지시각) 미국 LA연방법원에서 열린 최 전 총경에 대한 송환청문회에서 그의 변호인이 미 이민국(INS) 관련문건 등 서류 보완을 이유로 청문회 연기…
200308 2003년 07월 28일 -

무기중개상 김영완 미스터리 총력 추적
무기중개상 김영완(金榮浣·미국 이름 영 킴(Young Kim)). 남북정상회담관련 대북비밀송금 특검의 수사과정에서 불쑥 튀어나온 의문의 인물이다. 김씨는 현대가 박지원(朴智元) 전 문화관광부 장관에게 ‘남북정상회담 추진비’ 명목으로…
200308 2003년 07월 28일 -

민주당 김원기 상임고문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의 ‘정치적 사부’로 불리는 김원기(金元基) 민주당 상임고문. 그는 지난 대선 당시 노대통령이 외풍에 시달릴 때 묵묵히 바람막이 역할을 해줬다. 그런데 최근 자신과 함께 신당을 추진하던 정대철(鄭大哲) 대표가 …
200308 2003년 07월 28일 -

‘이전투구’ 민주당 신·구주류 100일 전쟁
“늦어도 11일쯤엔 자리를 내놨어야 했어. 책임감 없다는 욕은 좀 먹더라도 하루빨리 내놨어야 했어. 선거 후 뒷감당을 어떻게 해야 할지….”2003년 4월17일 청남대에서 열리는 여야 영수회담에 참석하기 전 민주당 정대철 대표는 당…
200308 2003년 07월 28일 -

한나라발 ‘인적청산’ 카운트다운
2003년 7월7일 한나라당을 나가고 들어온 두 의원은 전혀 다른 각도에서 비판의 타깃이 됐다.우선 이날 한나라당을 탈당한 개혁성향 의원 5명의 대표인 이우재 의원.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가 탈당의원들에게 “성공하기를 바란다”고 덕담…
200308 2003년 07월 28일 -

‘분당 예감’민주당, ‘ 계파전쟁’ 한나라당
민주당과 한나라당, 자민련, 한나라당 탈당파 5인, 범개혁세력추진운동본부, 부산 정치개혁추진위원회, 개혁당 등 정치권과 그 언저리에 수많은 집단들이 산재돼 있는 게 현재의 정국 모습이다. 집단의 성격에 따라 정당형태와 비정당형태로 …
200308 2003년 07월 28일 -

민주 신당파의 가슴앓이
개혁 신당→통합적 개혁 신당→개혁적 통합신당→통합 신당→리모델링 또는 분당(?).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새천년민주당 신당 논의 과정이다. 4월28일 23명의 친노 개혁파 의원들의 전격적인 선언으로 시작된 신당 논의는 갈수록 흐지부지…
200308 2003년 07월 28일 -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 비화
‘낙화론’은 박지원 전 실장이 무심코 내뱉은 말이 아니다. 박 전 실장은 이 비유를 통해 자신의 심경이나 메시지를 강하게 전달하려 했던 것 같다. 그는 평소 매우 신중히 생각한 뒤에야 말을 꺼내는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화제를 모은…
200308 2003년 07월 28일 -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
최병렬 한나라당 대표는 7월8일 대구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대통령으로 인정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사회분열, 경제난, 안보위협 가중 등을 이유로 들었다. ‘조선일보’ 출신 한 정치인은 “신문기자 때부터 하고 싶은 말은 하고 산 …
200308 2003년 07월 28일 -

‘코드 정치’ 버리고 리더십 다시 세워라
노무현 정부 출범 당시 우리는 기대 반, 우려 반의 심경이었다. 많은 이들은 이 기회에 기성질서의 낡은 부분과 어두운 구석이 자연스럽게 정리되고 참신하고 바른 질서가 창출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적지 않은 이들은 새 정부가 …
200308 2003년 07월 24일 -

軍 정보기관 고위장교가 작심하고 기록한 군 비리 고발 육필문서
국군기무사령부(이하 기무사)는 군내에서 가장 힘 있는 기관으로 통한다. 파워의 상징인 정보와 수사권, 동향관찰권을 쥐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무사가 부패하면 군 전체가 부패의 늪에서 헤어나기 힘들다.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200308 2003년 07월 24일 -

8월호 목차
200308 2003년 07월 18일 -

가족과 함께 떠나는 색다른 해외여행지 베스트 8
지중해 연안에 자리한 튀니지는 작은 나라지만 볼거리가 많은 곳이다. 곳곳에 숨어 있는 고대유적에서부터 로마와 이슬람의 역사도시에 이르기까지. 그 수많은 여행지 가운데서도 단연 눈부시도록 빛나는 곳이 시디 부 사이드(Sidi bou …
200307 2003년 06월 26일 -

고향 냄새 물씬 풍기는 가족 휴양지 베스트 7
승봉도는 인천 연안부두에서 쾌속선을 타고 약 1시간30분만 가면 닿을 수 있는 작은 섬이다. 서울과 인천 등 수도권과 가깝지만, 의외로 순수하고 깨끗하다. 천혜의 자연풍광도 크게 훼손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주민들도 인정이 많다. …
200307 2003년 06월 26일 -

옆모습
나무는 나무하고 서로 마주보지 않으며등 돌리고 밤새 우는 법도 없다나무는 사랑하면 그냥, 옆모습만 보여준다옆모습이란 말, 얼마나 좋아옆모습, 옆모습, 자꾸 말하다 보면옆구리가 시큰거리잖아앞모습과 뒷모습이 그렇게반반씩 들어앉아 있는 …
200307 2003년 06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