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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피로 풀어주는 여유와 인간애 넘치는 만남
대학시절, 민주주의를 외치며 거리를 달렸던 우리들, 지금은 첨단 IT한국을 이끄는 주역으로 다시 만났다. 시대가 변해도 인간애는 변치않는 소중한 가치임을 우리는 잊지 않고 있다. 라르고는 음악용어로 ‘아주 느리게’를 뜻한다. 정신없…
200302 2003년 01월 30일 -

신차 구입 適期는 출시 후 6개월∼1년
자동차 제작사들은 연말연시에 신 차량을 경쟁적으로 선보인다. 새 모델은 변경 정도에 따라 3∼4가지로 나뉜다. 연식(Model Year) 변경, 페이스 리프트(Face Lift), 마이너 모델 체인지(Minor Model Chang…
200302 2003년 01월 30일 -

‘변강쇠’ 되려면 음양교합·음극양생 연마하라!
정력가 초석 닦는 기공 비방미국의 한 할아버지는 비아그라 보급 이후 마음껏 성을 즐기려 할머니를 버리고 무단가출을 했다고 한다. 그의 앞길이 어떠할진 짐작이 갈 것이다.절륜한 정력가는 많은 남성들의 희망. 그러나 초정력가가 되려면 …
200302 2003년 01월 30일 -

추하고 섬뜩해서 좋다? 눈에 띄네! 엽기광고
2년 전에 히트한 016-NA광고(사진1)를 보면 놀라운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흔히 츄리닝이라 불리는 운동복과 슬리퍼 차림에 무스로 머리를 마음껏 세운 불량배 같은 아이들이 다닥다닥 게딱지처럼 집들이 붙어 있는 달동네의 골목길…
200302 2003년 01월 30일 -

김정길 법무, ‘신승남 총장 카드’ 반대하다 낙마
1998년 2월 하순 김대중 정부의 초대 민정비서관에 이범관 서울지검 1차장검사가 내정됐을 때 일이다. 동교동계 인사들 사이에서는 이검사에 대해 부정적인 평이 담긴 정보보고서가 나돌았다. 이 보고서는 호남 출신의 모 검찰간부가 동교…
200302 2003년 01월 30일 -

인도 암살단은 왜 북한 외교관 부인을 저격했나
2002년 12월29일자 일본의 ‘마이니치(每日)신문’은 1면 톱기사로, 가스가 히로유키(春日孝地) 파키스탄 주재 특파원이 보낸 아주 흥미로운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1998년 6월7일 파키스탄 주재…
200302 2003년 01월 30일 -

부시의 압박이냐, 김정일의 돌격이냐
“외교는 총성 없는 전쟁이다”작금 한반도를 무대로 펼쳐지는 북핵 사태는 총성 없는 전쟁 그 자체다. 전쟁 중에서도 아주 속도 빠른 ‘전격전(電擊戰·Blitzkrieg)’이다. 2002년 12월12일 핵동결 해제 선언, 12월22일 …
200302 2003년 01월 30일 -

어설픈 선진모델 모방, 그래도 길은 닦았다
청와대 홈페이지에 ‘국민의 정부 5년’이란 코너가 있다. 김대중(金大中) 정부 5년의 업적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해놓은 곳이다. 이 곳을 보면 ‘생산적 복지의 확충’이란 제목의 글이 다른 분야에 비해 매우 길다. 그만큼 많은 정책을 …
200302 2003년 01월 30일 -

남북대화 남남갈등…명암 엇갈린 햇볕정책
정부수립 이후 최초로 여야간 정권교체를 이룬 김대중 정부가 임기 막바지로 치닫고 있다. 김대중 정부의 여러 정책 중에서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부문이 대북정책이다. 김대중 정부의 대북정책은 ‘햇볕론에 입각한 화해·협력 및 공…
200302 2003년 01월 30일 -

대구사회연구소는 ‘노무현 정권’ 비밀 싱크탱크?
노무현 당선자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이하 인수위)가 인선을 마무리한 뒤 대구사회연구소(약칭 대사연)는 언론의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대구사회연구소, 盧의 싱크탱크로’ ‘노무현 싱크탱크로 부상한 대구사회연구소’ 같은 제목의 기사들이 …
200302 2003년 01월 30일 -

경제 브레인, 분배 중시하는 ‘개혁파 연합군’
‘노무현 당선자의 핵심 브레인이 누구냐’를 놓고 말이 많다.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건 경제 분야다. 국민 생활에 끼칠 영향이 그만큼 크고 직접적이기 때문이다. 현재 그 면모를 가늠할 수 있는 가장 명확한 자료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200302 2003년 01월 30일 -

“‘국민후보’ 흔든 세력, 반드시 책임 물어야”
민주당은 늘 시끄럽다. 지난 1년 내내 하루도 바람 잘 날이 없었다. 군웅할거로 말발굽 소리가 요란하다 싶더니 그 군웅들을 전국의 체육관으로 몰고다니며 ‘경매시장’을 열었다. 그렇게 일껏 두령을 뽑아놓고는, 중원에 날랜 장수가 하나…
200302 2003년 01월 30일 -

개미들이여 ‘대장주’를 두려워 말라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려면 ‘대장주’의 개념을 알아야 한다. 대장은 군대에서 가장 높은 직책이다. 군대는 대장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움직인다. 주식시장에도 대장이 있다. 상승을 선도하는 종목이 바로 대장주다.대장주는 증시 상승기에 가장 …
200302 2003년 01월 30일 -

자연과 어울려 사는 길
지금 나이가 40대 이상으로 되는 사람들이 가끔 눈앞에 그리게 될 고향은 어떤 풍경일까? 아마도 대개는 포근한 산자락에 안겨 있는 초가집(또는 슬레이트집)들이 있고, 마을 앞에 냇물이 흐르고, 냇가에는 버드나무나 미루나무가 줄을 지…
200302 2003년 01월 30일 -

책이 시키는 대로 사는 어떤 인생
나는 사람의 말보다 책과 글에 더 혹하는 성향이 있다. 그래서 덕 본 것도 있고 손해 본 것도 있다. 책은 다분히 이상주의적이고 근본주의적이다. 그래서 책이 하라는 대로 하다 보면 사람도 그런 방향으로 가서, 갈 데까지 가보는 것 …
200302 2003년 01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