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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떳떳하게 살았다” 조민 vs “내 금메달 위조 아니다” 정유라
‘부정입학 닮은꼴’로 통하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와 국정농단 사건으로 옥살이를 하는 최서원(개명 전 이름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가 같은 날 공개적으로 억울함을 호소해 논란이 일고 있다.그동안 언론 인터뷰에서 목소…
김지영 기자 2023년 02월 07일 -

김어준 탓에 정치 무속의 세계가 열렸다
김어준은 정치 무당이다. 김어준으로 인해 정치 무속의 세계가 열렸다. 정치는 김어준을 타락시켰고, 김어준은 정치를 타락시켰다. 방송도 타락했다. 진보 논객의 대명사인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는 그렇게 생각한다.과거엔 달랐…
고재석 기자 2023년 02월 07일 -

‘다이너마이트 김’ 한화 창업주 김종희는 누구인가
#1 불꽃순식간에 주변을 아름답게 밝히는 불꽃처럼 한국 현대사를 화려하게 수놓은 한 사나이가 있다. 그의 별명은 ‘다이너마이트 김’. 6·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한국을 재건하는데 그가 만든 ‘다이너마이트’가 큰 구실을 했기에 붙여…
구자홍 기자 2023년 02월 07일 -

[에세이] 그렇게 새벽은 왔다
“둘째는 없어.”산고를 치른 후 남편에게 뱉은 첫마디. 출산 후 몇 년이 지나자 저 말이 무색하도록 나는 매일 고민했다. 남편은 한 아이만 기르고 싶다고 했지만 나는 두 가지 삶을 자꾸 저울질했다. 마음먹는다고 해서 그렇게 되는 법…
장보영 작가 2023년 02월 07일 -

美 넘는다던 중국 경제, 6가지 암운에 비틀거리다
최근에야 중국발(發) 경제위기에 대한 뉴스가 하루를 멀다 하고 보도되지만 사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지금과는 분위기가 정반대였다. 전 세계 경제연구소들과 리서치 기관은 중국의 경제력이 몇 년 안에 미국을 뛰어넘을 것이라고 예견하곤…
한청훤 ‘차이나 쇼크, 한국의 선택’ 저자 2023년 02월 07일 -

“尹, 安에 불편한 감정 있는데 ‘윤-안 연대’라니…”
“윤석열 대통령은 안철수 의원에 대해 불편한 감정이 있는데, 안 의원이 ‘윤-안(윤석열 안철수) 연대’를 거론하는 것에 문제가 있다고 봤다.”윤 대통령의 멘토라고 불리는 신평 변호사는 6일 신동아와의 통화에서 이렇게 말했다. 신 변…
박세준 기자 2023년 02월 06일 -

물적분할‘만’? 인적분할‘도’! ‘쪼개기 상장’ 안 막으면 개미 눈물 나긴 매한가지
2020년부터 2021년까지 주식시장엔 물적분할이 유행처럼 번졌다. 대림산업, LG화학, 만도, SK이노베이션, CJ ENM, NHN 등 굵직한 회사가 줄을 이어 동참했다. 분할 발표 하나에 하루에만 적게는 5%에서 크게는 10% …
이현준 기자 2023년 02월 06일 -

“대만이 누리는 민주주의는 중국도 민주화 가능하다는 뜻”
서울 광화문 거리엔 외교관의 차량임을 의미하는 파란색 바탕 자동차 번호판이 종종 눈에 띈다. 그런데 간혹 ‘외교’가 아닌 ‘대표’라고 적힌 번호판을 단 자동차도 보인다. 정체가 무엇인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된다.답은 31년 전으로 시…
최창근 에포크타임스코리아 국내뉴스 에디터 2023년 02월 06일 -

“가장 보고 싶은 거요? 여자친구가 어떻게 생겼는지 알고 싶어요”
나는 일하는 방식이 조금 다릅니다.빼곡하게 쌓인 서류 더미 대신사건 기록을 한 장씩 넘기는 대신이어폰 양쪽을 귀에 꽂습니다.제게는 노트북이철제 캐비닛이고이어폰 두 짝이 자료를 읽는 눈입니다.어둠이라는 조금 특별한 상황에서오늘도 하루…
구자홍 기자 2023년 02월 05일 -

모양 비슷한 피칸‧호두, 항산화 성분은 호두가 압승
어금니 하나가 거무스름하게 썩어 들어가는 걸 ‘저러다 말겠지’하며 몇 달 동안 지켜만 봤다. 대책 없는 기대는 결국 신경치료라는 공포의 결과를 불러왔다. 잇몸 여기저기에 마취주사를 맞고 어금니가 반쯤 갈려나간 뒤에야 후회가 밀려왔다…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3년 02월 05일 -

韓美日 공조 끈 놓으면, 日만 핵무장
미국은 ‘세계경찰’이라는 타이틀을 내려놓고 있다. 반세기 넘게 지속된 세계경찰 활동과 30년간의 세계화(Globalization) 견인 및 테러와의 전쟁 등으로 지쳤다. 경찰 역할에 드는 공력을 국가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겠다는 것이…
김기호 강서대 교수·前 한미연합사 작전계획과장 2023년 02월 04일 -

한동훈 법무부 민법 개정 실망스럽다
“‘구거(溝渠, 민법 제229조)’, ‘몽리자(蒙利者, 민법 제233조)’, ‘승역지(承役地, 민법 제293조)’와 같은 일본식 표기 한자를 비롯해 ‘임의후견임감독인(민법 제959조의15)’과 같은 오탈자, 시대변화를 담지 못한 1…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3년 02월 04일 -

‘런던에서 온 평양 여자’ 오혜선 “지옥의 실상 알리는 게 나의 의미”
“2016년 7월 어느 날, 늦은 아침 우리 가족은 조용히 대사관 정문을 나섰다. 한여름이었지만 런던 날씨는 선선했다. 시원한 바람이 우리의 긴장한 마음을 식혀주었다. 어머니와 언니, 동생들, 조카들의 모습이 떠올랐다. 어쩌면 그들…
김현미 기자 2023년 02월 03일 -

심은하 허위 복귀설에 발끈, 남편 지상욱 전 의원은 누구?
연예계와 스포츠 스타 가운데 국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이들은 대기업 CF 모델 활동 등으로 고소득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 기업들이 이미지 제고나 자사 제품·서비스 홍보를 위해 월급쟁이가 상상하기 힘든 수억 원대 거액을 들여 대중이…
구자홍 기자 2023년 02월 03일 -

안철수 덕에 이겼나? 안철수 탓에 질 뻔 했나?
올해는 전국단위 선거가 없는 해입니다. 대선도, 총선도, 지방선거도 없습니다. 대신 최근 여의도에서 가장 뜨거운 판이 하나 있는데요. 3월 8일 치러지는 국민의힘 전당대회입니다. 아무래도 관심은 누가 여당의 대표가 되느냐에 있겠죠.…
고재석 기자 2023년 02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