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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단백질로 만든 참치 통조림도 나왔다
‘채식’은 세계적 트렌드다. 과거에 비해 채식 인구가 크게 증가한 것은 물론 MZ세대를 중심으로 환경보호, 동물권 등을 고려한 ‘가치소비(자신의 가치관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소비하는 것)’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어서다. 올해 3월 글…
이슬아 기자 2022년 08월 19일 -

윤석열 정부 초대 검찰총장 이원석은 누구?
윤석열 정부의 초대 검찰총장으로 이원석 대검찰청 차장검사(53‧사법연수원 27기)가 내정됐다. 16일 법무부 검찰총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 차장과 여환섭 법무연수원장(54‧24기), 김후곤 서울고검장(57‧25기), 이두봉 대전고검장(…
정혜연 기자 2022년 08월 18일 -

[단독] 지난해 ‘통화 녹음 유출’ 때도 “尹, 크게 화내며 李에 강경 대응 고려”
‘탄핵 사태’ 이후 5년 만에 정권을 되찾은 여권이 블랙홀에 빠졌다. 윤석열 대통령과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가 파국으로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접점 없는 핑퐁 게임이 계속된다. 두 사람으로부터 모두 신뢰를 받는 중재자도 없는 형편…
고재석 기자 2022년 08월 18일 -

“절친 정우성 캐스팅이 가장 어려웠어요”
“이번에 실패하면 연기자로서 호감도까지 떨어질지 몰라요. 그 공포감이 상상을 초월합니다.”8월 3일 영화 ‘헌트’ 개봉을 앞두고 만난 이정재가 조심스럽게 털어놓은 속내다. 그도 그럴 것이 이번 작품에서 그가 쓴 왕관의 무게가 만만치…
김지영 기자 2022년 08월 18일 -

검찰 수사관 출신 국민의힘 비대위원 주기환은 누구?
윤석열 대통령 측근 인사로 꼽히는 주기환(62) 전 광주시장 후보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 비상대책위원으로 임명돼 관심을 모은다.주 비대위원은 윤 대통령과 직접 소통이 가능할 만큼 각별한 사이다. 그는 4월 한 인터뷰에서 “사적으로…
김지영 기자 2022년 08월 17일 -

文 때는 ‘민주주의 위기’ 尹 때는 ‘리더십 위기’
“차마 이재명을 찍을 순 없어서 윤석열을 찍었는데 잘 할까요?”“글쎄요, 아직 취임한 지 한 달밖에 안 됐는데 최소한 1년은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6월에 한국을 방문했을 때 지인들과 사석에서 나눈 대화 내용이다. 정권교체를 위해…
신기욱 미국 스탠퍼드대 사회학과 교수·아시아 태평양 연구소장 2022년 08월 17일 -

변화무쌍한 환경에서 살아남는 전략, 삼십육계
미국의 한 작은 마을에서 빵을 만들어 팔기 시작한 캐서린 클락은 중국 최고의 실용서 ‘삼십육계’ 중 26계인 ‘지상매괴’를 응용해 크게 성공한 기업가가 됐다. ‘뽕나무를 가리키며 느티나무를 욕하다’는 뜻의 지상매괴는 표면과 실제가 …
구자홍 기자 2022년 08월 16일 -

‘플러스피’ 투자로 구축 빌라 공략해 보자
“적은 투자 비용으로 우수한 주변 환경을 누릴 수 있고 시세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 투자자로서는 서울 지역 역세권에서 소액 갭투자가 가능한 유일한 영역이다.”빌라 투자 전문가 황성수 더키움 대표의 ‘빌라 투자’에 대한 평가다. 서…
김건희 객원기자 2022년 08월 16일 -

“지금 대한민국은 금융 사기 천국”
“지금 한국은 금융 사기꾼들의 천국이다.”김정철 법무법인 우리 대표변호사의 발언이다. 김 변호사는 법조계에서 손꼽히는 증권·금융범죄 전문가. 자본시장법을 연구해 투자 사기 피해자 법률 지원에 앞장서 왔다. 2011년 우리투자증권을 …
박세준 기자 2022년 08월 16일 -

詩에 홀린 자, 그의 이름은 이달
윤채근 단국대 교수가 우리 고전에 기록된 서사를 현대 감성으로 각색한 짧은 이야기를 연재한다. 역사와 소설,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져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윤채근 단국대 교수 2022년 08월 15일 -

물의 언어
바람이 지난 후의 겨울 숲은 고요하다 수의를 입은 눈보라 물가에는 종려나무 어두운 잎사귀들 가지마다 죽음이 손금처럼 얽혀 있는 한 사랑이 지나간 다음의 세계처럼 이 고요 속에 소리가 없는 것은 아니다 초록이 초록을풍경이색채를간밤 …
장혜령 2022년 08월 15일 -

100가지 향이 난다? 미각 깨우는 ‘백향과’ 패션프루트
2020년 2월과 3월에 걸쳐 대구에서 코로나19가 대유행했다. 당시 대구에 사는 사람뿐 아니라 전 국민이 감염 확산을 우려하며 불안에 떤 기억이 생생하다. 그로부터 2년 반이 지났고, 하루에 10만 명 넘게 코로나19에 감염되는 …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2년 08월 14일 -

“아리스의 이탈리아 칸초네 떼창에 도밍고도 놀랐어요”
6월 9일 소집해제 당시보다 날씬해졌다. 낯빛은 환해졌다. 금발에 가까워 보일 만큼 밝은 갈색이던 모발 색도 자연 갈색으로 바뀌었다. 무엇보다 표정과 말투에 여유가 생긴 것이 눈에 띄는 변화다. 6월 28일 서울 마포구 망원동의 한…
김지영 기자 2022년 08월 14일 -

“한국 국가경쟁력, 인문학에 해답 있다”
‘신동아’는 단국대 일본연구소 HK+ ‘동아시아 지식권력의 변천과 인문학’ 사업단과 함께 ‘한국사회와 지식권력’을 주제로 연쇄 인터뷰를 진행한다. 한국 사회에 큰 영향을 미친 기관·인물을 통해 삶과 지식, 권력의 연관 관계를 살피고…
이현준 기자 2022년 08월 13일 -

대란 일어난 싱글몰트 위스키, 득템하는 비법
기업 관련 뉴스를 봐도 무슨 이야기인지 모를 때가 많으셨죠. 배경 설명 없이 현안만 설명하다 보니, 관계된 사건을 파악하지 않고 있다면 이해가 어렵기 때문인데요. 누구나 쉽게 기업 뉴스를 읽을 수 있도록 배경이 되는 사건부터 취재 …
박세준 기자 2022년 08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