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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어른의 스승 되는 메타버스
신동아는 인문학재단 플라톤아카데미와 함께 ‘삶이 묻는 것들에 답하다’ 시리즈를 지난해에 이어 진행한다. 플라톤아카데미는 2010년 11월 설립된 국내 최초 인문학 지원 재단으로 인류의 오랜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삶의 근원적 물음을…
허문명 기자 2022년 01월 30일 -

냉장고 속 ‘음료의 바다’가 온다
2022년 무엇을 어떻게 먹을지 결심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어떤 먹을거리 시장에 놓일까, 무엇을 경험해보면 좋을까도 알아두면 좋겠다. 불과 4~5년 전만 해도 채식으로 외식하기란 꽤 어려운 일이었다. 요즘엔 채식 메뉴를 일…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2년 01월 30일 -

‘핵관’은 바뀔 뿐,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국민의힘은 한동안 ‘윤핵관’을 둘러싸고 내홍에 휩싸였죠. ‘윤석열 핵심관계자’의 준말인 ‘윤핵관’으로는 권성동 당시 사무총장, 장제원 의원, 윤한홍 의원 등 세 명이 꼽혔습니다. 검찰총장 사직 이후 국민의힘 입당과 대선후보 경선 과…
정혜연 기자 구자홍 기자 2022년 01월 29일 -

借刀殺人만 피하면, 정권교체 여반장?
치열해지는 20대 대통령선거의 향방을 손금 보듯 요해할 수 없을까. 정확한 예측과 분석은 어렵지만 정치공학을 이용한 ‘개략적 분석’은 해볼 수 있다. 양자 대결의 한국 정치 지형은 ‘51대 49’로 보수세력이 진보세력에 비해 약간 …
이정훈 기자 2022년 01월 29일 -

1960년 12월생 윤석열은 설에 63살? 62살? 61살?
한국인은 매년 새해를 두 번 맞이한다. 양력으로 1월 1일에 한 번, 음력으로 1월 1일에 한 번. 새해 결심을 했다가 못 지켜도 두 번째 기회가 있다며 농담하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그래서일까. 한국인은 매년 나이도 …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2년 01월 29일 -

일론 머스크, 억만장자稅 ‘잔머리’ 굴리다
지난해 미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이슈 중 부자세(富者稅)가 있다. 부자세는 백악관과 민주당이 더 많은 세금을 걷으려고 추진한 방안이다. 천문학적 규모 주식을 보유한 거부(巨富)들에 한정해 현재 보유 주식 가치를 기준으로 세금을 물리…
황장석 ‘실리콘밸리 스토리’ 작가·전 동아일보 기자 2022년 01월 28일 -

쉰 앞두고 늦둥이 낳았는데 나라가 큰일이다
낼모레면 쉰인데 늦둥이 아빠가 됐다. 그것도 연년생으로 낳았다. 내게는 셋째·넷째, 아내에게는 첫째·둘째에 해당하는 아이들이다. 나는 재혼이고, 아내는 초혼이라 그렇다. 나로서는 20년 만에 다시 아빠가 됐다. 첫째는 2000년, …
봉달호 편의점주 2022년 01월 28일 -

北 대선 개입 직시하라!
“한국의 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지는 미국 CIA 국장보다 북한 통일전선부(통전부) 부장이 더 잘 안다”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의 주장이다. 북한 당국이 한국 대선에 얼마나 관심이 많고 개입하려 드는지 절절히 표현한 말이다. 제도…
백승주 국민대 석좌교수·전 국회의원 2022년 01월 27일 -

삼프로TV는 ‘현상’이다
“유튜브가 세상을 담고 있다.”필자가 ‘유튜브 트렌드’ 책을 3년째 펴내면서 새삼 실감하는 대목이다. 유튜브로 음악을 듣고 뉴스를 접하며 요리 비법과 운동법을 배운다.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한다. 기업들은 ‘1사 1채널’ 열풍…
김경달 네오터치포인트 대표 2022년 01월 27일 -

황교익 1.5kg 닭 논쟁, 교촌·bhc 가격 인상으로 끝났다
2021년 연말 한국 식품업계에서 가장 큰 이슈는 다름 아닌 치킨이었다. 치킨은 ‘국민 간식’, 혹은 ‘국민 야식’이라고 불린다. 그런 치킨이 이슈가 되는 게 특별한 일은 아닐 것 같지만, 이번에는 달랐다. 치킨을 주제로 이토록 다…
나원식 비즈니스워치 기자 2022년 01월 26일 -

“311만호 공급? 일단 내놓고 보자는 식… 공수표 될 약속 많아”
대선후보들의 부동산 공약은 주택 소유 여부를 떠나 대다수 국민의 주요 관심사다. 무주택자는 내 집 마련을 위해, 1주택자는 상급지 혹은 넓은 집으로 갈아타기 위해, 다주택자는 보유 주택을 정리 혹은 늘어난 세금에 대응하기 위해 각 …
정혜연 기자 2022년 01월 26일 -

尹, 청년 표심 얻으려면 86세대 임금 줄일 직무급제 공약해야
새해 벽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지지율이 급락하자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캠프에 비상이 걸렸다. 윤 후보는 1월 1일 선거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저부터 바꾸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가장 먼저 바뀐 것은 선대위의 면면이다. 1월 3…
채진원 경희대 공공거버넌스연구소 교수 2022년 01월 25일 -

‘지지도’는 여론값일 뿐… ‘당선 가능성’이 민심값
한국 정치가 팬덤을 기반으로 한 진영 대결 구도 양상을 띠고 있다. ‘정치인 팬덤’의 원조는 노무현 전 대통령. 지역 구도 타파를 위해 부산에서 연거푸 출마했다 낙선한 그에게서 유권자들은 ‘우직한 바보’의 모습을 발견하고 ‘노무현을…
이은영 휴먼앤데이터 소장 2022년 01월 25일 -

“윤석열은 후퇴하는 한국 민주주의 마지막 저지선”
“딱 하루 일했어요. 목요일(2021년 12월 30일)에 인사하고 회의 한 번 참석한 것이 다예요.”김민전(57)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는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 임명에서부터 선대위 해산까지 짧았던 시간을 되돌리며 웃었다…
김현미 기자 2022년 01월 24일 -

‘재명학’ 일군 이재명의 15년 팬덤 관리술
“국회의원을 움직이는 최고 단위 정치 행위는 팬클럽이다.”더불어민주당 의원 정청래의 명언이다. 실제로 그가 2016년 20대 총선 공천에서 탈락했을 때 그의 팬클럽이 전화, 문자 폭탄, 탈당계 팩스 등의 공세를 퍼부어 거의 일주일 …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2022년 0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