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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초일류 의료기관으로 거듭날 것”
김영훈(64) 고려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부정맥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 손꼽힌다. 1997년 미국심장학회가 주는 ‘젊은 연구자상’을 받는 등 진료뿐 아니라 연구 면에서도 실력을 인정받았다. 2019년 12월 제15대 고려대 의무…
송화선 기자 2021년 12월 23일 -

[말前말後] 이준석 “복어를 믹서기에 갈아버려…” vs 조수진 “백의종군”
“‘핵관’(핵심 관계자)들이 그렇게 원하던 대로 이준석이 선거에서 손을 떼었습니다. 카드뉴스 자유롭게 만드십시오. 오늘로 당 대표의 통상 직무에 집중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대결합론이 사실상 무산되었으니 새로운 대전략을 누군가 구상하고…
김현미 기자 2021년 12월 22일 -

“이 정도면 징벌적 과세, 다주택자는 죄인이 아니다”
2021년 국세청은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를 고지해 총 8조6000억 원의 세수를 확보했다. 토지분 종부세수는 2조9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4000억 원이 늘어난 반면, 주택분 종부세는 5조7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조10…
김지영 기자 오홍석 기자 2021년 12월 22일 -

“시대와 사회가 제시하는 물음에 답하다”
2020년 갑자기 들이닥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의료기관의 역량을 보여주는 시험대였다. 고려대의료원은 팬데믹 상황에서 뛰어난 위기 대처 능력을 보이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그해 3월 대구·경북 지역에서 코로나1…
송화선 기자 2021년 12월 22일 -

우크라이나, 제3차 세계대전 발화(發火)지점 되나
우크라이나 동부 상황이 심각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략 준비가 진행 중이고, 미국을 중심으로 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들은 러시아가 침략하면 군사적 대결을 배제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러시아…
백승주 국민대 석좌교수·전 국회의원 2021년 12월 22일 -

윤석열 선대위에 잠재된 다섯 가지 뇌관
‘윤핵관(윤석열 후보 측 핵심 관계자)’의 실체는? 이 물음에 대한 고찰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이해하는 출발점이다. 윤핵관의 실체는 여전히 베일에 가려 있다.‘윤핵관 논란’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로 인해 …
김대현 시사평론가·대현TV 운영자 2021년 12월 21일 -

[독점인터뷰] 이수정이 말하는 내가 尹 선대위원장 된 진짜 이유
대선을 석 달여 앞두고 전열을 가다듬은 여야 대선 캠프가 청년과 중도층을 포섭하고자 새로운 인사들을 영입하고 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다. 더불어민주당이 영입한 조동연 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서경대 군사학과 교수)은 사생활 …
문영훈 기자 2021년 12월 21일 -

손자와 독일 가려던 김종인이 귀환한 진짜 이유
윤석열호(號)의 출항 준비는 쉽지 않았다.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놓고 헤게모니 경쟁이 치열했다. 부침 끝에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돛대 역할을 맡았다. 극적 합류라는 드라마를 연출하긴 했는데, 사실 그의 귀환은 예고돼 있었…
고재석 기자 2021년 12월 20일 -

“타인의 삶인데 왜?” ‘잠깐 公人’ 조동연을 위한 변명
편의점을 운영하다 송사에 휘말린 적이 있다. 결국 불기소처분으로 끝났고, 처음부터 죄가 없으니 당당하다 생각했지만, 막상 검찰에 출석하라는 통지를 받았을 때는 약간 위축되는 느낌이었다. 하긴 그렇지 않은가. 무슨 이유로든 일개 서민…
봉달호 편의점주 2021년 12월 20일 -

김병준 “문재인보다 윤석열이 노무현에 더 가깝다”
김병준(68)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만나기로 한 장소는 여의도 당사였다. 정문 앞은 경찰의 삼엄한 경비로 긴장감이 감돌았다. 주변으로는 크고 작은 집회가 이어졌다. 대선은 여야(與野)만의 싸움이 아니다. 지지자들 역시 가마솥…
고재석 기자 2021년 12월 19일 -

‘N번방 방지법’ 있었다면 文의 5년 전 ‘그 사진’은…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12월 19일 -

“한국이 어쩌다…” 코로나19 치명률 치솟은 3가지 이유
하루 사망자 94명, 재원 위중증 환자 906명.2021년 12월 14일 0시 기준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현황이다. 두 지표 모두 코로나19 유행 후 사상 최다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11월 ‘단계적 일상회복’…
송화선 기자 2021년 12월 18일 -

간간하고 쫀득한 살집에서 샘솟는 감칠맛, 집밥 걱정 덜어주는 ‘반찬의 제왕’ [김민경 ‘맛 이야기’]
아버지가 제일 좋아하던 반찬이 있다. 바싹 마른 대구머리를 잠깐 불려 큼직하게 썬 다음 무, 대파, 매운 고추를 숭덩숭덩 썰어 넣고 간장, 고춧가루로 만든 양념을 부어 푹 조린 것이다. 맛나게 드시는 아버지를 보며 나도 한 조각 입…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12월 18일 -

“수능 오류 반복한 평가원, 학생 생각한다면 잘못 인정해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태도는 전과 달라진 게 하나도 없네요. 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어떻게든 버티려고 하고…. 그래도 이번엔 학생들이 빨리 구제돼 다행입니다.”12월 15일 법원이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생명과학II…
오홍석 기자 2021년 12월 17일 -

[팬덤 탐구]“LOVE 사랑해요 송가인, LOVE 사랑해요 어게인!”
국악인 출신 트로트 가수 송가인(35·본명 조은심)은 가창력뿐만 아니라 선한 영향력으로도 존재감을 빛내고 있다. 2019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으로 스타덤에 오른 후 어려운 이웃을 꾸준히 도와 훈훈한 미담을 낳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김지영 기자 2021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