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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높은 정권교체 여론, 尹 지지율로 담는 게 큰 숙제”
대통령선거는 대통령후보 한 사람의 당선을 위해 국회의원은 물론 원외 지역위원장 등 정당의 모든 구성원이 달려들어 진영 대 진영으로 맞붙어 치르는 총체적이고 전면적인 대회전이다. 과정은 치열하지만 승리한 쪽은 그 혜택을 오롯이 누린다…
구자홍 기자 2021년 12월 17일 -

[르포] ‘부산型 산학협력 모델’ 구축 현장을 가다
“부산시가 산학(産學)협력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아 기존의 형식적인 산학협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부산 발전의 ‘티핑포인트(Tipping Point·급변점)’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2021년 12월 8일 오후 부산…
문영훈 기자 2021년 12월 17일 -

[말前말後] 윤석열 “정치는 극과 극의 생각에서 합일점 찾는 것”
“그 전에는 진실에 터 잡아서 옳고 그른 것을 가려서 거기에 대고 딱 어느 하나로 결론을 내리는 직업이었죠. 확실히 정치라는 것은 다양한 생각들뿐만 아니라 완전히 극과 극의 생각도 정리해야 하고, 타협이라기보다는 합일점을 찾아야 합…
김현미 기자 2021년 12월 16일 -

[화보]‘대체 불가’ 트로트여신 송가인
“앞으로 이미자의 뒤를 이어 트로트계를 이끌 가수가 될 것이다.”가수 송창식은 2019년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에서 송가인(35·본명 조은심)의 무대를 보고 이렇게 내다봤다. 그의 예견대로 송가인은 현재 차세대를 이끄는 …
김지영 기자 2021년 12월 16일 -

“남과 비교하지 않으면 제법 많은 것을 이룰 수 있다”
신동아는 인문학재단 플라톤아카데미와 함께 ‘삶이 묻는 것들에 답하다’ 시리즈를 진행한다. 플라톤아카데미는 2010년 11월 설립된 국내 최초 인문학 지원 재단으로 인류의 오랜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삶의 근원적 물음을 새롭게 전한다…
허문명 기자 2021년 12월 16일 -

험난한 상황에서 기어이 승리하는 사람들의 성공 비밀[책 속으로]
“우리가 아는 승자들은 모두 초년기에 존재감 없는 ‘평범한 인간’이었다. 하지만 인생의 결정적 국면을 통과하며 ‘하찮은’ 인생을 ‘위대한’ 인생으로 끌어올렸다. 이들이 전장에서 발견한 수많은 ‘변화의 가능성’을 배울 수 있다면 우리…
송화선 기자 2021년 12월 16일 -

이상이 교수 “4년 줄곧 기본소득 비판…李, 후보 되니 명예훼손”
이상이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 교수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민주당) 대선후보는 1964년생에다 어린 시절 뼈저린 가난을 경험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둘 다 가난의 여파로 얻은 ‘장애’를 가진 채 살고 있다. 잘 알려졌다시피 소년공이었던 …
오홍석 기자 2021년 12월 16일 -

“中의 대만 위협에 제기되는 '대만침공설' 한국도 안전하지 않다”
“중국이 6년 안에 대만을 침공할 가능성이 있다.”지난 3월, 필립 데이비슨 당시 미국 인도태평양 사령관은 미 상원 청문회에서 이렇게 발언했다. 두 달 뒤 영국경제지 ‘이코노미스트’는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위험한 장소는 대만”이라…
지은주 고려대 정치연구소 연구교수 2021년 12월 15일 -

거울 앞에서[시마당]
누군가의 머리카락을 하루 종일 만지는 사람이 듣는 누군가의 비밀들거울과 거울의 대화라는 착각이 길어질수록머리카락은 다만 잘려나간다사실 비밀은 없다아니 비밀이 아닌 것이다다만 거울 앞에서 비밀이 되는 것이다들은 자가 거울 속에 갇혀 …
박세미 2021년 12월 15일 -

석굴암의 유리문을 걷어치워라!
사람들이 이런 말을 할 때가 있다. “경주 석굴암에 다녀왔는데, 정말 감동적이었어. 역시 최고야.” 그 말을 들을 때마다 나는 고개를 갸웃거리게 된다.석굴암은 현재 유리문으로 막아놓아 전실(前室)과 주실(主室) 등 내부로 들어갈 수…
이광표 서원대 교양대학 교수 2021년 12월 15일 -

김우주 교수 "정부, 국민 협조로 번 시간 동안 대체 뭐 했나"
“‘전거가감(前車可鑑)’이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앞서간 수레가 엎어진 것을 본보기 삼아 뒤 수레는 넘어지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는 뜻이다. 요즘 방역 당국을 보면 이 말이 떠오른다. ‘앞서간 수레’가 엎어진 흔적이 뻔히 눈앞에 있는…
송화선 기자 2021년 12월 15일 -

김용인 경우회장 “섬김과 겸손 리더십으로 150만 ‘警友’ 심부름꾼 될 터”
대한민국재향경우회(이하 경우회)가 58년 역사상 처음으로 비간부 경찰서장 출신 수장을 맞았다. 지난 5월 21일 대의원 총회에서 출석 대의원 324명 중 177명의 지지를 받아 당선된 김용인(74) 제23대 경우회 중앙회장(이하 경…
김지영 기자 2021년 12월 14일 -

‘안평 식객’ 안견이 수양대군 치하에서 목숨 건진 까닭[환상극장]
도화원 화공 안견은 경복궁 우측 가회방에 자리 잡은 자신의 집에서 말년의 평화를 누리고 있었다. 화공 출신으로선 바라기 힘든 정4품 호군 벼슬까지 하사받았고, 잘 가르친 자식들을 버젓한 양반 신분으로 만들었으니 요족하기 그지없는 삶…
윤채근 단국대 교수 2021년 12월 14일 -

응웬 각 탄 타이빈성장 “매력적인 기업 환경 갖춘 타이빈성에 투자하세요”
응웬 칵 탄 베트남 타이빈성 성장은 12월 13일 오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 기업인을 상대로 대면 및 온라인 투자 설명회를 갖고 타이빈성에 대한 한국 기업들의 투자 유치에 나섰다.베트남 북부 하노이시 동쪽, 하이퐁 바로…
구자홍 기자 2021년 12월 13일 -

싱하이밍 中 대사 “민주주의는 모두 ‘미제(美製)’여야 하나”
“최근 미국 측의 잘못된 반중(反中) 정책으로 중‧미(中美) 관계가 어려움 처해 있다. 이는 중‧한(中韓) 관계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는 12월 10일 서울 잠실동 동방명주에서 열린 (사)한중안보평화…
배수강 기자 2021년 12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