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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前 대통령 사망…결국 사과는 없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이 11월 23일 오전 8시 45분께 서울 연희동 자택에서 사망했다. 전 전 대통령은 악성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확진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었다.전 전 대통령은 1931년 경남 합천에서 태어나 대구공업고…
문영훈 기자 2021년 11월 23일 -

[단독] 천공 “난 尹 멘토 아니다. 총장 때 부인이 데려와 두세 번 만났을 뿐”
“대통령이 되겠다고 출마하셨는데 이런 황당한 사람이 이런 헛소리를 하면 명예훼손으로 고발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유승민) “아니 그걸 재미로도 볼 수 있는 거지.”(윤석열)지난 10월 11일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호남 합동토론회…
고재석 기자 2021년 11월 23일 -

“신규 확진자 5000명 넘으면 살 환자가 죽는다”
“지금 코로나19 상황이 안 좋다고요? 아니요, 좋은 겁니다. 앞으로 더 나빠질 일만 남았으니까요.”염호기 인제대서울백병원 교수 목소리는 착 가라앉아 있었다. 염 교수는 대한의사협회(의협) 코로나19대책본부 전문위원회 위원장이다. …
송화선 기자 2021년 11월 23일 -

[말前말後] “이재명이 민주당화됐다”…공동선대위원장들 ‘줄사퇴’
“이재명다움으로 민주당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내고 새 시대를 준비할 것으로 기대했는데, 오히려 이재명이 민주당화되었다'는 지적에는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11월 20일 페이스북, ‘저부터 변하겠습…
김현미 기자 2021년 11월 22일 -

강준만 “文의 의도적 눈감기…‘책임회피형’ 대통령의 비극”
“진정 힘 있는 자는 자신의 성격을 스스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 마키아벨리의 말이다. 현대의 마키아벨리를 자처하는 로버트 그린의 해석이 가미된 말이지만, 내가 해석한 두 사람의 메시지는 동일하다. “성격의 노예가 되지 말고 주…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명예교수 2021년 11월 22일 -

“李 솔직한 공익추구형, 분노·심리위축 가능성”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들은 후보자들의 속마음을 알고 싶어 한다. 자신이 뽑은 인물이 정책을 제대로 실천할지, 비리를 저지르지는 않을지, 겉으로 보이는 것과 달리 신념도 없고 무능력하지는 않은지 가늠해 보고 싶어 한다. 이에 ‘신동아’…
정현상 기자 2021년 11월 22일 -

[기고] 진정한 주거복지는 ‘신뢰’에서 시작된다
“그들은 낙원을 이루어간다는 착각을 가졌다. 설혹 낙원을 건설한다고 해도 그것은 그들의 것이지 우리의 것이 아니라는 생각을 나는 했다. 낙원으로 들어가는 문의 열쇠를 우리에게는 주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우리를 낙원 밖, 썩어가는 …
서강원 인천도시공사 공공정책사업본부장 2021년 11월 22일 -

“코카카(KoCACA), 공연지원체계 혁신해 코로나 위기 극복한다”
2020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공연·예술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때문에 큰 피해를 보았다. 감염증이 비말로 전파된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성악, 연극, 뮤지컬 등 입으로 하는 공연 관객은 크게 줄었다. 상대적으로…
박세준 기자 2021년 11월 21일 -

‘가쓰라-태프트’에게 亡國 책임 탓한 이재명의 역사 인식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11월 21일 -

걸쭉하고 매운 국물에 푹 익은 감자…식탁에서 끓여 먹는 푸짐한 요리
나는 서울에서 나고 자랐지만, 지금 사는 동네엔 10년 전, 그러니까 신혼살림을 차리면서 처음 와봤다. 모든 게 낯설었는데 가까이 사는 선배 부부가 여러 면에서 동네 생활 길잡이가 돼주셨다. 그러다 윗집 아기 엄마와 친해져 단둘이 …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11월 20일 -

급상승 윤석열 지지율, 내부 권력투쟁 기폭제 되나
“2007년 이명박 후보에게는 안국포럼, 2012년 박근혜 후보에게는 이재만·정호성·안봉근 등 오래 함께한 측근 그룹이 있었다. 반면 갓 정치를 시작한 윤석열 후보에게는 이런 측근 그룹이 없다. 윤 후보가 측근 그룹으로 누구를 ‘픽…
고재석 기자 2021년 11월 20일 -

[단독] 윤석열 “文정권, 칼과 총만 안 들었을 뿐 연성 독재 시도”
땅거미가 지기 시작한 11월 12일 늦은 오후. 서울 광화문 이마빌딩 2층에서 윤석열(61) 국민의힘 대선후보를 독점 인터뷰했다. 이날만 해도 윤 후보는 미국의 존 오소프 상원의원과 대니얼 크리튼브링크 미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
배수강 기자 , 고재석 기자 2021년 11월 19일 -

검찰 수사 ‘이재명 변호사비’ 관련 의혹, A to Z
“전관 출신 변호사들이 줄지어 포진해 10여 개 로펌, 30여 명의 변호사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변호했고 대부분 무료 변론이었다고 하는데 어느 국민이 쉽게 납득할 수 있겠는가.”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캠프의 김병민 대변인의…
박세준 기자 2021년 11월 19일 -

[말前말後] 임종석 “대선 시계는 째깍거리고…불행한 역사 마감하는 대사면”
“매듭을 생각하게 된다. 피난민의 아들이 쓰는 종전선언, 불행한 역사를 마감하자는 대사면….무엇이 가슴 속에 남았든 얼마 남지 않은 동안에도 대통령은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문재인에게 위로는 자연과 동물이다. 임기를 마치면 노(무현…
김현미 기자 2021년 11월 18일 -

‘정의선號’ 출항 1년, 현대차그룹 ‘미래 항로’ 그렸다
“자동차업계가 사양길”이라는 말은 현대자동차그룹(이하 현대차그룹)과는 상관없는 말처럼 보인다. 20세기 후반부터 자동차 제조사는 하나 둘 자취를 감추고 브랜드 이름만을 남겨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고급차 회사도 마찬가지다. 포르셰는…
박세준 기자 2021년 11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