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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 충돌 관점으로 정리한 현대 중국 분석 [서가에 꽂힌 한 권의 책]
현대 중국은 모순이 중첩된 국가처럼 보인다. 자본주의 발달 없이 사회주의로 바로 갔고, 강국이 되더니 자본주의의 장점인 시장경제를 두루 받아들였다. 만인의 평등을 부르짖는 국가지만 빈부격차는 세계 최고 수준이다. 열린 사회 같지만 …
정현상 기자 2021년 10월 13일 -

[말前말後] ‘원팀’은 사라지고 ‘쿠데타’만 남았네!
“우리 민주세력이 분열될 때 5‧16 쿠데타가 일어났고, 12‧12 쿠데타가 일어났고, 광주학살을 막아내지 못했던 것입니다. 87년 6월 항쟁을 계승하지 못하고 우리의 분열로 노태우 정권을 탄생시켰던 것입니다. (중략) 어떠한 결과…
김현미 기자 2021년 10월 12일 -

[덕후사진관] 트로트계 아이돌 ‘장구의 신’ 박서진
#박서진 #장구의 신 #꽃이핍니다 #신동아
글 김지영 기자 2021년 10월 12일 -

[우그그] “품질개선, 주민 설득 없이는 SRF도 없다”
*환경 플랫폼 '우그그'는 '우리가 그린 그린'의 줄임말로, 환경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실천입니다.
박세준 기자 2021년 10월 12일 -

한평생 이야기를 쫓은 자의 최후 [환상극장]
윤채근 단국대 교수가 우리 고전에 기록된 서사를 현대 감성으로 각색한 짧은 이야기를 연재한다. 역사와 소설, 과거와 현대가 어우러져 독자의 상상력을 자극할 것이다.
윤채근 단국대 교수 2021년 10월 11일 -

공부하지 않는 당신, 내일의 꼰대[신동아 에세이]
좌절과 결핍의 삶이었다. 달릴 때마다 고꾸라졌고, 벌이는 일마다 실패했다. 특정한 시기에만 그런 게 아니었다. 성년 이후 내 삶은 시련의 연속이었다. ‘글쟁이로 사는 데 대학 졸업장이 무슨 소용이냐’며 대학을 뛰쳐나와 고생을 자초했…
최준영 작가 2021년 10월 11일 -

할머니의 조각보, 세계적 문화재 되다! [명작의 비밀]
요즘 여기저기서 조각보를 만나게 된다.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전시는 물론이고 조각보의 독특한 디자인을 활용한 문화상품도 많다. 우산, 커튼, 쿠션, 방석, 소파, 의복, 컵, 책표지 등등. 조선시대 조각보 자체를 선보이는 전시도 있…
이광표 서원대 교양대학 교수 2021년 10월 10일 -

[시마당]형태를 완성하기
이응을 연습합니다.이응 이응 이응 이응굶지 않고 잠 잘 자고 입추 아침 바람 입안에 넣고이응 다음 넘어가면미음 미음 미음 미음이응에 못을 네 개 이응 안에 박고 멀어져라 멀어져 미음을 만들 겁니다.나의 단단한 못물려받은 뼈를 사용할…
김복희 2021년 10월 10일 -

‘진격의 이단아’ 맘스터치의 3兆 시장 정복史
국내 햄버거 프랜차이즈 시장의 역사가 시작된 건 4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1979년 롯데가 만든 롯데리아가 그 시초다. 이미 미국 등에서는 맥도날드나 버거킹 등 유명 햄버거 업체들이 대중화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던 때…
나원식 비즈니스워치 기자 2021년 10월 10일 -

“혼자 사는 여성에 대한 편견으로부터의 탈주” [저자와 차 한 잔]
한국에서 집은 마법의 단어다. 사람들은 집이 어디냐에 따라 누가 부유하고 빈곤한지를 가늠하고, (무례하게도) 남의 인생을 재단한다. 누군가에게 정박의 공간이고, 다른 누군가에게는 항해를 욕망하게 만드는 곳이 집이다.장민지(37) 경…
고재석 기자 2021년 10월 09일 -

김치 만들기, 밀키트보다 쉽다! 홈메이드 파김치, 겉절이 레시피
평생 김치에 관해 연구하며 여러 기록을 남긴 고(故) 김만조 선생은 학창 시절 화학을 전공했다. 김치에 남달리 관심을 갖는 그에게 지도교수가 했다는 말이 어느 책에 적혀 있다.“김치에 관해 할 게 뭐가 있어? 이 나라에 치마 두른 …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10월 09일 -

트로트계 아이돌 홍자·이찬원 ‘기부요정’으로 고공비행
가수 홍자와 이찬원이 셀럽 인기 순위 서비스 플랫폼 ‘최애돌 셀럽’에서 기부요정에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애돌 셀럽은 각종 기념일에 5555만5555표 이상을 받으면 기부요정 타이틀을 부여하고 해당 셀럽의 이름으로 기부한…
김지영 기자 2021년 10월 08일 -

[말前말後] “대장동 사태는 성남시 버전 ‘도둑정치’다”
“대장동 아파트 분양가상한제 적용했으면 화천대유 개발이익 2699억 원 줄일 수 있었다.”(10월 7일 민변 민생경제위원회‧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 기자회견 주요 이슈)“대장동 사태는 성남시 버전 도둑정치다. ‘대장동 도둑정치’에서 이…
김현미 기자 2021년 10월 08일 -

“정부 지원 대출 대상”? 원격 앱으로 통장 털려!
밀레니얼 플레이풀 플랫폼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의 줄임말입니다.
김건희 객원기자 2021년 10월 08일 -

아씨마님보다 춘심이가 임신 잘 되는 이유[난임전문의 조정현의 ‘생식이야기’]
아씨마님과 여노비(女奴婢) 춘심이 중 누가 더 수태력(임신력)이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답은 ‘춘심이’다. 종일 방에서 자수만 놓는 아씨마님보다 잠자는 시간을 제외하고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춘심이가 임신이 더 잘 된다. 사극을 …
난임전문의 조정현 2021년 10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