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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명추 연대’? 이재명과 단일화 가능성 없다!”
“나만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잘 아는 사람이 없다. 내가 꿩 잡는 매다.”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6월 23일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 후 이른바 ‘윤석열 저격수’를 자처하고 있다. 현재 야권 후보 가운데 지지율이 가장 높은…
김지영 기자 2021년 08월 25일 -

‘10만 달러 미래’ 펴낸 권세호 고려대 겸임교수[저자와 차 한 잔]
권세호 고려대 겸임교수(삼영회계법인 대표)는 한국과 미국에서 각각 공인회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미국·중국·싱가포르 등에서 활동한 글로벌 경제 전문가다. 그는 한국이 지금 ‘추월’과 ‘추락’의 갈림길에서 승자가 될 기회를 잡아야 하…
송화선 기자 2021년 08월 25일 -

윤석열·이준석·김종인 묘한 삼각관계의 전말
바둑에는 무승부가 없다. 프로기사는 상대를 무너뜨려야 사는 냉혹한 사냥꾼이다. 발군의 고수도 순간의 패착으로 고꾸라진다. 패배를 예방하기 위한 도구가 복기(復棋)다. 대국(對局)을 짚어보면서 무얼 잘했고, 어디서 실수했는지, 상대의…
고재석 기자 2021년 08월 24일 -

티앤씨재단 ‘너와 내가 만든 세상’ NFT 작품 국제 경매에서 ‘완판’
제주 포도뮤지엄과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서 동시에 열리고 있는 미술전 ‘너와 내가 만든 세상’의 전시작들이 ‘대체불가능토큰(NFT)’으로 제작된 뒤 고가에 팔려나가 화제다. 이 전시를 기획하고 작품의 NFT화까지 담당한 티앤씨…
송화선 기자 2021년 08월 24일 -

[단독] 허익범 특검 “여론조작은 중대범죄…선거법 무죄 아쉽다”
“문체부 청와대 여당 다 실수하는 거다. 국민들 뿔났다!!!”(2018-01-17 22:05:33) “땀 흘린 선수들이 무슨 죄냐?”(2018-01-17 22:02:10)2018년 1월 1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포털사이트 …
김현미 기자 2021년 08월 24일 -

“선풍기 한 대로…” 저소득층 아이들의 악몽 같은 여름
초등학교 1학년 진아(가명)는 올 여름방학 내내 거의 온종일 어머니가 운영하는 식당에 머물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동네 도서관이나 아동센터에 가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에어컨이 없는 집은 낮 동안 지내기에 …
송화선 기자 2021년 08월 23일 -

[추적] ‘드루킹 사건’ 판결문 “김경수, 댓글작업 인식하고 드루킹에 URL 전송”
“사법부에서 진실을 밝히지 못했다고 해서 있는 그대로의 진실이 바뀔 수는 없다는 점을 다시 한번 분명하게 말씀드린다.”7월 26일 김경수 전 경남지사가 경남 창원교도소에 재수감되기 전 남긴 말이다. 7월 21일 대법원(형사2부)은 …
문영훈 기자 2021년 08월 23일 -

김경문호가 메달 없이 도쿄에서 돌아온 진짜 이유
“어른들은 세상 많이 달라졌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달라진 세상이기 때문에 다른 식으로 사는 게 당연하다는 건 인정하지 않는다.”2020 도쿄(東京) 올림픽 경기를 지켜보면서 은희경 소설 ‘소년을 위로해줘’(2010)에 나오는 이…
황규인 동아일보 기자 2021년 08월 22일 -

오세훈 “서울을 세계 5위 도시로…‘비전 2030’ 곧 발표”
4·7 보궐선거를 통해 서울시 행정의 키를 10년 만에 다시 잡은 오세훈 서울시장. 그는 ‘다시 뛰는 서울!’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앞장서 뛰고 있다. 오 시장은 “서울을 뉴욕과 런던, 파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글로벌 5대 도시…
구자홍 기자 2021년 08월 22일 -

조국·추미애·김의겸의 꿈은 이루어진다? 폴란드를 보라!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8월 22일 -

정세균 “이재명은 독불장군…상대 존중, 배려 전혀 없어”
국정 운영을 위한 ‘스펙’만 보면 여야를 통틀어 정세균 전 국무총리의 이력이 가장 화려하다. 정책조정위원장, 정책위의장, 원내대표와 당대표, 국회의장까지 역임했다. 정당 주요 직책과 국회직을 두루 거친 그는 산업통상부 장관과 국무총…
구자홍 기자 2021년 08월 21일 -

“‘딱복’ ‘물복’ 싸울 시간에 하나 더 먹자”
남편과 나의 과일 취향은 자석의 N극과 S극처럼 다르다. 말랑하고 부드러우며, 맛도 둥글둥글한 것을 좋아하는 나는 무화과, 바나나, 멜론에 손이 간다. 씹는 맛이 살아 있고, 맛과 향이 또렷한 걸 좋아하는 남편은 항상 사과와 배 편…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08월 21일 -

한국 양궁 ‘27개 金’ 이끈 정몽구-정의선 부자의 뚝심
양궁은 2020 도쿄 올림픽의 한국 대표팀 성적을 견인했다. 한국 선수들이 획득한 금메달은 총 6개. 그중 4개가 양궁에서 나왔다. 특히 한국의 양궁 여자 단체전은 ‘9회 연속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올림픽에서…
박세준 기자 2021년 08월 21일 -

최재형 “文 대통령, 나라 근간 무너뜨리지 않았나”
최재형(65) 전 감사원장은 현 정부의 탈(脫)원전 정책 상징인 월성 1호기 조기 폐쇄 결정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밝혀내며 혜성처럼 등장한 인물이다. 방대하고 일목요연한 감사원 자료는 백운규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과 채희봉 전 대통령…
배수강 기자 오홍석 기자 2021년 08월 20일 -

‘빨간 지구’의 역습이 시작됐다
오래된 기록경기인 육상에서 세계기록은 자주 깨지지 않는다. 최근 극심한 폭염 기록이 자주 깨지고 있다. 이것은 스테로이드를 복용한 선수가 세계기록을 자주 깨는 것과 마찬가지다. 정상 상황에서는 자주 일어나기 힘든 일이라는 점에서 그…
조천호 경희사이버대 기후변화 특임교수·전 국립기상과학원장 2021년 08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