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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휴가 통제’ 빠져나가는 군인들의 편법‧불법
밀레니얼 플레이풀 플랫폼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의 줄임말입니다.
김민서 고려대 한문학과 4학년 2021년 08월 19일 -

‘미래 도시’ 인천을 만드는 iH의 역할
인천은 한국 최초의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한 데다, 현재 세계 최고 수준의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끼고 있어 향후 지속 발전 가능성이 높은 도시다. 인천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으로 이뤄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을 유치해 어느 도…
서경호 인천도시공사 경영본부장 2021년 08월 19일 -

[팬덤 탐구] ‘찐쾌남’ 영탁과 ‘내사람들’의 선함 나누기
누군가를 오롯이 좋아하는 것만으로도 삶의 리듬과 밝기가 달라진다. 무기력하던 일상에 활력이 생기고 의술(醫術)로도 어쩌지 못하던 마음의 병이 마법처럼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나기도 한다. 트로트 가수 영탁(38·본명 박영탁)의 팬들 또…
김지영 기자 2021년 08월 19일 -

“시끄럽게 일본 타도를 외치는 건 어리석은 일”
기술경영을 내건 이건희 회장은 ‘전자업의 개념’을 제당이나 섬유사업처럼 대규모 설비가 필요한 장치산업이 아니라 수많은 부품의 조합이 필요한 ‘조립산업’이라는 데 주목했다. 그러면서 강조한 것이 중소 부품업체와의 협력관계였다. 대기업…
허문명 기자 2021년 08월 18일 -

[인터뷰]언론중재법 반대 1인 시위 나선 허성권 KBS노조위원장
“더불어민주당은 8월 25일 국회 본회의에서 ‘언론중재 및 피해구제 등에 관한 법률’(언론중재법) 개정안을 통과시키겠다고 공언한다. 지금은 이를 막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때다.”허성권(43) KBS노동조합(KBS노조) 위원장이 …
송화선 기자 2021년 08월 18일 -

[덕후사진관]마음 홀리는 다재다능 올라운더, ‘박폭스’ 영탁
#영탁 #박폭스 #신동아
글 김지영 기자 2021년 08월 18일 -

[말前말後] 황교익 “저는 이재명 지지자가 아닙니다” vs 윤희숙 “경기지사가 王입니까?”
“보은(報恩) 인사라고 말들이 많은데, 문재인 지지자인 제가 문재인 정부에서 보은을 받으면 받았지 이재명 경기도 정부에서 보은을 받을 일이 없습니다. 저는 이재명 지지자가 아닙니다. ‘이재명을 이해하자’는 발언은 2018년도의 일이…
김현미 기자 2021년 08월 17일 -

영등포 쪽방촌, 그 필사적인 여름나기[‘쪽방촌 간호사’ 동행 르포]
7월 중순 이례적으로 짧은 장마가 끝나고 폭염이 시작됐다. 서울 기준 7월 최고기온이 33℃를 넘는 폭염 일수가 절반(15일)이다. 야외에서 일하는 현장 근로자들이 온열질환으로 사망에 이르고, 농산물 가격이 치솟는 등 폭염으로 인한…
문영훈 기자 2021년 08월 17일 -

관람객과 작품을 잇는 징검다리, ‘도슨트’의 세계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남서울미술관(남서울미술관)이 ‘도슨트 대회’라는 이색 전시회를 열어 화제다. 6월 15일부터 두 달간 ‘묵다 묻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이 전시는 특정 작품이 아니라 ‘도슨트’를 전면에 내세워 눈길을 끌…
오홍석 기자 2021년 08월 17일 -

런웨이 위에서 ‘인생 제2막’…시니어들의 도전
“몸 조금만 정면으로 돌려 보세요. 좋아요.”사진작가의 목소리와 함께 연신 플래시가 터졌다. 화려한 복장을 갖춰 입은 모델이 카메라 렌즈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했다. 공간을 채운 다른 사람들의 모습 역시 범상치 않았다. 뾰족한 화이트…
이지은 고려대 미디어학부 3학년 2021년 08월 16일 -

[환상극장]길을 잃은 선비, 두타동천에서 사라지다
두타동천 깊은 골짜기에 자리 잡은 무주암에 귀티 흐르는 젊은 서생이 나타난 건 예사롭지 않은 일이었다. 강원도 깊은 골짜기와는 전혀 어울릴 것 같지 않은 그는 개경 부호의 아들 최문해였다. 문해는 자신의 이름조차 숨기고 객방에만 틀…
윤채근 단국대 교수 2021년 08월 15일 -

광복절에 생각한다, 최재형家의 애국가 4절 제창을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8월 15일 -

‘반전(反轉)’을 통해 ‘반전(反戰)’ 구사한 구로사와
광복을 맞은 지도 어언 76년. 강산이 수차례 바뀔 세원이 흘렀지만 아직도 일제강점기의 상처는 현재진행형이다. 골수에 맺힌 민족의 한(恨)은 지워지지 않는다. 진정 어린 사죄는 고사하고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는데도 궁색한 일본이 올…
황승경 공연 칼럼니스트·공연예술학 박사 2021년 08월 14일 -

[시마당] 키 작을 왜, 작을 소
잔잔했던 바다가 돌연 해안선을 덮치고뻐꾸기 소리 다정하던 뒷산이 문득 인가로 무너져 내린다.집요하게 내린 비에 강이 넘치고 마을이 잠긴다.손쓸 수 없이 확산되는 감염병 속에서 사망자가 폭증한다.화재와 홍수, 산사태와 감염병 속에서덮…
이현승 2021년 08월 14일 -

금빛으로 익은 살집에서 단맛 폭발, 가지가지 가지 요리
채식을 즐기는 이가 점점 늘어난다. 고기와 해산물 섭취를 자제하고 가능하면 채소와 곡물 위주로 끼니를 해결하는 식이다. 가까이 보면 우리 엄마는 평생 선택적 채식주의자, 즉 플렉시테리언이었다. 자식들 잔소리 때문에 달걀을 챙겨 드신…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08월 1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