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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유시민의 거짓말을 절대 용서해선 안 되는 이유”
“정부와 국가기관은 업무수행과 관련해 항상 국민의 감시와 비판의 대상이 돼야 하고, 명예훼손죄의 피해자가 될 수 없다.”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말이다. 어이가 없다. 그러는 본인은 자기를 좀 비판했다고 시민 진중권을 ‘명예훼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2021년 05월 06일 -

2030, 文 고집, 윤석열, 문파, 野 통합…차기 대선 가를 5大 키워드
흔히 대통령이 되기 위한 조건으로 시대정신, 강고한 조직과 지지기반, 강력한 지지 팬덤, 이슈 선점 등이 꼽힌다. 하지만 이는 일반론이고, 선거 때 마다 선거를 좌우하는 특수한 상황 변수가 존재한다. 누구도 예상하지 않았던 노무현은…
박동원 폴리컴 대표 2021년 05월 06일 -

나들이 가고 싶은 마음, 돌돌 말아 담았다[김민경 ‘맛 이야기’]
학창 시절 도시락을 먹던 시간은 지금도 자주 들여다보는 즐거운 기억이다. 사실 우리들 도시락 반찬은 특별할 게 없었다. 어제 저녁에 먹은 찌개일 수 있고, 일주일 내내 먹은 멸치볶음일 때도 있다. 따끈하게 구운 햄이나 소시지가 있으…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05월 06일 -

김홍신 “서로 인정해야 진보도 보수도 대통령도 행복합니다”
우리나라는 2012년 1인당 국민소득 2만 달러 이상, 인구 5000만 명을 넘는 ‘2050클럽’에 가입한 데 이어, 7년 뒤인 2019년에는 1인당 국민소득이 3만 달러를 넘어서 세계에서 7번째로 ‘3050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구자홍 기자 2021년 05월 05일 -

늦어지는 코로나 백신 접종, 우리 아이들이 위험한 까닭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지 않고 있다. 5월 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6.8%다. ‘인구 70% 이상 접종’이라는 방역당국 목표 달성까지 갈 길이 멀다. 백신 수급 차…
송화선 기자 2021년 05월 05일 -

‘킹왕짱’ 임영웅, 유튜브채널 8억 뷰에 4개월 연속 브랜드평판 1위
가수 임영웅이 5월 1일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서 누적 조회수 8억 뷰를 넘기며 명실 공히 ‘트로트 영웅’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3월 15일 7억 뷰를 돌파하고 47일 만에 1억 뷰가 더 늘어난 셈이다.임영웅은 2011년 1…
김지영 기자 2021년 05월 04일 -

리영희는 왜 반성과 전향 대신 친북 세력과 타협했을까[민경우 586칼럼]
*586세대 NL(민족해방 계열) 이론가이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사무처장 출신인 필자가 문재인 시대에 표하는 유감.
민경우 민경우수학교육연구소 소장 2021년 05월 04일 -

[이슈 추적] 환경부도 승인한 폐기물 매립시설 연천군만 반대, 왜?
경기 연천군 전곡읍 고능리 일대 사업장 폐기물 매립시설 사업이 2020년 6월 환경부(한강유역환경청)로부터 사업계획 ‘적합’ 통보를 받고도 10개월 동안 표류하고 있다. 관할 지방자치단체인 연천군이 폐기물 매립시설 건축을 막고 있기…
박세준 기자 2021년 05월 04일 -

‘트롯여신’ 송가인, 올 가을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 개최
‘트롯여신’ 송가인이 올 가을 전국 투어 단독 콘서트를 연다. 2019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첫 번째 단독 콘서트 ‘Again’(어게인)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두 번째 단독 콘서트다. 송가인의 소속사 포켓돌스튜디오에…
김지영 기자 2021년 05월 03일 -

[단독] 文정부 1기 참모들 서울 아파트값 4년간 평균 80% 올랐다
2017년 5월 출범한 문재인 정부가 집권 5년차에 접어들고 있다. 최근 문재인 대통령을 괴롭히는 이슈 중 하나는 ‘집값’이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문 대통령 취임 후 2020년 말까지 서울지역 아파트값이 82% 올랐다고…
송화선 기자 2021년 05월 03일 -

국내 최초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실현한 박우량 신안군수
대한민국 행정구역상 최서남단에 위치한 전남 신안군. 유인도와 무인도를 합쳐 1004개의 섬으로 이뤄진 곳이라 ‘천사의 섬’으로도 불린다. 드넓은 청정바다와 갯벌에서 건져 올린 풍부한 수산물, ‘하늘이 내린 선물’ 천일염의 고장이기도…
엄상현 기자 2021년 05월 03일 -

트로트의 새로운 미래, 신미래 “국민청원 소식 듣고 마음 무거웠다”
불과 6개월 전만 해도 트로트 가수 신미래(31·본명 신은진)를 아는 이는 많지 않았다. 2014년 ‘사랑이 필요합니다’라는 싱글 앨범으로 가요계에 데뷔했지만 이후 7년 가까이 그는 무명가수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었다. 그러나 지금…
김지영 기자 2021년 05월 02일 -

우리는 윤여정의 수상에 박수칠 자격이 없다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5월 02일 -

구찌 부활 신호탄 된 한 남자의 죽음
미국 젊은 층 사이에서 ‘구찌(Gucci)’는 ‘좋은(Good)’이라는 의미로 쓰이고 있다. 힙합 가수들 사이에서 구찌 제품이 유행처럼 퍼지며 생긴 은어가 미국 전역으로 퍼진 것이다. 이처럼 구찌는 100년이 넘은 오래된 브랜드지만…
박세준 기자 2021년 05월 01일 -

한 입 깨물면 웃음이 빵…‘뉴트로’ 타고 온 할매들의 맛[김민경 ‘맛 이야기’]
꼭 한 번 가보고 싶던 햄버거 가게가 있다. 얼마 전 후배와 함께 마침내 그곳에 들러 각각 버거 세트를 하나씩 주문했다. 결제를 하려는 찰나, 후배가 사이드 메뉴 중 하나를 톡 눌러 추가했다. 따끈한 햄버거 세트 두 개와 종이봉투에…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05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