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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이 ‘생선 도미의 열량’이 궁금했던 이유[경제사상가 이건희 탐구 ⑪]
지난 2월 15일자 한국경제신문은 ‘팬데믹 1년, 국가경쟁력을 다시 생각한다’는 기획기사에서 애프터 코로나 시대에 업(業)의 본질이 바뀌고 있다고 했다. 석유회사가 석유 사업을 접고 자동차 회사들은 자동차 회사로 불리는 걸 꺼려하며…
허문명 기자 2021년 04월 14일 -

[사바나]“정규직 월급으론 집 못 사!”…2030의 주식·부동산 ‘모두걸기’
밀레니얼 플레이풀 플랫폼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의 줄임말입니다.
김건희 객원기자 2021년 04월 13일 -

게놈 연구자 박종화 교수 “인간 수명 200년 시대 온다”
신동아는 인문학재단 플라톤아카데미와 함께 ‘삶이 묻는 것들에 답하다’ 시리즈를 진행한다. 플라톤아카데미는 2010년 11월 설립된 국내 최초 인문학 지원 재단으로 인류의 오랜 지식과 지혜를 바탕으로 삶의 근원적 물음을 새롭게 전한다…
허문명 기자 2021년 04월 13일 -

‘트로트 영웅’ 임영웅, 가온차트 4관왕으로 별빛 뿌렸다
트로트 대세 스타 임영웅이 가온차트에서 4관광의 영예를 안았다. 가온차트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에 따르면 임영웅은 2021년 3월 월간 가온차트에서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다운로드차트, BGM차트, 벨소리차…
김지영 기자 2021년 04월 12일 -

김정우 조달청장 “공공조달,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 만들어내겠다
김정우 조달청장은 3월 4일 강원 원주시에 있는 초저온 냉동고 제조업체를 찾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 백신 보관에 사용할 제품이 차질 없이 생산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조달청의 주된 업무는 공공기관…
송화선 기자 2021년 04월 12일 -

[시마당] 머무르는 동안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아직 밝고 따뜻하다한낮에도 켜진 가로등이 있다물웅덩이를 밟은 언니의 발이 거기에 들러붙어 있던 물방울들을 꺼낸다벤치에 앉은 여자의 무릎 위에 잠든 아기가 인형을 자꾸 떨어뜨릴 때마다언니는 엉덩이가 바닥에 거의 …
이기리 2021년 04월 12일 -

北, 물자 왕래 허용…美·中 경쟁 속 北·中 밀착 조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지난해 초 닫혔던 북·중 국경이 5월부터 다시 열릴 전망이다. 북한은 중국 대북 사업가들에게 5월 1일에 세관을 열고 물자 왕래를 허용할 예정이니 준비하라고 통보했다. 세관 개방 시점…
김승재 언론인 2021년 04월 12일 -

死地로 돌진해 승리한 넬슨의 파격 ‘11자’ 전술[해전의 승부수 군함⑨]
트라팔가 해전은 1805년 10월 21일 프랑스와 스페인의 연합함대가 트라팔가 곶에서 영국해군과 격돌한 전투다. 당시 유럽 최강의 해군을 보유한 것은 영국이었다. 연합함대는 애초에 해전에서 승리를 기대하지 않았다. 이들의 지상목표는…
정재민 前 방위사업청 지원함사업팀장 박나영 해군 소령 2021년 04월 11일 -

박팽년과 성삼문의 은밀한 약속 [환상극장]
꿈이라 여기기엔 머리로 전달되는 느낌이 너무나도 생생했다. 분명 현실이었다. 의식을 잃기 전 상황을 복기해 보려 했지만 할 수 없었다. 심지어 자기 이름조차 기억해낼 수 없었다. 눈을 뜨려 노력하던 그는 포기했다. 기괴한 합성음이 …
윤채근 단국대 교수 2021년 04월 11일 -

배달앱 ‘식약처 매우 우수’ 식당, 이렇게 선정된다! [브이로그 지상중계]
직장인 김민주 씨는 요즘 배달 음식을 주문할 때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배달앱) 식당 정보 페이지에 들어가 해당 식당이 ‘식약처 위생등급’을 받았는지 살펴본다. “웬만하면 ‘매우 우수’ 업체를 골라요. 제가 먹고 싶은 음식을 파는 곳…
송화선 기자 2021년 04월 11일 -

영화 ‘마이클 콜린스’ vs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황승경의 Into the Arte]
지난해 12월 31일, 영국은 EU에서 분리(브렉시트)됐다. 1973년 유럽연합(EU) 전신인 유럽경제공동체(EEC)에 가입한 이후 47년간의 동거생활도 마침표를 찍었다. 앞서 2016년 6월 23일 국민투표로 EU 탈퇴를 결정(5…
황승경 공연 칼럼니스트·공연예술학 박사 2021년 04월 10일 -

당신은 ‘민초단’? ‘치약맛’에 열광하는 대중들[김민경 ‘맛 이야기’]
1997년 여름, 우리나라 여기저기를 돌아다녀볼 계획으로 친구들과 배낭을 메고 떠났다. 어디를 갈지는 정했지만, 기간은 정하지 않은 채 출발했다. 충청도 바닷가와 내륙을 거쳐 남쪽으로 내려갔다가 울릉도에 들어가려고 경북 포항으로 향…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04월 10일 -

“헉! 너무 야해” 1500년 전 신라 토우의 성적 욕망과 쾌락[명작의 비밀㉕]
국보 제195호 토우 장식 항아리(土偶裝飾長徑壺)는 모두 2점이다. 이 가운데 하나는 경북 경주시 계림로 30호분에서 출토된 5~6세기 신라 토기다. 높이 34cm. 항아리의 목 부분엔 5cm 내외의 각종 토우가 붙어 있다. 가야금…
이광표 서원대 교양대학 교수 2021년 04월 10일 -

[사바나] ‘꿈돌이’와 ‘빙그레우스’는 어떻게 MZ세대를 사로잡았나
밀레니얼 플레이풀 플랫폼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의 줄임말입니다.
김건희 객원기자 ,com 2021년 04월 09일 -

[책 속으로] 리볼트 ; 난민·포퓰리즘·기후변화 만든 단 하나 원인은
영화 ‘기생충’이 칸 영화제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그해 최고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이는 연결된 세계 덕분이다. 전 세계는 인터넷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쉽게 소통한다. K팝·K무비 등 한국 문화 콘텐츠도 그 수혜…
문영훈 기자 2021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