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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웨이스트] 음식 찌꺼기의 위대한 부활 “우리에게 쓰레기란 없다”
유사 이래 인간은 생존을 위해 음식을 먹어왔다. 소나 돼지를 잡으면 살코기 외에도 먹을 수 있는 부분은 전부 먹어치웠다. 동물의 내장과 버려지는 고기로는 소시지를 만들었다.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는 아예 내장을 구워먹기도 한다. 고기…
박세준 기자 2021년 03월 18일 -

윤석열도 모르는 윤석열 ‘大權 로드’
검찰총장에서 물러나자마자 유력 대선주자로 부상한 윤석열 전 총장이 ‘정치 입문’을 앞두고 있다. ‘정치 초년생’이 정치권에 입문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다. 첫 번째는 기성 정당에 입당(入黨)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창당(創黨)이…
구자홍 기자 2021년 03월 18일 -

[말前말後] 그분의 위력 vs 그래서 첫 여성 서울시장
“그분의 위력은 그의 잘못에 대해, 그 사람을 향해 잘못이라 말하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그분의 위력은 자신들만이 정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무자비하게 저를 괴롭힐 때 그들의 이념 보호수단으로 활용됐습니다. 그분의 위력은 여전히 강하…
김현미 기자 2021년 03월 17일 -

[사바나] “돈쭐 내주러 가자” MZ세대 유쾌한 홍보
밀레니얼 플레이풀 플랫폼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의 줄임말입니다.
김건희 객원기자 2021년 03월 17일 -

[동물萬事㉔]사자 vs 호랑이 결판나지 않는 라이벌전…
축구의 대륙 유럽에서도 영국 ‘프리미어리그’와 스페인 ‘라리가’는 최고 수준의 프로축구 리그다. 대부분의 프로축구 선수들의 꿈의 무대라 불릴 정도다. 현존하는 최고의 축구선수로 꼽히는 리오넬 메시(Lionel Messi)나 크리스티…
이강원 동물칼럼니스트 2021년 03월 17일 -

이건희 회장이 똑같은 양복 다섯 벌을 가진 까닭[경제사상가 이건희 탐구⑨]
혁명은 선언이나 메시지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실천이 있어야 한다. 이건희 회장이 신경영 선언의 실천으로 쏘아올린 신호탄은 전 직원들의 출퇴근 시간 조정인 ‘7·4제’(오전 7시 출근, 오후 4시 퇴근)였다. 7·4제는 프랑크푸르트…
허문명기자 2021년 03월 17일 -

[사바나] MZ세대가 고려청자 액세서리에 푹 빠진 이유
밀레니얼 플레이풀 플랫폼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의 줄임말입니다.
김건희 객원기자 2021년 03월 16일 -

[제로웨이스트] 대통령의 ‘친환경 넥타이’ 만든 박준범 ㈜몽세누 대표
패션 스타트업 ㈜몽세누는 재활용 소재 원단으로 옷을 만드는 흔치 않은 회사다. 버려진 페트병과 재고 원단을 활용해 셔츠, 바지, 코트, 재킷 등 다양한 남성복을 생산한다. 2018년 말 패션업계에 뛰어든 신진디자이너브랜드지만 제품을…
김지영 기자 2021년 03월 16일 -

‘AI 뉴스 추천 알고리즘’ 무심코 믿다간 큰코다친다
유튜브에 접속하면 내가 관심을 가질 만한 동영상이 끊임없이 추천된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영화 장르를 어쩌면 이리 잘 알고 마음에 드는 콘텐츠만 콕 집어 알려주는지, 참 편리하고 기특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 배경에 인공지능(AI…
김건희 객원기자 ,com 2021년 03월 15일 -

[시마당] 어두운 상점들의 거리*
우리는 불행의 서사에 익숙하다 정규 방송 시간이 끝난 후 검은 화면에 비친 자신을 발견하는 사람이라면 드라마 주인공의 불행은쉽게 바뀌는 상점의 간판들처럼 또 다른 주인공의 불행으로 얼굴만 바뀌는 것국수집이 어느 날 사라지고 국수집 …
김지녀 2021년 03월 15일 -

[‘덕후’ 사진관] 1430℃의 예술, 칼의 노래
다마스쿠스 칼에 대해 들어본 적 있는가. 중세 유럽 시절 십자군 기사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는 무슬림 전사들의 칼이다. 17세기까지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생산됐다는 이 칼은 뛰어난 내구성뿐 아니라 특유의 줄무늬로…
사진·글 홍중식 기자 2021년 03월 15일 -

[해전의 승부수 군함⑧] '유럽의 명량대첩' 트라팔가 해전 그 서막
허레이쇼 넬슨(Horatio Nelson) 제독은 ‘영국의 이순신’이라 할만한 해전의 명장이다. 이순신과 넬슨, 두 사람은 살아온 여정도 비슷하다. 둘 다 외부의 침략으로부터 혼신의 힘을 다해 나라를 구한 영웅이고, 한때 직위에서 …
정재민 前 방위사업청 지원함사업팀장 박나영 해군 소령 2021년 03월 14일 -

文 대통령이 더 빨리 백신을 맞아야 하는 이유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3월 14일 -

“그녀를 위해 살아남다” 신라 전쟁영웅 비사(祕史) [환상극장]
고삐를 놓고 말의 갈기를 움켜잡은 설수연은 고개를 숙이고 통곡했다. 바로 눈앞은 천 길 낭떠러지였다. 달릴 길이 더는 없었다. 말에서 내려 바위에 걸터앉은 그녀는 먼동이 터오기만을 기다리며 어두운 밤하늘을 응시했다. 아득한 북쪽에서…
윤채근 단국대 교수 2021년 03월 13일 -

‘먹어본 자가 맛을 안다’ 도시락의 추억 [김민경 ‘맛 이야기’]
조카가 중학생이 됐다. 입학 며칠 전 교복을 입은 사진을 보내왔다. 조카 사진 위로 그 시절의 내가 쓱 지나간다. 한껏 어른에 가까워진 듯 우쭐한 기분이 들었고, 부쩍 길어진 수업 시간만큼 친구들과 어울리는 시간이 늘어나 좋았다. …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03월 1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