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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 공멸!” SK·LG ‘배터리재단’ 공동 설립해 화해해야
LG에너지솔루션(전 LG화학의 전지사업부문·이하 LG엔솔)과 SK이노베이션(이하 SK이노)의 ‘파우치형 리튬이온폴리머 이차전지’ 분쟁이 해를 넘겨도 끝나지 않고 있다. 양쪽 다 예민한 모습이다. LG엔솔과 SK이노 중 어느 회사 이…
박철완 서정대 자동차학과 교수 2021년 03월 13일 -

이재오 “윤석열, 보선 이후 지지율 유지되면 대선 직행”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요즘 하는 거 보면 정치에 대한 의지는 읽힙니다. 그런데 정치가 자기 혼자 맘먹는다고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지금 지지율이 높은 것은 총장 사퇴에 따른 컨벤션 효과니까 좀 더 지켜봐야지요.” 이재오 국민의힘 …
구자홍 기자 2021년 03월 12일 -

[책 속으로] '인간으로서의 베토벤' 外
작곡가 루트비히 판 베토벤(1770∼1827) 초상화 가운데 가장 널리 알려진 건 화가 요제프 카를 슈틸러의 그림일 것이다. 자유롭게 나부끼는 백발과 형형한 눈빛, 굳게 다문 입술, 손에 꼭 움켜쥔 악보 등이 특징이다. 음악에 대한…
2021년 03월 12일 -

진중권 “‘LH 사태’는 윤석열이 말한 ‘검수완박’의 피해”
최근의 한 여론조사에서 국민의 45.2%가 ‘문재인 정권의 도덕성이 과거 정부보다 나쁘다’고 대답했다고 한다. ‘과거 정부와 비슷하다’는 응답은 15.3%. ‘과거 정부보다 좋은 편’이라는 응답은 35.9%. 결국 국민의 60%가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2021년 03월 12일 -

정부 비판 ‘빈 댓글’로 집단공격 ‘親文 커뮤니티’의 실체
다음 상황을 가정해보자. 온라인 커뮤니티 회원이 특정 사안에 대해 주류 의견과 반대되는 견해를 밝히는 글을 썼다. 해당 게시물 아래 댓글 수십여 개가 달렸다. 대다수가 아무 내용 없는 ‘빈 댓글’이다. 당사자는 어떤 생각이 들까. …
김건희 객원기자 2021년 03월 11일 -

‘임신 도우미’ 영양제의 비밀 [난임전문의 조정현의 ‘생식이야기’]
먹을 것이 지천에 널린 ‘영양과잉의 시대’에 살고 있지만 임신이 안 되는 난임부부들은 임신을 돕는 영양제를 찾아다닌다. 그들에게 영양제가 임신에 도움이 되는지 같은 진실게임 따위는 필요 없다. 임신만 된다면 영양제든 서슴없이 선택할…
난임전문의 조정현 2021년 03월 11일 -

윤석열, ‘천시(天時)’를 받들다?!
20대 대선을 1년 5일 앞두고 검찰총장직에서 물러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별의 순간’을 맞이했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3월 6일 실시한 차기 대선 관련 여론조사에서 32.4% 지지율로 1위를 기록한 것이다.(여론조사와…
구자홍 기자 2021년 03월 11일 -

[말前말後]“LH 투기 사건이 아닙니다. 신도시 투기 사건입니다”
“(3기 신도시) 발표 직전까지 실제 택지를 검토하던 곳은 거의 언급이 안 되고 빗나갔다. 참 신기하고 짜릿했다.”(김현미 당시 국토부장관, 2018년 12월 31일 진행된 연합뉴스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3기 신도시 후보지 선정에 2…
김현미 기자 2021년 03월 10일 -

“결혼한 동기는 휴가 가는데…” 사내 복지에 반기드는 2030
*밀레니얼 플레이풀 플랫폼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의 줄임말입니다.
문영훈 기자 2021년 03월 10일 -

고전문헌학자 배철현 ‘삶의 고난’을 말하다
신동아는 인문학재단 플라톤아카데미와 함께 ‘삶이 묻는 것들에 답하다’ 시리즈를 진행한다. 2021년까지 진행한 ‘인문을 과학하다’ 후속 연재다. 플라톤아카데미는 2010년 11월 설립된 국내 최초 인문학 지원 재단으로 인류의 오랜 …
허문명 기자 2021년 03월 10일 -

[말前말後] 문재인 정부의 前 정권 ‘사랑’은 어디까지
“2018년 12월(3기 신도시 입지 발표)로부터 5년 전인 2013년 12월(박근혜 정부 시절)부터의 거래내역을 검증하고 있다.”(최창원 3기 신도시 투기 의혹 정부합동조사단장‧국무조정실 1차장, 3월 8일 정부합동조사단회의 브리…
김현미 기자 2021년 03월 09일 -

바삭한 김, 시원한 미역, 고소한 톳 [김민경 ‘맛 이야기’]
김은 옛날에 해우(海羽·바다의 깃털), 해의(海衣·바다 이끼), 해태(海苔·바다 이끼) 등으로 불렸다. 그러다가 1640년 전남 광양에서 김 양식법을 개발한 ‘김여익’의 성을 따 ‘김’이라는 이름을 붙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김은…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03월 09일 -

이재명 "나도 두렵다. 법 집행기관이 공정하지 않다"
포스트코로나 시대가 조심스럽게 다가오고 있다. 3월 8일 현재 세계적으로 2억4900만회의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 2월 26일 한국에서도 최초로 접종이 시작됐다. 방역 당국은 국내의 집단면역이 11월이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정현상 기자 2021년 03월 09일 -

“나만 ‘벼락거지’? 월급만큼이라도 건지자!”
밀레니얼 플레이풀 플랫폼 ‘사바나’는 ‘사회를 바꾸는 나’의 줄임말입니다.
문영훈 기자 2021년 03월 08일 -

[제로웨이스트]사업장 폐기물 관리 플랫폼 ‘리코’ 김근호 대표
음식물 쓰레기는 버릴 때마다 불쾌하다. 물컹거리는 촉감과 원형을 알 수 없는 생김새에 일단 비위가 상한다. 먹다 남은 것들을 모아뒀으니 악취도 심하다. 음식물 쓰레기를 모아 버릴 때 나는 소리도 끔찍하다. 액체도 고체도 아닌 쓰레기…
박세준 기자 2021년 03월 0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