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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만들어 메가시티 구축? 여당의 주술행위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경제사회연구원 전문위원·철학 2021년 03월 07일 -

[명작의 비밀㉓]‘윤두서 자화상’에 귀와 목이 없는 진짜 이유
부리부리한 눈매와 형형한 눈빛, 한올 한올 불타오르는 듯한 수염, 목도 귀도 없는 육중한 얼굴, 게다가 윗부분이 잘려나간 탕건(宕巾)까지. 극도의 사실성과 대담한 파격으로 보는 이를 압도하는 그림, 국보 제240호 ‘윤두서 자화상’…
이광표 서원대 교양대학 교수 2021년 03월 07일 -

귀에 쏙쏙 들리는 윤여정 영어 따라잡기
“영어를 굉장히 잘 한다. 중간에 사소한 단어가 한두 개씩 빠지는 정도를 제외하면 문제 삼을 게 없다. 일상적인 대화를 하기에 충분한 수준이다.” 언어교육 전문가 선현우 씨의 ‘윤여정 영어’에 대한 평가다. 영화 ‘미나리’에서의 열…
송화선 기자 2021년 03월 06일 -

"재정 과신 금물, 스페인처럼 한순간 무너질 수도"
1866년 임금이 된 지 3년째를 맞은 고종은 경복궁 재건을 위해 새로운 화폐인 당백전(當百錢)을 대량 발행했다. 당백전의 실질가치는 당시 널리 쓰이던 상평통보의 5~6배에 불과했지만 명목가치는 100배에 달했다. 왕실의 위신을 높…
추광호 한국경제연구원 경제정책실장 2021년 03월 06일 -

통통한 살집에서 감칠맛이 듬뿍, 섬진강 벚굴 [김민경 ‘맛 이야기’]
며칠 전부터 시어머니와 친정엄마에게 비슷한 메시지를 연이어 받고 있다. 서둘러 핀 봄꽃 사진이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여행을 못 가서인지 꽃을 보자 마음이 종잡을 수 없이 들뜬다. 지금 가장 가고 싶은 곳, 보고 싶은 곳은 섬진강이…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03월 06일 -

윤석열이 콕 집어 3월 4일 그만둔 이유
최강욱 열린민주당 의원은 지난해 12월10일 ‘검찰청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법안 발의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종민 최고위원과 김남국, 김용민 의원 등 조국 전 법무부장관과 가까운 의원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 법안은 검사가 퇴직 이…
구자홍 기자 2021년 03월 05일 -

윤석열의 反文 정치 시작됐다
“이 나라를 지탱해온 헌법정신과 법치 시스템이 파괴되고 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에게 돌아갈 것이다. 저는 이 사회가 어렵게 쌓아 올린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는 것을 더는 두고 볼 수 없다. 검찰에서 제가 할 일은 여기까지이다.…
김성곤 이데일리 정치부 기자 2021년 03월 05일 -

“전쟁 때는 이기는 게 중요, 국가부채 더 감내해야”
나랏빚을 더 내도 되느냐는 문제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국가채무는 민간, 기업, 정부, 해외 등 경제 주체들과의 관계 속에서 살펴야 하는 문제다. 일반적으로 빚이 많으면 좋지 않다고 하지만, 금리가 낮고 경제가 막혀 있을…
정현상 기자 2021년 03월 05일 -

한국사 시험을 축제로 만든 ‘큰별쌤’ 최태성
2월 5일 오후 10시, 51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D-1 전야제, 강사 최태성, 유튜브 채널 ‘최태성 1TV’. “지금 여러분 손에는 펜이 들려 있어야 해요. 아니면 컴퓨터로 타이핑하면서 제가 물어볼 때 답하면서 채팅창에 올라오는 …
김현미 기자 2021년 03월 05일 -

윤석열 대권가도에 놓인 세 가지 허들 [정치 인사이드]
20대 대통령선거를 꼭 1년 앞두고 윤석열발(發) 대권레이스가 시작됐다. 검찰총장직을 버리고 사실상 대권 레이스에 뛰어든 그가 20대 대선 결승점을 가장 먼저 통과하려면 어떤 허들을 넘어야 할까.‘차기 대권주자’로서 윤 전 총장이 …
구자홍 기자 2021년 03월 05일 -

진중권 “‘검수완박’ 결과는 잡것들의 ‘부패완판’ 유토피아”
문재인 대통령이 박범계 법무부장관에게 전달한 메시지는 ‘올해부터 시행된 수사권 개혁의 안착과 반부패 수사 역량이 후퇴돼서는 안 된다는 차원의 말씀’이었다. 그런데 영(令)이 먹히지를 않는다. 그렇다고 ‘레임덕’이라고 하기도 뭐한 것…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2021년 03월 04일 -

文캠프 출신 김호기 “적과 동지 이분법으로 정치 못해”
“정부가 4년간 적폐청산에는 노력을 기울였지만 국민 통합에는 소홀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신년사에서 통합을 언급했는데 시기가 늦었다.” 김호기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의 말이다. 그는 2017년 5월 문재인 정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문영훈 기자 2021년 03월 04일 -

스티브 잡스도 못 잡은 스포티파이 한국에선?
“성공 전략은 ‘개인화’다. 직접 사용해 보면 충분한 메리트를 느낄 수 있다.” 2월 8일 박상욱 스포티파이(Spotify) 한국 매니징 디렉터가 기자간담회에서 한 말이다. 2월 2일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가 한…
문영훈 기자 2021년 03월 04일 -

[봉달호 편의점 칼럼] 유시민의 사과에는 ‘사람’이 있었을까
내가 한때 몸담았던 북한인권단체는 중국에 있는 탈북자를 남한으로 데려오는 일을 하지 않았다. 건강이 극도로 좋지 않거나 신변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스스로 북한에 돌아가도록 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았다. 외부에서…
봉달호 편의점주 2021년 03월 04일 -

성태윤 교수 “빠른 재정 악화 속도 방치 땐 IMF보다 큰 위기”
“지금처럼 국가재정을 방만하게 운영하면 IMF보다 심한 경제위기가 올 수도 있습니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현재의 한국 재정 상황을 두고 이같이 평했다. 그는 2016~2018년 국민경제자문회의 자문위원을 맡아온 경제정책…
박세준 기자 2021년 03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