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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檢 인사 文 패싱 레임덕인가 도널드덕인가”
신현수 대통령민정수석이 돌아왔지만 파문은 진행 중이다. 복귀하면서 그는 “자신의 거취를 대통령에게 일임한다”고 했다. 대통령에게 어느 쪽이든 결단을 내리라고 촉구한 것이다. 복귀는 했지만 여전히 사의는 거두지 않았다는 얘기다. 유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2021년 02월 26일 -

이상돈 “김명수 임명 표결 때 조국 ‘잘 부탁드린다’ 문자”
거대 여당의 출현으로 국회선진화법(개정 국회법·이하 선진화법)이 무력화됐다. 재적 의원 5분의 3(180명) 이상이 동의하면 법안을 패스트트랙(신속 처리 안건)에 올려 본회의에 자동 상정할 수 있다는 선진화법의 예외 조항 때문이다.…
고재석 기자 2021년 02월 25일 -

이태원·명동 상인들 “간헐적 지원보다 전기·수도료, 세금부터 해결하라”
문재인 대통령이 1월 25일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적극 검토해 달라”고 당부한 ‘자영업 손실보상제’ 법제화를 기획재정부 등 관련 기관이 ‘신중론’으로 저지하고 나섰다. 공평하고 합당한 보상 기준 마련에 상당한 시일이…
김지영 기자 2021년 02월 25일 -

자구 노력 안 하고 국민에게 손 벌리는 KBS
3만6273. 지난해 KBS 수신료를 환불받은 가구수다. 국민의힘 황보승희 의원실에 따르면 수신료 환불 가구수는 지난해 역대 최다였다. 이들 가구 중 농어촌 및 시각장애인 수신료 면제와 난시청 등을 제외하면 90.1%가 자발적으로 …
정성택 동아일보 기자 2021년 02월 25일 -

윤평중 “‘부드럽게’ 민주주의 침식, 文정권의 연성 파시즘”
문재인 정권과 파시즘의 연관관계를 말하면 거부감을 갖는 사람이 적지 않다. 특히 지식인들이 그런 반응을 보인다. 문재인 정부 지지자들은 문 정권 아래서 오히려 민주주의가 꽃을 피웠다고 강변한다. 이들은 문재인 정부가 정말 파시스트 …
윤평중 한신대 철학과 교수 2021년 02월 24일 -

진보 귀족 시대의 종언을 기다리며 [신평의 풀피리㉚‧마지막 회]
*19대 대선 당시 신평 변호사(65·사법연수원 13기)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앙선대위에서 ‘공익제보 지원위원회’ 위원장과 ‘민주통합포럼’ 상임위원을 지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 여권을 향해 쓴소리를 아끼지 않으며…
신평 변호사·㈔공정세상연구소 이사장 2021년 02월 24일 -

이언주 “강력한 보수 팬덤으로 지방 기득권 카르텔에 맞설 터”
이언주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는 ‘보수 여전사’로 불린다. 국회의원이던 2019년 9월, 문재인 정부가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한 데 항의하는 뜻으로 처음 삭발했다. 황교안 당시 자유한국당 대표 등 유력 정치인들의 삭발 행렬이 …
송화선 기자 2021년 02월 24일 -

갓 법복 벗은 부장판사가 김명수 대법원장에게 보낸 편지
김태규 전 부산지법 부장판사는 현직 판사 시절 법조계 안팎 현안에 대한 소신을 거침없이 밝혀 ‘Mr. 쓴소리’로 불렸다. 2월 22일자로 법복을 벗은 그가 사법부를 떠나며 느끼는 소회를 ‘신동아’에 보내왔다. <편집자 주>…
김태규 전 부산지법 부장판사 2021년 02월 23일 -

박형준 “부산은 변곡점…혁신·민주적 리더십으로 변화 이끌겠다”
4·7 부산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본경선이 후끈 달아올랐다. 2월 15일 첫 TV토론회에서는 3월 4일 최종 후보가 되기 위한 후보들의 설전에도 불이 붙었다. 예비경선(2월 3~4일) 결과 본경선에 오른 후보는 박민식 전 …
배수강 기자 2021년 02월 23일 -

주사파 출신이 본 ‘북한 원전 추진’ 논란, 그들은 왜? [민경우 586칼럼⑬]
*586세대 NL(민족해방 계열) 이론가이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사무처장 출신인 필자가 문재인 시대에 표하는 유감.
민경우 민경우수학교육연구소 소장 2021년 02월 23일 -

극지 마라토너에서 시골 소방관 심바씨로, 청년 최규영의 삶
우연히 눈에 띈 사연에 이끌려 전북 남원소방서로 향했다. 글쓴이는 남원소방서 소속 구조대원 최규영(37) 소방사다. “이 얼마나 이율배반적인 일이란 말인가. 생면부지 사람을 위해 불 속에 몸을 던졌던 사람인데, 정작 그가 가장 아끼…
김현미 기자 2021년 02월 22일 -

김영춘 “힘있는 여당 시장이 부산 경제 도약시킨다”
김영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은 요즘 스스로를 ‘가덕’이라 부른다. 4월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도전하면서 스스로 붙인 ‘호’다. ‘가덕도 신공항을 관철하겠다’는 그의 강한 의지가 ‘가덕’이란 두 글자에 오롯이 담겨 있는 셈이다. - 요즘…
구자홍 기자 2021년 02월 22일 -

윤석명 한국연금학회장 “연금 개혁, 골든타임은 이미 지났다”
“연금을 이대로 내버려 두면 나라가 망할 수도 있습니다.” 충격적인 내용이지만 수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윤석명 한국연금학회장의 어조는 차분했다. 윤 회장은 자타가 공인하는 연금 전문가다. 그는 2002~2018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
박세준 기자 2021년 02월 21일 -

이낙연發 ‘가짜뉴스’와의 전쟁, 그렇다면 김어준은?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철학에세이스트 2021년 02월 21일 -

나경원 “예산 다이어트로 서민에 최대 90조 초저리 장기대출”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두 달여 앞두고 만난 나경원 전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얼굴에 단발머리를 뒤로 질끈 동여맨 모습이었다. 옷차림도 가벼워 보였다. 캐주얼한 재킷과 바지, 굽 낮은 운동화가 어우러져 …
김지영 기자 2021년 02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