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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인사이드] ‘1점이 돈’…신용점수제, 디테일이 달라졌다
‘1000점 만점에 350점.’ 지난해 말 일부 소비자들은 믿을 수 없는 정보를 접했다. 자신들의 신용도가 순식간에 대폭 낮아진 것이다. 주로 4등급 안팎(700~800점)의 무난한 신용등급을 보유하던 소비자들의 점수가 350점으로…
나원식 비즈니스워치 기자 2021년 02월 06일 -

[진중권의 인사이트] 박범계는 ‘사건 먹는 하마’ 이성윤을 내칠 수 있을까
※ ‘신동아’는 한국 사회를 뜨겁게 달군 논쟁적 이슈에 대한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의 분석 칼럼을 주 1회 게재한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2021년 02월 05일 -

“수익 보장한다” 유혹, 가짜 시스템으로 투자금 ‘꿀꺽’
최근 주가 급등 흐름 속에 새로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사람이 늘었다. 이들을 노리고 가짜 증권사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을 만들어 투자금을 편취하는 신종 사기가 성행하고 있다. 사기꾼들이 활동하는 주무대는 카카오톡이나 텔레그램 등 …
김건희 객원기자 2021년 02월 05일 -

[명작의 비밀] 창덕궁, 화려한 샹들리에의 슬픈 역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창덕궁에서 가장 크고 웅장한 건물은 단연 인정전(仁政殿). 경복궁으로 치면 근정전(勤政殿)이다. 창덕궁 인정전의 정면 가운데 칸 창살문은 대체로 열려 있다. 가끔씩 내부로 들어가 관람할 수도 있다. 인정전 내부를 …
이광표 서원대 교양대학 교수 2021년 02월 05일 -

퇴임 강준만이 文에 분노하는 까닭…의전 중독·선택적 적폐청산·침묵
1995년 2월. 막 39세가 된 강준만 전북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는 세기의 문제작 ‘김대중 죽이기’를 냈다. 그는 “집단적인 탐욕과 음모와 무지와 위선과 기만에 희생된, 앞으로도 희생이 될 수 있는 인물을 상징하고 있는 것이 바로 …
고재석 기자 2021년 02월 04일 -

경제작가 한정연의 1인가구 내 집 마련 프로젝트
한정연 씨(47)는 경제 전문 작가다. 국내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미국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 등에서 기자로 일했다.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수차례 이사를 다녔고, 지금은 프리랜서로 경제 관련 책을 쓴다. 최근 그의 관심사는…
송화선 기자 2021년 02월 04일 -

부산신항 자재 빼내고 시공 기록 조작…검찰은 약식기소로 마무리
부산신항 컨테이너 부두가 들어설 연약지반을 단단하게 다지는 공사를 하는 과정에서 일부 업자가 현장 자재를 빼돌리고 시공 기록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났다. 공익신고자가 구체적 증거를 잡아 제보했고, 검찰도 이를 확인했다. 그러나 처분은…
김승재 언론인 2021년 02월 04일 -

독립운동가 김란사 친필 추정 파이프오르간 기념엽서 첫 공개
1918년 정동제일교회에 파이프오르간을 설치한 독립운동가 김란사(1872~1919)의 친필로 보이는 기념엽서가 3일 공개됐다. 여성동아가 김용택(74) 김란사애국지사기념사업회 회장으로부터 단독 입수한 기념엽서에는 앞면에 단체사진과 …
고재석 기자 2021년 02월 03일 -

“성범죄 묵인 검은 카르텔, 4월 7일에 끝장내야”
“우리나라 제1도시 서울과 제2도시 부산 시장 자리가 비어 있다. 단체장 성폭력 때문이다. 서울·부산시장을 새로 뽑고자 치러지는 4월 7일 보궐선거는 한국 역사상 최악의 선거라고 할 수 있다. 동시에 의미도 크다. 성폭력 피해자들이…
송화선 기자 2021년 02월 03일 -

함께 사니 행복한가? ‘행복한 가족’은 환상이다 [고전연구가 고미숙에게 가족을 묻다]
*신동아는 2월호부터 인문학재단 플라톤아카데미와 함께 ‘삶이 묻는 것들에 답하다’ 시리즈를 진행한다. 2021년까지 진행한 ‘인문을 과학하다’ 후속 연재다. 플라톤아카데미는 2010년 11월 설립된 국내 최초 인문학 지원 재단으로 …
허문명 기자 2021년 02월 03일 -

정의당 성추행 사건은 주류사회 만연한 성착취‧차별 관행 방증 [신평의 풀피리㉗]
*19대 대선 당시 신평 변호사(65·사법연수원 13기)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 중앙선대위에서 ‘공익제보 지원위원회’ 위원장과 ‘민주통합포럼’ 상임위원을 지냈다. 그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선 뒤 여권을 향해 쓴 소리를 아끼지 않으…
신평 변호사·㈔공정세상연구소 이사장 2021년 02월 03일 -

저출산 탈피위한 정부 지상과제 3가지
“부럽지 않냐?” 직장인 양모(32) 씨가 최근 가장 많이 듣는 말이다. 주변 친구들 대부분이 결혼했고 몇몇은 아이까지 낳았다. 주변에서는 그에게 결혼을 종용한다. 하지만 양씨는 아직 결혼과 아이가 두렵다. 그는 “결혼과 출산에 드…
박세준 기자 2021년 02월 02일 -

운동권 후배가 거꾸로 읽는 유시민 [민경우 586칼럼⑫]
*586세대 NL(민족해방 계열) 이론가이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사무처장 출신인 필자가 문재인 시대에 표하는 유감.
민경우 민경우수학교육연구소 소장 2021년 02월 02일 -

달달한 도넛에 따뜻한 뱅쇼 환상 콤비…코로나, 강추위 안녕!!
이때 일용엄니가 맛본 튀김 빵의 맛을 제대로 표현하려면 ‘도나스’라는 단어를 써야 할 것 같다. 바른 표기법은 ‘도넛’이지만 말이 주는 맛 차이가 무척 크다. 도나스는 눈앞에서 갓 튀겨 설탕 묻혀 먹는 따끈한 시장의 맛, 도넛은 한…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02월 02일 -

[말前말後] “정의당 내에도 권의주의적인 문화가 있다고 느껴왔다”
“정의당 내에도 권의주의적인 문화가 있다고 느껴왔고 그것이 의원에게도 영향을 끼친 것이라 생각한다.”(류호정 정의당 의원실 면직 비서, 2월 1일 CBS 노컷뉴스 인터뷰에서 류 의원의 부당해고를 정의당 징계위에 제소하겠다고 밝히며)…
김현미 기자 2021년 02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