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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쫀득 고소~ 매력 만점 쌀 요리의 세계
감 식혜는 고두밥이나 식은 밥에 엿기름 불린 물을 부어 삭혀 만든다. 전기밥솥의 보온 기능이나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하면 간편하게 밥을 삭힐 수 있다. 요즘에는 식혜용 티백이 나와 엿기름 불리는 불편 없이 좀 더 간편하게 식혜를 만들 …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01월 13일 -

“세탁기 뚜껑을 칼로 깎아 조립하다니… 당장 공장을 세우라”
후쿠다 고문을 비롯한 일본인 고문들과 새벽까지 토론을 마친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잠도 거의 자지 않은 후 이튿날 아침 고문들과 골프까지 친 뒤 프랑크푸르트행 비행기에 올랐다고 한다. 당시 비서실 수행팀장이던 손욱 전 삼성종합기술원…
허문명 기자 2021년 01월 13일 -

[단독] “김종인, 윤석열 지지율 쉽게 안 빠질 것이라 말해”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대선출마설을 두고 최근 사석에서 “윤 총장의 지지율에는 (정권에 대한 반대의) 에너지가 붙어 있기 때문에 쉽게 빠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문(反文) 표심’이 …
고재석 기자 2021년 01월 12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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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회사에서 아무것도 안 했어요. 방에 나 혼자. 메밀 소바와 만두를 점심으로 먹었어요. 맛집이라고 줄을 서던데 모르겠어요. 돌아와서는 두 발을 의자에 올리고 조금 잤어요. 잠깐 사이 슬픈 꿈을 꿨는데 모르겠어요. 니체의 생애를…
강혜빈 2021년 01월 12일 -

[저자와 茶한잔] 김헌동 경실련 본부장 ‘부동산 대폭로-누가 집값을 끌어올렸나’
“SH 사장, LH 사장 노릇도 제대로 못 했다. 공기업의 강력한 무기인 토지수용·용도변경·독점개발권을 쥐고도 집값을 못 잡았다. 그런 사람이 갑작스레 국토부 장관에 내정됐다. 남은 대통령 임기 동안 소신 있게 부동산 정책을 이끌 …
김우정 기자 2021년 01월 12일 -

노웅래 의원 “중대재해법 원안보다 후퇴…노동가치 존중 계기”
“노동자의 억울한 죽음이 더는 없어야 합니다. 이윤보다 생명과 안전이 먼저인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서울 마포갑)은 1월 8일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안전에 대한 사회…
정현상 기자 2021년 01월 11일 -

대북 삐라=불법, “우주의 기운” 모아 인권 외면?
*586세대 NL(민족해방 계열) 이론가이자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사무처장 출신인 필자가 문재인 시대에 표하는 유감.
민경우 민경우수학교육연구소 소장 2021년 01월 11일 -

“양육비 지급 명령 판결문은 휴지조각이나 다름없어요”
2019년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한국의 한부모 가정은 153만 가구, 사별(死別) 가정을 제외한 한부모 가정의 80%, 미혼부·모 가정의 92%가 양육비를 지급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부모 가정 아동 수는 100만 명 이상으…
최창근 객원기자 2021년 01월 11일 -

미래의학 선도 고려대 구로병원
•편안하고 효율적인 의료 프로세스, 쾌적한 진료 환경•중증질환치료 핵심의료시스템 고도화•연구 인프라 확충, 미래 의학 견인 위한 새로운 시작
기획 송화선 기자 자료 및 사진 고려대의료원 제공 2021년 01월 11일 -

97세대에게 Z세대를 알려드림
# 결석시위 2019년 9월 27일 청소년 500여 명이 광화문 인근에 모였다. 이들은 기후변화 대응에 미온적인 한국 정부에 항의하는 시위를 열었다. 학교를 조퇴하거나 결석해야 하는 평일인데도 많은 인원이 거리를 메웠다. 오프라인 …
고승연 ‘Z세대는 그런 게 아니고’ 저자 2021년 01월 10일 -

다음 세대 위해 목숨 거는 사향소 군단 중갑보병 전술
큰 덩치에 풀이나 이끼만 먹는 사향소(muskox)와 체중 10㎏ 내외에 아무것이나 잘 먹는 라쿤(raccoon). 서식지도 달라 두 동물은 동물원이 아니라면 얼굴을 마주할 일조차 없다. 이렇게 다른 두 동물에도 두 가지 공통점이 …
이강원 동물칼럼니스트 2021년 01월 10일 -

한산도대첩, 아테네 배가 함포 단 범선에 덤빈 격
전근대 한반도에 오늘날의 해군인 수군(水軍)이 본격 등장한 것은 왜구(倭寇) 때문이었다. 고려 말기 왜구의 침입이 특히 극심했다. 공민왕 때에는 해마다 왜구가 침입할 정도였다. 이에 공민왕은 본격적으로 수군을 조직하고 군선에 화약무…
정재민 前 방위사업청 지원함사업팀장 박나영 해군 소령 2021년 01월 10일 -

어쩌면 나를 키운 건 8할이 ‘김’
아이를 늦게 낳은 친구가 있다. 영영 부부만 단출히 살 것 같더니 마흔을 코앞에 두고 아들을 얻었다. 친구는 자기 자신과 ‘고군분투’를 벌이며 아이를 키웠다. 또래들은 이미 중학생, 고등학생을 키우는 처지여서 육아 품앗이가 어려웠다…
김민경 푸드칼럼니스트 2021년 01월 09일 -

어느 불상과 나한상의 인간적 매력에 대해…
풍광 좋기로 유명한 경기 남양주시 운길산의 수종사(水鐘寺). 북한강이 내려다보이는 이곳엔 담백한 분위기의 8각5층석탑이 있다. 이 석탑에서 1957년 해체 수리할 때와 1970년 이전할 때 두 차례에 걸쳐 금동불상 27구, 목조불상…
이광표 서원대 교양대학 교수 2021년 01월 09일 -

이낙연發 사면론, 국민통합 카드? 얕은 정치공학!
뷰파인더는 1983년생 필자가 진영 논리와 묵은 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써 내려가는 ‘시대 진단서’입니다.
노정태 철학에세이스트 2021년 01월 09일